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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5-1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르네 마그리트 풍의 그림인 듯 싶네요. 아니면 어쩌지...

panda78 2004-05-12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잘 모르겠어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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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5-11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의미가 뭔지 설명해 주심 안되요? 저 남자가 사자를 애완용으로 데리고 다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panda78 2004-05-11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그리트 그림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잘 알 수가 없어서...^^;;
애완용 사자라.. 그것도 넘 귀엽네요. >_<
음.. 도시가 배경이고, 사자랑 검은 날개 달린 사람이 있고, 제목이 <향수>니까..
둘 다 고향을 떠나 온 거... 음.. ㅡ..ㅡ

마태우스 2004-05-12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자야 그렇다치고, 남자는 왜 고향에 못가는 걸까요? 날개도 있는데.

panda78 2004-05-12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쫓겨난 거 아닐까요? ^^;; 날개가 까만 것이.. 음.. 루시퍼랄까.. 만구 제 생각입니다만..

panda78 2004-05-1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 <베를린, 천사의 시>모티프를 따왔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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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5-1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거 보면 하루키의 "먼 북소리"가 생각나요...^^

panda78 2004-05-11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 저도 <먼 북소리> 읽고 그리스에 무지 가보고 싶어졌어요. <우천염천> 읽고도 그랬구요.. ^^
 

음악 수업이 끝난 후



 

 

 

 

 

 

 

 

 

 

 

 

 

 

 

 

 

 Cello, Roses and Chair

First Light



 

 

 

 

 

 

 

 

 

 

 

Salt and Pepper

 

 

 

 

 

 

 

 

 

 

 

 

Tulips in Norther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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