방과후학교에서 공개수업을 했다.
뮤지컬에선 '노트'역을 맡아서 열연을 펼친 은영양





날이 더워서 아이들 표정이 다 지쳐보인다.호호

 



이번엔 원어민 영어 수업.

마지막에 게임을 앞두고..

우리팀이 잘하나???




두팀으로 나눠서 코끼리 그리기를 하는데..
은영이는 귀를 그렸다.

즐거운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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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7-12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칠판이 조금 더 낮아서 애들이 코끼리를 칠판 가득 마음껏 그렸으면 좋겠어요..
은영이가 아주 신나게 즐기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