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에서 공개수업을 했다. 뮤지컬에선 '노트'역을 맡아서 열연을 펼친 은영양
날이 더워서 아이들 표정이 다 지쳐보인다.호호
이번엔 원어민 영어 수업.
마지막에 게임을 앞두고..
우리팀이 잘하나???
두팀으로 나눠서 코끼리 그리기를 하는데.. 은영이는 귀를 그렸다.
즐거운 수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