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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작품

 

 

 

큰애 낳았을 때 친할아버지(내 아버지)께서 주신 글

 

 

 

아이 학예외 초대장 (결국 못가고 사과함)

 

 

 

 

아이들 생활 통지표 검토

 

 

 

지갑 정리. 신분증과 신용카드 제외해도 잘 쓰지도 않는 게 뭐 이리 많은지

 

 

 

유동액 장난감 갖고서 '피'라면서 장난치는 호러 매니아 딸내미

 

 

 

그녀의 오랑우탄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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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5-02-17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실히 딸의 색 발란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오지랖이라 쓰고 관심 분야가 많아서 심리 미술 치료 책도 여러 권 읽었는데, 색 발랜스도 중요한 데 따님은 확실히 정신 건강 상태가 굿입니다. ㅎㅎㅎ

마음이 아픈 아이들은 저런 색감이 나오지 않더군요...

풀무 2015-02-18 13:13   좋아요 0 | URL
헐.. 거의 유폐되다시피한 곳에 꾸준히 덧글 달아주시니 죄송한 맘이.. 제가 요즘 기록만으로도 정신이 산란하여 온라인 지기들께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_ㅜ
 

 

성탄 케이크

 

 

 

구경은 백화점에서 하고 실제 구매는 P바게트에서

 

 

 

아이들이 옷걸이와 신문지를 주재료로 만든 장식

 

 

 

울 이쁜 공주가 정성껏 만들어 준 성탄 카드 :)

 

 

 

성신여대 앞 던킨 도너츠에서

 

 

 

담배 사재기(?)

 

 

 

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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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4-12-28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배 사재기 하신 겁니깡 !

풀무 2014-12-28 23:52   좋아요 0 | URL
다섯 갑이 무슨 사재기 입니깡!
 

 

요즘 갠날이면 구름이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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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4-07-31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우연이 저도 오늘 글을 쓰면서 하늘은 루브르 박물관 벽이고 구름은 벽에 걸린 그림 같다고 했는데... 구름과 그림'이 구조상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연상된 느낌이었습니다.

풀무 2014-07-31 19:09   좋아요 0 | URL
그죠~ 요즘 하늘을 보다 보면 어릴 적 즐겨 부르던 동요가 절로 흥얼거려집니다.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음매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그나저나 오늘은 집 나설 때, 귀가 때 모두 소나기로 망신창이가 됐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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