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지 마세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252
괵체 괵체에르 지음, 펠린 투르구트 그림, 베튤 튼클르츠 옮김 / 국민서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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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존중감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걸 표현.
각자의 개성, 속도, 방향등등.
쾌활한 그림체도 좋고 폰트의 자유로움도 흥미롭고,
글의 메세지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나는 나고
너는 너야
우리 중에 이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저의 최애 픽 장면.
내 자신에게도 하고 싶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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