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예뻐서 골랐던 책// 속에 사진들도 나름 느낌있다ㅡㅋㅋ/ 드라마 작가가 짤막짤막하게 쓴 소설을 모은 소설집인데.. 일상 소소한 일들을 파스텔처럼 부드럽고 예쁘게 그려냈다// 비오는 저녁에 음악들으면서 따뜻한 이불속에서 이 책을 읽었었다// 완전 감상 쩔어//ㅋㅋㅋㅋ 원두커피같은 책 ㅡ //
이 책은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책이다. 수준이 약간 있으면서도 그닥 높지 않은.. 그러면서도 읽기 쉽다ㅡ// 나와 주인공 여자애의 성격과 닮은 점이 너무나 많았다ㅡ// 읽으면서 나같은 사람이 또 있었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암튼//ㅋ 여운이 오래 남는 책이다ㅡ/^^
세계 3대 판타지 소설 중 하나이다. 세개 다 읽어봤는데 나는 이 책이 제일 맘에 들었다 ㅡ ㅋ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없는 저자가 동화책을 썼다는 것 자체가 대단할따름..ㅎ 아// 이 저자는 반지의 제왕의 작가인 톨킨 친구이다
3권으로 나뉘어 있는데 삶과 죽음에 대해서 동화적 색채로 예쁘게 써내려간 책 ㅡ //
대체 역사 소설로는
처음 접해본 책~~~~!!!
이 책에 대한 평판은
극명하게 나뉘어 있는데..
난 이 책 정말 재밌게 봤다 ㅡ ㅋㅋㅋ
뭐 비평하는 사람들 글 보면
뭐 그닥 이치에 맞지 않는 소리 하는건 아니지만
우선 재밌고봐야하니깐..ㅋㅋ
통쾌하게 봤던 책//
근데 아직 완결이 안났다...ㅡ,.ㅡ^;;
빨리 완결이 나기만을 바랄 뿐이다 ㅠ
고등학교 도서실에 꽂혀있어서 봤던 책이다.. 곤충 박사 시튼이 직접 쓴 책인데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도 직접 그렸다.... 그림실력 완전 쩔어쩔어~~ 약간 두껍긴 하지만 술술 읽혀서 지루하지도 않고 나름 교훈적이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