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아 숨쉬게 하는 강아마존강아마존에 사는 야생 동물아마존 숲에 사는 사람들강과 생활아마존의 위기, 지구의 위기하늘에서 내려다 본 강의 곳곳에 연결해 주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색감으로도 여러 내용을 전해 준다.벌목, 외로운 숲, 광물과 석유 채취, 불타는 숲우리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서 아마존강 유역의 여러 것을 이용하고 지구의 위기를 맞아서 함께 느끼는 지금.코로나로도 힘들고기온의 위기로도 힘든 삶.2030년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부 바꾸라고 요구하는 전세계 많은 인원의 시위집단.미래를 위한 금요일운동은 기후 변화로 인한 큰 피해를 본 사람과 지역을 지원했다는 내용.아마존강과 숲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주민들도 포함.자연계의 신비로움과 연결성.세계와 연결된 강.아마존강.
제목에 있는 '기린을 만났어' 무언가 하며 시를 읽어 보니 자신에게 시선을 보내는 어른을 보고 은유적이 표현하는 듯하다.동시를 짓는 아이 입장에서 다양한 은유들.사진으로 첨부 책속의 여러 내용 중에 고른 나의 픽 장면들.다투고 나서 방으로 갈때 문은 언제나 힘 조절이 중요한 부분.환경을 위한 펭귄이 사는 하늘, 남극 바다.겨울 함박눈 내린 날.그림이 쨍한 색감이 어색하지도 않고, 편하게 또 눈길이 자꾸 가게 한다.시의 내용으로 웃음을 짓게 하고, 공감도 많이 생긴다.휘민, 최정인 작가님 앞 2작품도 찾아 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