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5-07-07  

축하축하!
블루님, 이주 리뷰 되셨구랴. 몰랐어요. 뭐 일일이 챙겨보는 것도 아니고...... 로알드 달 리뷰 길지도 않고 참 마음에 들더라니 그걸로 받았네요. 당연한 결과!^^
 
 
urblue 2005-07-07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구리 심하게 찔러 인사받기죠? ㅋㅋ
그래도 인사받고 싶어서 말이에요.
고맙습니다. ^^
 


플레져 2005-07-06  

이주의 마이리뷰 당선하셨군요~!
짝짝짝~ ^^ 목사의 기쁨, 마지막 장면 때문에 얼마나 찌릿찌릿 웃었나 몰라요. 한편으론 그 가구 아까워서 어째...싶기도 하구 ㅋㅋ 다른 건 아직 못 읽었어요. 휴가가서 읽으려고 애껴두고 있습죠! ^^
 
 
urblue 2005-07-06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장면, 진짜 웃기죠. 저도 한참 웃었다니까요.
휴가 때 그 책 보시면 놀러 나가고 싶지 않을까봐 걱정인걸요.
고마워요. ^^

물만두 2005-07-07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많은 분께 축하를 받으셨네요^^
저도 축하드려요^^

urblue 2005-07-07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물만두님 그새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
 


sudan 2005-07-02  

방명록은 처음인가요?
알라딘 말고 다른 블로그에서 놀다가 urblue님의 <열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서평이 스크랩된걸 봤어요.(출처와 닉은 확실히 밝혔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흐..
 
 
urblue 2005-07-02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 블로그에요.
알라딘으로 옮기라고 꼬시는데 말 안 듣는 친구.
반가웠다고 하시니 좋은데요. ^^
 


바람구두 2005-06-28  

왔다고 말 안하면...
새침떼기 아가씨는 바람구두를 모르는 척 하겠지? 흐흐... 인사가 좀 늦었어요. 후유증이 좀 있었거든.
 
 
urblue 2005-06-2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바람구두를 모르는 척 할 리가.
(바람구두가) 정신 좀 들면 인사하려고 했죠.
반가워요. ^^
 


숨은아이 2005-06-24  

월요일에 부칠게요
블루님, 시간이 좀 오래 걸렸죠? ^^ 오늘이면 "자유의 감옥"을 다 읽을 것 같아요. 월요일에 부칠게요.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
 
 
urblue 2005-06-24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빠르신걸요. 전 더 걸릴 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