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파워 스피치 -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김은성 지음 / 시공주니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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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 책이지만 초고학년으로 분류되어 있어 읽어 보았다.
쉽게 얘기되어 있고 스피치에 대한 노력과 계획 연습부분에 잘 얘기 되어 있다.
심리전도 있다란 것도 조금 언급이 되어 있고 예의도 ...
구술,논술 조금씩 다른 것도 있지만 감을 잡게 해주는 내용.
초 5~6학년에 읽는 아이는 도움이 될 듯.
물론 나도 아이들에게 어떤 형식으로 설명을 해 줘야 되는 지 알게 되었다.
실천은 아이 몫이지만...
발음부분과 실천 리스트도 있고...
요즘 책들이 참 잘 나오는 듯 하다.
그냥 읽는 걸로 끝나기 보담은 실천해서 도움 받게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열심히 노력하는 길이 내거화를 만들어 행동해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
아직 dvd는 못 봤지만 아이들과 함께 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아이들은 저학년이라 읽기는 조금힘들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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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친구 똥퍼 ㅣ 사계절 그림책
이은홍 지음 / 사계절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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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으면서 아주 깊은 내용입니다.
그림도 '역사야 나오너라'를 지은 이은홍님이시네요.
상당히 어울리는 그림풍입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책들이 많이 접해졌으면 합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면서도 사실 너무나 많이 차이가 나는 아니 격차가 넘 심해지는 현상들에 이건 아니잖아 싶었는 데 좋은 교훈 생각거리를 주는 책이지만 절대 무겁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질 지 모르지만 우리의 고전 읽혀지는 거에 적극적으로 대 찬성인지라..
이것도 어린이 서점에서 정가주고 사왔네요.ㅎㅎㅎㅎ

지금가지 출판분위기랑 많이 다른 전환이네요. 세계적인 내용을 다루더니. 앞으로 다음 책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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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내지마 - 부모와 아이의 대화를 위한 그림책
박순철 옮김, 모치즈키 마리 그림, 세가와 후미코 글 / 거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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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임상심리학자 토머스 고든 박사가 창안한 '부모와 아이의 소통법'을 토대로 만든 책입니다.
일본풍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친근하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기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어린이 서점에서요.
자신의 감정을 읽어서 표현하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 데 아이들 책으로도 나와서 넘 반가운 맘에 얼릉 사왔지요.

그리고 우리나가 작가가 아닌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우리나라 책이었다면 더 좋았을 터인디..

공감하기가 전 세계적으로 모토인 만큼 스스로의 감정읽기 연습이 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표현하기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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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ajo 2007-10-29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럭 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리 인사를 건네오셔서 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ㅎㅎ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
김범진 지음, 임승현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시합을 현대 삶과 연계해서 쓴 아주 쉽게 읽히면서도 깊이가 있는 내용.

책속 내용이 무척 감명깊습니다.

신념의 재개념화도 되고..

나 다움과 내면 깊숙히에 있는 진정한 나를 끄집어 낼 수 있는 시간을 진심으로 갖고 싶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의문스럽긴 하지만 글로벌 시대로 갈수록 더욱 더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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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ㅣ 쪽빛그림책 2
이세 히데코 지음, 김정화 옮김, 백순덕 감수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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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리외르란 직업이 우리 나라에도 있다면 어떨지? 외국엔 워낙 책값이 비싸기에 필요하겠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다. 물론 프랑스에서도 요즘은 손에 꼽힐 만큼 이라니...

수채화의 멋스러움과 할아버지와 소피의 모습에서, 를리외르 직업의 대물림, 도감이 계속 존재하면서 식물학 연구자가 되었다는 것이 내겐 참 뜻깊게 다가온다.

우리 생에서 진정한 대물림에 대해서 생각케 하는 소중한 시간. 장인으로 계속 이어져 올 수 있는 재능을 멀리 하고 그져 지식적인 너무나 막연한 지식만을 가치있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한다.기술적인 나만의 기술을 소중하게 이어가야 되는 건 아닌가?

책도 나무에서 나오고 그 종이를 다루는 손도 옹이같이 변했지만 파손된 책이 새로운 책으로 거듭나는 그 자랑스런 손은 하루 이틀로 되는 건 아닌... 항상 옆에 있으면서 소중히 할 때 빛나는 존재가 되는 건 아닐까? 왠지 소피는 계속 자기 책을 소유하고 싶어했고 나무를 좋아했고 스스로 씨 뿌려 싹이 튼 화분을 를리외르 할아버지에게 가져오고 수선된 소피의 책을 보고 또 보고 그로 인해 식물학 연구자가 되고 할아버지도 소피도 스스로에게 진정 자기만의 최고의 자신을 발견하고 실천하고 성공한 케이스가 아닐까 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스스로 즐기고 잘 할 수 있는 뭔가를 발견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견디어 낼 수 있는 내공이 있는 그런 일. 참 자기로 살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다리면서 이 책이 그런 계기가 되었음 한다.

손녀뻘 되는 소피 이제 막 시작인 소녀와 노년의 삶을 마감을 앞 둔 를리외르 할아버지의 상징성과 편안한 그림이 좋다.

 소녀는 파손 된 나무도감을 수선하려고 할아버지를 찾았지만 를리외르 할아버지 손을 거쳐서 다시 태어난 소피의 책은 최상의 것으로 하나밖에 없는 새책으로 거듭 태어나고 다시는 파손 되지 않는 책이 되어 소피 곁에 있어서 빛나는 책이 되었다.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그런 책이 있었음 좋겠다.

<알라딘 서평단>으로 열심히 적었습니다. 기회가 되어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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