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진/우맘님의 서재에 이벤트에 참여해서 얻은 선물입니다. 넘 예쁘지 않나요? 저걸 준비하느라 제 서재를 드나들면서 아이 사진을 뽑아 내셨다는 글에 넘 감동적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투자 되셨을까 싶기도 하구요. 감동스럽습니다. 자랑입니다. 호호호 부럽지요?  
전체 사진. 5장. 넘 감사하고 넘 기쁘다. 어쩜 이리 정성스러울까~~
나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진다.
 
 
 
승수가 좋다고 한 책갈피. 자식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지 책에 넣어 둠.
 
울 두 아들. 넘 예쁘다. 나도 이런 책갈피 만들고 싶당~

조지아 오키프의 꽃 그림. 
 
클림트의 유디트.

내 알라딘 서재의 지붕임.진/우맘이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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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0-20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