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9-05-16  

아치님에게 문자 보낸 뒤 바로 잠 들었어요. 

아침에서야 문자를 확인했네요. 아이, 민망해라. *^^*

 
 
Arch 2009-05-18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제서야 글을 확인했는걸요. 민망해하지 마세요. 안 그래도 돼요.
 


승주나무 2009-04-28  

아치 님~ 저 안 삐졌어요~~
그냥 대견해서 가만히 있었던 건데..
'성'에 관해서는 저는 정말 어린애랍니다...마음속으로 '성 누나'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ㅎ 

언론에 관해서는 상상력이 더 필요합니다. 지금 지역언론과 학교언론에 관한 두 줄기의 채널을 키워나가고 있는데, 손이 모자라기도 하고.. 상상력이 부족하기도 해서.. 도움을 요청하고 싶네요~~~ 즐겁게 언론운동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기란 정말 쉽지 않네요...

 
 
뷰리풀말미잘 2009-05-1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년간 성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 오신 성의 달인 성주나무님이십니다.

Arch 2009-05-11 16:22   좋아요 0 | URL
미잘은 이 유머를 잘 모르는구나.
이럴땐
성의 달인 순진 승주나무님입니다. 뭐 이렇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저 보고 성 누나래는데 왜 승주나무님이 달인이예요!

차좋아 2009-06-1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int Arch?? ㅋㅋ

Arch 2009-06-15 22:24   좋아요 0 | URL
으응..
 


다락방 2009-02-16  

Arch님. 

댓글이제 안 받으시게요? ( '')

 
 
Arch 2009-02-17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당분간 서재와 리뷰 외에는 그럴 생각이에요.
우리 다락방님 시간 나시면 제게 연락 주셔요. 님 서재에 연락처 남길게요.
 


웽스북스 2009-01-02  

어이쿠, 아치님. 이거 무슨 일이에요?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그간 아치님까지, 거기에 연루돼있는줄은 잘 몰랐어요
원래 다셨던 댓글이 어딨는지도 몰랐다가
신지님 서재에서 보고 놀라 달려오는 길...
관심갖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일이 굉장히 많이 커졌었군요..

뭔가 머릿속에 생각이 몽글몽글 복잡한데,
아치님, 심경 복잡한데, 철없는댓글 하나 달아놓은 건 아닌가 싶어서
괜히 마음이 쓰여 방명록 남기고 가요...

그럼에도, 해피뉴이어! 입니다.
지민이한테 저대신 뽀뽀해주세요

 
 
Arch 2009-01-0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요, 이런 달콤한 웬디양님^^ 연루라고 하니까 꼭 비자금 수사해야할 것 같잖아요.
저 말이에요. 털어서 먼지 많이 나는 사람입니다요.

지민이 뽀뽀는 이벤트에 뽑히셔서 직접 전해주세요.
 


바람구두 2008-12-16  

아이콘 사진은 본인의 셀프 사진인가요?

시니에님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처음 뵌 분인 듯 싶어요.

책선물을 하려면 그 사람에 대해 좀 알아야 하는데

요 며칠 들락날락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

최규석의 대한민국 원주민은 사드리면 좋아하실 듯 싶네요.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말이죠.

나머지 것들은 어쩌나? 흐흐

 
 
Arch 2008-12-16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셀프 사진이에요.
선물하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죠?
그런데 말씀 드렸다시피 그냥 바람구두님이 좋아하는거 선물하면 돼요.
제가 너무 어려운 주문을 한건가요?
되려 시간만 잡아먹고 감도 안 오게 만드는건 아닐까란 죄송스러움이...

참고로 최규석의 습지생태보고서가 더 좋아요^^
나머지 책은 댓글로 남길게요.

바람구두 2008-12-17 10:20   좋아요 0 | URL
비록 실루엣이긴 하지만 몸태가 참 고와보이네요. ^^
(이것도 칭찬이라궁~)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시나봐요. ^^
전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데 직업상 책상물림으로 지내다보니...
결국 강제로 몸을 줄이라는 과제까지...받았군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