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여기서 전체 교회 차원의 관점은 차명문서 기록물의 특징이며, 교회일치운동의 책임에서 비롯되었다.(519)

 

여기서 전체 교회 차원의 관점은 차명문서 기록물의 특징이며, 차명문서들은 교회일치운동의 책임에서 비롯되었다.

 

독일어 원문: Dabei ist die gesamtkirchliche Perspektive für die pseudepigraphischen Schriften charakteristisch, sie entstanden aus ökumenischer Verantwortung.

 

번역을 바로잡았다.

 

sie[=die pseudepigraphischen Schriften] entstanden aus ökumenischer Verantwortung

 

= 차명적 문서들은 교회일치적 책임에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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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래서 우리가 제2바울서신의 경우에도(예를 들어 견유학파의 서신에서처럼) 수용된 차명문서 학파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517)

 

그래서 우리가 제2바울서신의 경우에도(예를 들어 견유학파의 서신에서처럼) 수용된 학파 차명문서라고 말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독일어 원문: Ob man deshalb auch bei den Deuteropaulinen (wie z. B. bei den Kynikerbriefen) von einer akzeptierten ‚Schul-Pseudepigraphiesprechen kann, muss offen bleiben.

 

번역을 바로잡았다.

 

Schul-Pseudepigraphie = 학파 차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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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직분은 그들에게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직무를 수행하도록 필요한 권위를 부여했다.(516)

 

직분은 그들에게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직무를 수행하도록 필요한 권위를 부여했다.

 

독일어 원문: Das Amt gab ihnen dazu die nötige Autorität, die zuvor noch nicht vorhanden war.

 

번역을 바로잡았다.

 

das Amt gab ihnen dazu die nötige Autorität

 

= 직분은 그들에게 게다가 필요한 권위를 주었다

 

die[=Autorität] zuvor noch nicht vorhanden war

 

= 이 권위는 이전에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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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예레미야의 제자 바룩(바룩 묵시서) 및 에스라(예를 들어 4 Esra)와 같은 후기의 인물들도 저자 그룹의 관심사를 알고 있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권위자로 여겨졌다.(515)

 

예레미야의 제자 바룩(바룩 묵시서) 및 에스라(예를 들어 4 Esra)와 같은 후기의 인물들도 저자 그룹의 관심사를 경청케 할 수 있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권위자로 여겨졌다.

 

독일어 원문: Auch Gestalten der Sptzeit, wie der Jeremia-Schüler Baruch (Baruch-Apokalypsen) und Esra (z. B. 4Esra) galten als unhinterfragbare Autoritäten, um dem Anliegen der Verfassergruppen Gehör zu verschaffen.

 

번역을 바로잡았다.

 

um dem Anliegen der Verfassergruppen Gehör zu verschaffen

 

= 저자 그룹들의 관심사에 귀 기울이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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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리스 지성사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위인은 서신을 주고받았으며 일부는 그 범위가 넓었다.(예를 들어 에우리피데스, 데모크리토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알렉산더 대왕)(513)

 

그리스 지성사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위인들을 일부 많은 양의 서신은 글쓴이로 내세운다.(예를 들어 에우리피데스, 데모크리토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알렉산더 대왕)

 

독일어 원문: Fast allen Größen der griechischen Geistesgeschichte wurde eine z. T. umfangreiche Korrespondenz zugedacht (z. B. Euripides, Demokrit, Sokrates, Platon, Alexander d.Gr.).

 

번역을 바로잡았다.

 

fast allen Größen der griechischen Geistesgeschichte wurde eine z. T. umfangreiche Korrespondenz zugedacht

 

= 일부 많은 양의 서신은 그리스 정신사의 거의 모든 위인들을 글쓴이로 가져다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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