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16강 상황보고 페이퍼-05 :A조 집계결과..G조만 남았습니다.^^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마이페이퍼

마님이 마당쇠에게 쌀밥을 주는 까닭은..?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페이퍼

댓글&답글

거울아~! 거울아~! (자뻑이벤트카테고리)

제 1회 알라딘컵 이벤트 대회(참가서재 조별리그 분류)

衆口難防

제 2회 알라딘컵 이벤트 대회

10만힛이벤트용카테고리

16강 상황보고 페이퍼-05 :A조 집계결과..G조만 남았습니다.^^ｌ제 1회 알라딘컵 이벤트 대회(참가서재 조별리그 분류)

Mephistopheles () l 2006-05-02 09:13

https://blog.aladin.co.kr/mephisto/869241

진주님과 하늘바람님이 동점으로 예선통과하셨습니다..^^

두분은 1위와 2위를 가리기 위해 3번 더 내셔야 겠습니다..

참가하신 보슬비님, 비연님, 별족님...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승서재 맞추기 이벤트에 도전해 보세요..^^

뱀꼬리 : 방금 결과 나왔군요... 진주님이 조 1위 하늘바람님이 조 2위 십니다...^^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0)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869241

주소복사 ㅣ

2006-05-02 09: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5-02 09:14 좋아요

0 | URL

우와^^

Mephistopheles 2006-05-02 09:15 좋아요

0 | URL

진주님....예선전 페이퍼에 남기시라니까요..ㅋㅋ ^^

2006-05-02 0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5-02 09:18 좋아요

0 | URL

<P>에잇 모르겠다 왜 여기다 다 써버리실까..ㅋㅋ 집계 내드리죠..^^</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width=110>
<TABLE border=0>
<TBODY>
<TR>
<TD><A class=tgl href="/blog/mylibrary/wmyroom.aspx?CNO=709501103">진주</A> </TD></TR>
<TR>
<TD><A href="/blog/mylibrary/wmyroom.aspx?CNO=709501103"><IMG src="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9501103.gif" width=45 align=absMiddle border=0></A> </TD></TR></TBODY></TABLE></TD>
<TD>
<P>바위 바위 바위 <SPAN class=talk1>- 2006-05-02 09:14 </SPAN><IMG src="/img/blog/paper_library.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img/blog/paper_new.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SetCommand('DeleteComment', 869241, 869241, 823950)" height=15 alt=삭제 src="/img/bu/blog/del.gif" width=24 align=absMiddle border=0> <BR></P></TD></SPAN>
<TR>
<TD background=/img/blog/line.gif colSpan=2 height=19> </TD></TR></TBODY></TABLE></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width=110>
<TABLE border=0>
<TBODY>
<TR>
<TD><A class=tgl href="/blog/mylibrary/wmyroom.aspx?CNO=787771133">하늘바람</A> </TD></TR>
<TR>
<TD><A href="/blog/mylibrary/wmyroom.aspx?CNO=787771133"><IMG src="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7771133.jpg" width=45 align=absMiddle border=0></A> </TD></TR></TBODY></TABLE></TD>
<TD>세번 더 라면 여기 다시 가위 바위 보 하면 되나요? <BR>음 <BR>바위 바위 가위 <SPAN class=talk1>- 2006-05-02 09:15 </SPAN><IMG src="/img/blog/paper_library.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img/blog/paper_new.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SetCommand('DeleteComment', 869241, 869241, 823956)" height=15 alt=삭제 src="/img/bu/blog/del.gif" width=24 align=absMiddle border=0> </TD></TR></TBODY></TABLE>
<P> </P>
<P><STRONG><FONT color=#0000ff>진주님이 1승 2무로 조 1위로 올라가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ff>하늘바람님은 조 2위로 올라가셨습니다..^^</FONT></STRONG></P>

에잇 모르겠다 왜 여기다 다 써버리실까..ㅋㅋ 집계 내드리죠..^^

진주

바위 바위 바위 - 2006-05-02 09:14

하늘바람

세번 더 라면 여기 다시 가위 바위 보 하면 되나요?
음
바위 바위 가위 - 2006-05-02 09:15

진주님이 1승 2무로 조 1위로 올라가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늘바람님은 조 2위로 올라가셨습니다..^^

하늘바람 2006-05-02 09:27 좋아요

0 | URL

올라기긴 했네요^^ 감사합니다

진주 2006-05-02 09:38 좋아요

0 | URL

메피님,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ㅋㅋ 제 아이큐로 이만큼 시키는대로라도 한 게 기특스럽다니까요ㅋㅋ(다음부텀 걍, '진주님 여기에다 가위바위보 해주세요'라고 갈촤주세요 당최 어렵다니까@@)

진주 2006-05-02 09:38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 축하해요^^

물만두 2006-05-02 10:13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진주 2006-05-02 10:39 좋아요

0 | URL

보슬비님, 농담으로, 빨리 하시도록 별족님과 족치라고 한 말이
요즘 알라딘 마을 분위기로 봐서는 조심스럽네요. ㅎㅎㅎ
요즘 이 동네에선 말한마디 잘못했다간 낭패보기 쉽상이라서요.
족친다는 말-기분 안 나쁘셨길.. ㅎㅎㅎㅎ

반딧불,, 2006-05-02 10:50 좋아요

0 | URL

대단들 하십니다.
전통의 강호들이 다 올라가셨군요.
화이팅!!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0, 총 603722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perfect stranger

리스트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16강 상황보고 페이퍼-05 :A조 집계결과..G조만 남았습니다.^^ｌ제 1회 알라딘컵 이벤트 대회(참가서재 조별리그 분류)

Mephistopheles () l 2006-05-02 09:13

서재지수 : 142394점

아일랜드와 영국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