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하러 온 아들들. 안녕히 주무세요.ㅎㅎㅎ 템포를 못 맞춰서 ... 안~녕~히. 자세느린 화면 재현. ㅋㅋㅋ 주~무~세~요. ㅋㅋㅋㅋ 둘이 자기전에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길래 뭔 얘긴가 했더니 형아야 손잡고 자자 하네요.ㅋㅋㅋ눈 감아 봐~ 엄마 사진 찍어 줄께 했더니 저런 포즈~~ ㅋㅋㅋ귀여운 울 두 아들들.낼 부터는 베드타임 스토리로 엄마가 재워 줄게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