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 카리스마 경영
도몬 후유지 지음, 이정환 옮김 / 작가정신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무능한 상사는 적보다 더 무섭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새 읽었던 책 중에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이란 책이 있었는데 존경받지 못하는 상사의 유형을 모아 놓은 부분이 있어 옮깁니다.

참고로 오다 노부나가는 일본 전국시대때의 3대 영웅(토요토미 히데요시, 도꾸가와 이에야스와 함께)중 하나 입니다. 성질이 급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카리스마가 강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총을 처음으로 실전에 배치했던 새로운 문물에 적응에 관심이 많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도꾸가와 이에야스와 연합군을 이뤄 당시 실권자였던 다케다 신겐의 아들 다케다 가쓰요리의 대군을 깨고(나가시노 전투), 아시가가 집안의 쇼군을 넘어 뜨리고 일본의 통일을 바로 눈앞에 두고 오른팔 아케치 미쓰이데에게 살해 당합니다.(혼노사의 변) 그래서 결과적으로 하시바 히데요시가 가장 먼저 쿄또에 들어 오면서 정권을 잡고 통일을 이루죠. 하시바 히데요시는 오다 노부나가의 말잡이 였습니다.

1) 구성원들의 융화만 존중할 뿐 엄한 지도력과 통솔력을 갖추지 못했다.
2) 실패했을 때의 상황에 신경을 쓰고 돌다리를 두드리기만 할 뿐 건너려 하지 않는다.
3) 공과 사를 혼동하여 조직의 목적과 개인적인 사정을 구별하지 않는다.
4) 대회적인 절충 과정에서 상대의 의견에 따라가기만 할 뿐 관철시켜야 할 문제를 주장할 줄 모른다.
5) 가까운 미래에 어떤 사태가 전개될 것인지 전망을 할 줄 모른다.
6) 조직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 것인지 그 가능성을 제시할 줄 모른다.
7) 업무 파악에 게을러서 무슨 일이 발생할 때마다 부하에게 물어 본다.
8) 부하가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상적인 문제로 말을 건다.
9) 명령을 내릴 때, 단호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다.
10) 과장은 계장에게 명령해야 하는데 한 단계 건너 담당자에게 직접 명령한다.
11) 함부로 행동하는 부하를 꾸짖지 않고 방치한다.
12) 업무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부하에게 의연한 태도를 보여주지 못한다.
13) 담당자가 없을 때, 그를 대신해서 업무를 대행할 능력이 없다.
14) 현장 업무를 관념적으로만 이해하고 이론적으로만 발언한다.
15) 업무 이외에 사회나 정치 전반에 대한 식견이 부족하고 시야가 좁다.
16) 결단이 늦고 거취가 불분명한 부하에게 올바른 판단을 제시하지 못한다.
17) 조직이 위기에 빠졌을 때, 당황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상황을 악화 시킨다.
18) 다른 부서로 잡담을 하러 가서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운다.
19) 부하 앞에서 다른 부서의 직원이다 동료와 수군거린다.
20) 인사이동 권한이 없으면서도 마치 자기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 것처럼 직원들의 희망을 묻고 다닌다.
21) 금전에 인색하여 생각하는 스케일이 작다.
22) 함께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업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 한다.
23) 사소한 문제만 지적하고 기본적인 문제를 간과한다.
24) 외부에서 어려운 문제를 요청할 때, 즉시 변경이나 철회를 요구하지 않는다.
25) 자신의 질병을 적극적으로 밝히는 것을 무능함을 보완하여 한다.
26) 배신자를 너그럽게 봐주고 돌아오면 기꺼이 받아준다.
27) 조직이나 자신, 부하에 대해 상승 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
28) 취미에만 몰두하여 그 방면의 성취도를 직장에서 과시한다.
29) 호언장담이나 연설 잡담을 좋아하여 무슨 일만 있으면 즉시 그 이야기에 열을 올린다.
30) 자신을 위해 조직을 이용할 생각만 하고 조직을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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