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1-21  

쩝... 쩝쩝쩝...
수니나라님... 제가 덜컥 출근을 해버렸답니다. 그 며칠을 참지 못한 제가 못미더우시겠죠. 흑~ 그래도 미워하지 마세요. 죄송죄송... 여기는 벨이었습니다.
 
 
sooninara 2005-01-21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이라니..축하할 일이구만..축하해요~~~
그나저나 조금 더 놀고 따땃해지면 출근하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