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니,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사람이라고는 나 밖에 없는 한적한 바다가..

Keith New라는 화가의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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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6-23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바다가 그립습니다..
탁 트인 ...무언가가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힙니다...


stella.K 2004-06-23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호밀밭 2004-06-23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 번째 바다 그림 좋네요. 바다는 정말 무궁무진한 느낌이 있어 좋아요.

panda78 2004-06-24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호밀밭님.. 오랜만에 바다보면 정말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람이 우글우글한 피서철의 바다는 싫습니다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