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9-10  

축하가 늦었어요!
리스트 당선된 걸 어제야 봤지 뭡니까. 으그...느린 컴 달래가며 서재질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플레져 2004-09-10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감사합니다 ^^
바쁜 와중에 짬내서 와주시다니...캄사!!
 


물만두 2004-09-09  

책 받았어요...
잘 받았습니다.
우와, 그 붕어 스티커 넘 이뻐요.
그리고 안 읽은 책을 보내주심 어떡해요...
넘 감사합니다.
읽고 싶으시다면 말씀하세요.
보내 드리겠습니다. 새걸루다가...
님의 글이 있어 이 책을 제가 가지고 있을래요.
잘 읽겠습니다...
 
 
플레져 2004-09-09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잘 받으셨다니 넘넘 다행입니다. 휴~
폴 오스터 좋아하시죠? 재밌게 읽으세요 ^^
참, 그거 붕어 스티커 ㅋㅋㅋ
저는 물고기 스티커라고 하는데, 붕어 스티커라고 하시니깐 재미나네요 ㅋㅋ
몰디브에서 사온거에요. 음음...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예쁘게 붙여드릴게요 ^^
 


merryticket 2004-09-09  

안녕하세요, 첨 뵙겠읍니다.
사실 존함은 많이 들어 알고 있으나 이렇게 방명록에 이름 남기는 건 첨 입니다. 저, 홍콩의 올리브여요.
먹는 올리브는 아니고, 그저 올리브유를 좋아하는 뽀빠이 애인 올리브(얼굴 크기랑 모양만)입니다.
가뜩이나 날씨가 우중충해 어떻게 하면 이 찝찝+꿉꿉에서 빠져 나갈까? 궁리중이었는데, 명예의 전당에서
님의 강렬한 빨강을 따라 왔읍니다.
열심히 보고 열심히 댓글이라두 남기겠읍니다.
 
 
플레져 2004-09-09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반가워요. 와주셔서 기쁩니다.
얼마전에 홍콩 다녀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친근하네요.
님의 서재에 들르겠습니다 ^^
 


sm-image 2004-09-09  

축하해요~
모처럼 일찍 일어나 서재 구경했어요.
리스트 쭉 훑어보고,
리뷰도 몇 개 읽었는데
어찌나 꼼꼼+부지런하게 잘 꾸며놓았는지 놀람+감탄!
자주 놀러올게요.
참, 그리고 앙리 르페브르의 책을 그렇게 찾아 헤맸건만,
여기에 떡하니 있을 줄이야.
ㅋㅋㅋ~ 저는 계속 '일상 속의 사회학'으로 검색했었거든요.
낼롬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답니다.
8월은 너무나 게으르게 보냈어요.
책도 많이 안 읽고, 글도 안 쓰고...
날도 선선해졌으니 이제 다시 부지런떨어야겠어요.
 
 
 


mira95 2004-09-08  

플레져님 축하드려요^^
플레져님 이주의 마이리스트에 뽑힌 거 축하드려요..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플레져 2004-09-08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감사해요 ^^
미라님께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starrysky 2004-09-08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 어제 방명록에 분명히 글 남겼었던 것 같은데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ㅠ_ㅠ 요새 알라딘이 저한테만 계속 나쁜 마법을 걸어요. 흑.
플레져님, 마이 리스트 당선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그렇지만 이번에 뽑히신 리스트도 너무 아름답고 멋진, 플레져님의 향기가 폴폴 나는 리스트였어요. 덕분에 그 중 몇 권은 또 제 보관함으로.. ^^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리스트 많이 부탁드릴게요.
축하드립니다!!!

플레져 2004-09-08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고마워요. 별총총님의 온기 덕분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