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철학적인 생각 거리를 제공한다고 생각이 듭니다.여러가지로 한번쯤 더 사색하게 하는..뒤에 있는 생각으로 연습하기 란 페이지가 또 인상적이었어요.낱자들은 각각 그림이지만 그 각각을 오려 붙여서 생각이란 글자를 만들고 또 한번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아주 특이한 책입니다.앞으로 나올 책 글자그림책 생각하는 ㄱㄴㄷ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같은 엄마 이면서 전 울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 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여러나라의 아이,어른에게 생각거리를 주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위대한 작가로 인식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