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예뻐서 골랐던 책// 속에 사진들도 나름 느낌있다ㅡㅋㅋ/ 드라마 작가가 짤막짤막하게 쓴 소설을 모은 소설집인데.. 일상 소소한 일들을 파스텔처럼 부드럽고 예쁘게 그려냈다// 비오는 저녁에 음악들으면서 따뜻한 이불속에서 이 책을 읽었었다// 완전 감상 쩔어//ㅋㅋㅋㅋ 원두커피같은 책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