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의 신약정경개론
우도 슈넬레 지음,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 대한기독교서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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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정경개론> 수정할 곳:
http://blog.aladin.co.kr/livreb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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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양식과 내용은 하나의 통일성을 형성하며, 그 문학적 구조는 신학의 형태화 의지(Gestaltungswillen)간접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신약성서 각 문서의 신학은 신약성서 전체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38)

 

양식과 내용은 하나의 통일성을 형성하며, 그 문학적 구조는 신학의 형태화 의지(Gestaltungswille)직접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신약성서 각 문서의 신학은 신약성서 전체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독일어 원문: Weil Form und Inhalt eine Einheit bilden, die literarische Struktur unmittelbarer Ausdruck eines theologischen Gestaltungswillens ist, kommt der Theologie einer ntl. Schrift eine entscheidende Bedeutung für ihr Gesamtverständnis zu.

 

표제어와 번역을 바로잡았다.

 

unmittelbar = 직접적인

 

간접적인’ = mittel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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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브로어의 개론에서는 바이데만(H.-U. Weidemann)이 함께 작업한 개정판이 출판되었지만, 기본 개념은 유지되고 있다. 이들 개론서에서는 먼저 공관복음, 사도행전, 요한 문헌이 다루어지며, 이어서 서신 문학(히브리서와 공동서신을 포함하여 진정성 있는 바울서신, 진정성 없는 바울서신), 요한계시록, 정경의 형성을 다루었다.(33)

 

브로어의 개론에서는 바이데만(H.-U. Weidemann)이 함께 작업한 개정판이 출판되었지만, 기본 개념은 유지되고 있다. 이들 개론서에서는 먼저 공관복음, 사도행전, 요한 문헌이 다루어지며, 이어서 서신 문학(진정성 있는 바울서신, 히브리서를 포함한 진정성 없는 바울서신, 공동서신), 요한계시록, 정경의 형성을 다루었다.

 

독일어 원문: In einer mit H.-U. Weidemann besorgten Neubearbeitung liegt nun die Einleitung von I. Broer vor. Das Grundkonzept wurde beibehalten: Zunächst werden die Synoptiker, die Apostelgeschichte und das johanneische Schrifttum behandelt, es folgen die Briefliteratur (echte Paulusbriefe, unechte Paulusbriefe einschließlich Hebrerbrief, katholische Briefe), die Offenbarung des Johannes und die Bildung des Kanons.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브로어/바이데만 개론서의 목차를 볼 것:

 

https://d-nb.info/1008752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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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5) 베드로전서가 전제하고 있는 소아시아에서의 그리스도교 확산과 5:9b,13경제적 관점 역시 최초 그리스도교 선교 역사의 후기 단계를 가리킨다.(696)

 

5) 베드로전서가 전제하고 있는 소아시아에서의 그리스도교 확산과 5:9b,13교회일치적 관점 역시 최초 그리스도교 선교 역사의 후기 단계를 가리킨다.

 

독일어 원문: 5) Die im 1 Petr vorausgesetzte Verbreitung des Christentums in Kleinasien und die ökumenische Perspektive in 1 Petr 5,9b.13 weisen gleichermaßen in eine spätere Phase urchristlicher Missionsgeschichte.

 

번역을 바로잡았다.

 

ökumenisch = 교회일치의, 에큐메니칼의

 

경제적’ = ökonom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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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여기서 전체 교회 차원의 관점은 차명문서 기록물의 특징이며, 교회일치운동의 책임에서 비롯되었다.(519)

 

여기서 전체 교회 차원의 관점은 차명문서 기록물의 특징이며, 차명문서들은 교회일치운동의 책임에서 비롯되었다.

 

독일어 원문: Dabei ist die gesamtkirchliche Perspektive für die pseudepigraphischen Schriften charakteristisch, sie entstanden aus ökumenischer Verantwortung.

 

번역을 바로잡았다.

 

sie[=die pseudepigraphischen Schriften] entstanden aus ökumenischer Verantwortung

 

= 차명적 문서들은 교회일치적 책임에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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