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ra de Lempica

우리 패밀리

 

High Summer

요건 새벽별 언니려나?  ^ㅂ^

 

 


Kizette on the Balcony

 

 

 


Portrait of Madame M

 

 

 

 


Self-Portrait in the Green Bugatti

와 , 참말로 좋은 차 타시네요... @ㅁ@

 

 

 


이건 밀키 성님과 판다 동상  
Spring

 

 

 

 


Sleeping Woman

이제 일어나죠, 밀키 성님?

 

 

 


St. Moritz

 

 

 


요건 스타리 동상과 판다 동상    The Girls

 

맞는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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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7-23 0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판다동상 안자고 있었네?
그런데 이리 멋진 선물을 주다니!
감동 줄줄줄...

starrysky 2004-07-23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아, 우린 이제 가족 사진까지 내걸을 수 있는 진정한 풰밀리가 된 거시로군요. 캬캬캬!!!
갑자기 눈이 번쩍 뜨이고 감기가 다 나은 듯합니다!!
역시 판다님이 최고야!!! (아, 이 새벽에 다시 모이는 풰밀리의 저력이 사뭇 두렵습니당)

panda78 2004-07-23 0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수면제 먹고 쓰는 거라 정신이 오락 가락-
그래도 해낸 거죠? 이거 해내고 자려고요, 버티고 있었어요.. 아아..눈이 감긴다....
누가 묻거든 판다는 임무를 마치고 장렬히-------- 곯아떨어졌다고 말해 주세요.;;;

starrysky 2004-07-23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 수면제라니.. 그런 위험한 약을..;; 안돼요 안돼..
그리고 수면제 먹고 안 자려고 버티면 더 나쁘대요(근거 없는 낭설).
빨리 주무세요 판다님. 샤갈이 님을 기다리잖습니까!!!!

밀키웨이 2004-07-23 0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동상 아펐스?
아니 어디 그게 써있노?
아니구나 스타리님이 아팠나?
아고..이제 왔더니만 헷갈리네

panda78 2004-07-23 0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는 안 아팠어예.. 다만 오늘 일찍 잘라고 먹었는데... 알라딘에서 발이 안 떨어져서..
밀키 언니 언제 안 보이셔서 걱정 이만침 했심더.
아... 오늘 건강히 오신 거 보니 되얐다. 맘 놓고 자러 갑니다요.... 빠이빠이-
(울 서방님이 처방해온 제일 순하고 좋은 놈이에요. 걱정 말어여- )
인제 잡니다... 판다 맡은 일 끝까지 열심히 했어요....- _ - V

panda78 2004-07-23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언니--- 별언니----- 저 자러 가요... 언니 꿈 꾸께요---- 빠이---------

밀키웨이 2004-07-23 0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주세요, 새벽별님
제가 수요일 목요일은 늘 바쁘답니다.
도데체 뭔 일이 있었는지 무쟈게 궁금하네요
글고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데 갑자기 6명이나 즐겨찾기가 늘어난 것이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그래봤자 새발에 피겠지만, 누구에 비하면. ^^;;

밀키웨이 2004-07-23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이쁜 판다는 코~~ 자그라.
대나무 침대에서 이쁘게 자그라.
자장자장자장

starrysky 2004-07-23 0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러다가 내일 약속 못 가믄 어쩔라구.. 쯔쯔..
알라딘에는 증말 꿀이 발려 있는가벼요.. 아님 싱싱한 대나무가 흐드러지게 늘어서 있든가..
저두 밀키님 안 오셔서 보고 시펐어요..(부비부비) 방명록에 이만큼 수다 떨어놨는데 다행히 그새 짠~ 다시 나타나셨네요. 새벽별님도 작은별님 간호 땜에 오늘 저녁 나절에 안 들어오시고.. 아아 어찌나 외로운 저녁이었던지..
그래도 별이 비치는 이 새벽녘에 다시 모이는 우리는 진정한 별의 족속이야요. 뽀할할~ ^-^

밀키웨이 2004-07-23 0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정말 이름을 넘 잘 지은 건지.. 잘못 지은 건지...킬킬킬

starrysky 2004-07-23 0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은 당근 진짜로 하실 분이란 걸 알았지요. 호호. 그 브리핑 저도 봐도 되지요? ^^
글구 판다님, 저도 가족 사진 제 서재에 걸어놓을게요~ 땡큐~

LAYLA 2004-07-24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들이 다들 왜이렇게 섹시하고 매력적이신 건지 붉은입술에 정신이 혼미해져요 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