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 Dressjing >

우선 깨끗이 몸을 씻고,

<길 위의 토끼>

집을 나서 길을 걸어 갑니다.

 


  

<걷는 토끼>     

계속 걸어 갑니다.

 

<자전거를 탄 토끼>     

자전거도 타고요.

 

<기차에서>   

기차도 탑니다.  어딜 가는 걸까요?

 

<택시! >     

택시를 타고 올 산타 할아버지와 약속이 있는 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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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2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07-10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속삭여 주신 님 감사합니다. <(_ _)>
제가 윗 그림 중 몇 점을 가지고 온 곳에 저렇게 되어 있어서.... ㅡ.ㅡ;;;
이름 잘못 읽는 건 큰 결례인데 말이죠.

nemuko 2004-07-10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딴분께 드리는 선물을 냉큼 퍼가서 죄송합니다. 근데 전 토깽이가 너무 좋아요~~~~

부리 2004-07-22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emuko님/제 토끼 내놔요!!

부리 2004-07-2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감사합니다. 흐흑. 제가 지난주에 좀 바쁘다보니...미처 못봤어요. 마태한테 술자리 끌려당겼어요. 뒤늦게 감사.

panda78 2004-07-2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기 편한 놈)님, 다 이해합니다, 다 이헤해요, 우흐흐흑--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