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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봤습니다..

사실은 '아는여자'를 보려 했지만 벌써 끝났더군요.. 그래서 다음 후보작인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봤죠..

감독이 바뀌어서 인지 분위기도 많이 어두워졌고(해 나오는 장면이 거의 없더군요), 청소년이 된 해리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지 툴툴거리고.. 아무래도 이 영화는 이제 어린이용에서 청소년용으로 변해가고 있는 듯 합니다.(물론 말포이 녀석은 여전히 깐죽거렸지만)

암튼 새로운 분위기라 재밌게 봤습니다. 4편도 나오겠죠... 음 다른 배우로 바뀐다고 하던데 누가 해리 역할을 맡게 될지 궁금합니다..

사족하나: 헤르미온느 역을 맡은 엠마 왓슨(맞나?) 예쁘게 자랐더군요.. '안나 파킨'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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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 슈렉2 >

ㅎㅎㅎ 귀여운 것들!!

특히, 반데라스 고양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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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7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전 아직도 못 봤답니다.. ㅠㅠ 과연 볼 수나 있을는지..
방학하신 미라님이 세상에서 젤젤젤 부럽습니다아아아~~!!

mira95 2004-07-1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스타리님... 마음의 여유가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데.. 스타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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