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보로로 책자 없이 저리 해서 논다.
승수가 제법 큰듯 하다.
문화센터에도 욕심 내지 않아도 될듯하다.
스스로 자라는 모습에 넘 기쁘다.
그리 긴 시간 지속 될 수 없는 거이 임수가 요령없이 구슬을 사용해서 자꾸 흐트려 져서리..
그리고는 블럭으로 쌓기만 하듯이 놀다가 구슬로만 놀다가 참 다양하게 놀다 정리한다.

귀여운 녀석들.



이마트에서 요번에 자석판을 사왔다.
뒷면에 올려 두고 쓰면 구슬 잡으러 다니지 않아도 좋을 듯 해서 내 줬더니 딱이네.
앞면은 자석류로 놀아라 할려고...
여러 사진을 찍지 못 했다.
카메라의 밧데리 충전관계로 ..
아쉽당~
블러그에 있는 내용 퍼 와서 존대가 아님을 용서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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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0-25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부럽네요. 저도 꼭 저런 놀이감을 장만해 주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어질러지는 걸 워낙 질색하셔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