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크리스 마스 트리를 준비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장식하고 불을 켜니 분위기가 있네요~~
제법 키가 큰 트리..
아이들이 커서 이제는 가지고 가서 쓰라고 주신 고모에게 감사전화 해야겠어요.
작년에 받은 거인디...
임수는 기차랑 노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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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18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있어요^^

아영엄마 2004-12-19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진데요! 음.. 안그래도 우리 애들도 트리만들자고 조르던데... 둘째가 앓아 누워서 오늘도 못 할 것 같네요..쩝~

1004ajo 2004-12-2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 아이가 아파서 고생이시겠네요. 전 제가 요즘 비실 거립니다. 아이들은 좀 나았구요. 얼릉 낫길 바래요.



물만두님 감사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