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님~ 저 안 삐졌어요~~ 그냥 대견해서 가만히 있었던 건데.. '성'에 관해서는 저는 정말 어린애랍니다...마음속으로 '성 누나'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ㅎ 언론에 관해서는 상상력이 더 필요합니다. 지금 지역언론과 학교언론에 관한 두 줄기의 채널을 키워나가고 있는데, 손이 모자라기도 하고.. 상상력이 부족하기도 해서.. 도움을 요청하고 싶네요~~~ 즐겁게 언론운동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기란 정말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