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Bezrukov -  Foggy Morning

 

비가 와서 그런지, 어제 좀 무리해서 그런지 오늘은 몸이 무거워서 점심때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습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비가 오네요.

 


Peter Bezrukov -Cafe of  Paris

 

 


Valery Busygin -----  Evening, Madrid

 

 


Valery Busygin  ----   Taganka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꼬마요정 2004-09-20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적추적 비가 오는 걸 보니.. 새삼 우울해지네요... 가을비라 그런가..그쵸?
그림들이 다들 너무 맘에 들어서..낼름 퍼 가야겠습니다.*^^*

panda78 2004-09-20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켈님! 비오는 날 나다니는 건 질색이지만, 저런 곳에서 비 오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따뜻한 차를 홀짝거리는 건.. 정말 좋겠어요. *ㅂ*

꼬마요정님, 기운 내시구요- 얼마든지 업어가셔요- ^^

Fithele 2004-09-20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그림의 꾸물꾸물한 바닥 모양이 제가 비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panda78 2004-09-20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꾸물꾸물한 바닥모양이라- 멋진데요?

플레져 2004-09-20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온 뒤에 풍경, 세 번째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가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