웽스북스 2009-01-02
어이쿠, 아치님. 이거 무슨 일이에요?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그간 아치님까지, 거기에 연루돼있는줄은 잘 몰랐어요
원래 다셨던 댓글이 어딨는지도 몰랐다가
신지님 서재에서 보고 놀라 달려오는 길...
관심갖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일이 굉장히 많이 커졌었군요..
뭔가 머릿속에 생각이 몽글몽글 복잡한데,
아치님, 심경 복잡한데, 철없는댓글 하나 달아놓은 건 아닌가 싶어서
괜히 마음이 쓰여 방명록 남기고 가요...
그럼에도, 해피뉴이어! 입니다.
지민이한테 저대신 뽀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