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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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분께서 즐겨찾고 있음

* 음, 즐찾 1000명이라고 했더니 2분이 빠져나갔더랬어요.
그러다 오늘 보니 1001명이 되었더군요.

원래 알라딘 서재의 즐거운 매력 중 하나가
뭐든 껀수만 생기면 벌어지는 이벤트가 아니겠어요?

최근 알라딘 분위기도 많이 다운되었는데,
제가 분위기 다운되는데 크게 이바지한 바는 없더라도
분위기 업은 해드려야 겠기에...

대충 이번 잡지 마감하면 즐찾 1000돌파를 기념하는
자축 이벤트를 열려고 합니다.
지금 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아시다시피
지금은 생계에 이바지하여야 겠기에 잠시 뒤로 미룹니다.

그때까지는 ...
잠시 참아주세요. 흐흐...

* 왜 이벤트 예고가 1004냐면, 그때까지는 1004분의 즐찾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 왜 이리 뻔뻔하냐고요? 어때요? 네 맘이쥐...
* 아차차, 마태님이랑 따우님은 이벤트 참가만 하면 무조건 당첨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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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7-02-07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보나마나 어려운 이벤트 하실꺼면서~
=3=3=3
(그래도 이벤트 성공을 기원하며~)

바람구두 2007-02-07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치깠구나~(요).

마노아 2007-02-07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이벤트 대기중... 으음, 기대되어요^^
페이퍼 목록 돌아왔군요^^ 기뻐요~

바람구두 2007-02-07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 좀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바빠서 포기하게 되었어요.
몇몇은 여전히 대기 중이고, 일부는 삭제했답니다.

paviana 2007-02-07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쨌뜬 페이퍼가 많이 열려서 좋고요.
구두님의 뻔뻔함이야말로 매력이지요.ㅎㅎ

stella.K 2007-02-07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어요. 난 아직도 저조한 세자리 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ㅜ.ㅜ

아영엄마 2007-02-07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날개 달린 천사.. 아니 구두란 걸 자랑하시려고 이런 이벤트를~~ ^^

울보 2007-02-07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멋져요,
1004명이라 꿈같은 숫자네요,

비연 2007-02-07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넘 근사한 벤트가 될 듯..주의집중!^^

Mephistopheles 2007-02-07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분위기 다운되는데 크게 이바지한 바는 없더라도......"

죄송하지만 이바지하셨습니다...장기간 잠수탄다고....^^=3=3=3=3=3

바람구두 2007-02-07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더 할까(요)?(조삼모사 버전으로... 흐흐)

로쟈 2007-02-07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제 즐찾이 바람구두님의 딱 반토막이었는데, 어느새 제 즐찾이 더 많게 됐군요. 인생무상입니다. 한때 알라딘은 '바람구두' 천하였건만(잠수의 후유증!)... 마태님도 더 재밌는 일에 빠지셨는지 두문불출이고. 변하는 게 세상인가 봅니다...

마노아 2007-02-07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고 보니 마이리스트가 사라졌네요. 음,... 아쉬워요...

바람구두 2007-02-08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로쟈님! 이 교묘한 잘난 척쟁이...(하지만 뭐 부럽거나 하진 않아요. 로쟈님이 저보다 훨씬 열심이고, 게다가 좋은 페이퍼들 계속 올려주시니까요. 흐흐)
흠, 마이리스트....그것도 손 좀 보려고...

진/우맘 2007-02-0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즐찾천사라.^^

머큐리 2007-02-08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쉽진 않겠지만 그럴수록 전투력이 배가되는 그런 이번트?

바람구두 2007-02-0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뭐 꼭 그런 것보다는 그냥 보은 이벤트루다가... 흐흐, 하려구요.

로쟈 2007-02-08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히 돈 되는 일이 없으면 예전만큼 '열씨미' 해주십사, 하는 '교묘한 잘난 척'이었습니다. 혼자 삽질하기 너무 힘듭니다.--;

바람구두 2007-02-08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그 점에 있어서만큼은 로쟈님 마음, 제가 압니다.
그런데 올해는 제가 글 써서 용돈벌이도 좀 해야하고...
지금 월급받는 일 말고, 돈 안 되는 공익근무도 하기로 했거든요.
흠, 로쟈님도 매일반이시죠... 가끔 주변에서 돈도 안되는 글쓰기에 왜 시간을 허비하면서 쓸데없는 오해를 받냐는 지적은 저보다 로쟈님이 더 많이 받으실듯....

Mephistopheles 2007-02-08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무조건 항복입니다..

바람구두 2007-02-08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메피님, 고마워요~

향기로운 2007-02-09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즐겨찾기 했는데^^;; 일단 1000을 기준으로.. 넘 빨랐을까요..^^;; 에휴~

sandcat 2007-02-09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간 저 숫자, 대단해요. 저 같으면 이미 도망갔을 텐데...

바람구두 2007-02-09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 고맙습니다...^^
sandcat/ 뭐 도망가려고 했다면, 문화망명지에서 먼저 도망갔어야겠지요. 서재는 문망에 비하면 '새발의 피' 아닌가? 게다가 이곳이야 어차피 수많은 서재 블로그 유저 가운데 하나인 거지만, 문망은 운영자 신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