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크리스 마스 트리를 준비했어요.아이들과 함께 장식하고 불을 켜니 분위기가 있네요~~제법 키가 큰 트리..아이들이 커서 이제는 가지고 가서 쓰라고 주신 고모에게 감사전화 해야겠어요.작년에 받은 거인디...임수는 기차랑 노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