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천사 완전 감동 ㅠㅠ 영화에 한두번쯤 써먹었을법한 스토리.. 스토리 완전 뻔하지만 그래도 감동인건 어쩔 수 없다
간만에 서정적인 책을 좀 보려고했더니 재미가 없다 -_-;;; 별이나 마지막 수업 외에는 그닥 재밌는 내용이 많지 않았다 책 가득히 수수한 얘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완전 실망 ㅠ
빈민촌에 사는 프랜시와 그의 가족 이야기// 사실 별 특별한 내용은 없다. 성장 소설이니까^^ㅋ;; 그런데 이리저리 생각해 볼게 많은 이야기. 에휴// 모자란 내 문장력이 한스럽기만하다
표지가 맘에 들어서 고른 책 ㅡ // 나는 책 고를때 표지가 크게 좌우한다.......=ㅁ=ㅋ;; 암튼//ㅋ 근데 내용도 재밌다 ㅋ 전형적인 로맨스 소설 ㅋㅋ 밀고 당기기?ㅋ
쫌 야합니다. ㅋㅋㅋ
대체 작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