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진/우맘님의 서재에 이벤트에 참여해서 얻은 선물입니다. 넘 예쁘지 않나요? 저걸 준비하느라 제 서재를 드나들면서 아이 사진을 뽑아 내셨다는 글에 넘 감동적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투자 되셨을까 싶기도 하구요. 감동스럽습니다. 자랑입니다. 호호호 부럽지요? 전체 사진. 5장. 넘 감사하고 넘 기쁘다. 어쩜 이리 정성스러울까~~나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진다. 승수가 좋다고 한 책갈피. 자식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지 책에 넣어 둠. 울 두 아들. 넘 예쁘다. 나도 이런 책갈피 만들고 싶당~ 조지아 오키프의 꽃 그림. 클림트의 유디트.내 알라딘 서재의 지붕임.진/우맘이 만들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