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브로어의 개론에서는 바이데만(H.-U. Weidemann)이 함께 작업한 개정판이 출판되었지만, 기본 개념은 유지되고 있다. 이들 개론서에서는 먼저 공관복음, 사도행전, 요한 문헌이 다루어지며, 이어서 서신 문학(히브리서와 공동서신을 포함하여 진정성 있는 바울서신, 진정성 없는 바울서신), 요한계시록, 정경의 형성을 다루었다.(33쪽)
→ 브로어의 개론에서는 바이데만(H.-U. Weidemann)이 함께 작업한 개정판이 출판되었지만, 기본 개념은 유지되고 있다. 이들 개론서에서는 먼저 공관복음, 사도행전, 요한 문헌이 다루어지며, 이어서 서신 문학(진정성 있는 바울서신, 히브리서를 포함한 진정성 없는 바울서신, 공동서신), 요한계시록, 정경의 형성을 다루었다.
독일어 원문: In einer mit H.-U. Weidemann besorgten Neubearbeitung liegt nun die Einleitung von I. Broer vor. Das Grundkonzept wurde beibehalten: Zunächst werden die Synoptiker, die Apostelgeschichte und das johanneische Schrifttum behandelt, es folgen die Briefliteratur (echte Paulusbriefe, unechte Paulusbriefe einschließlich Hebrerbrief, katholische Briefe), die Offenbarung des Johannes und die Bildung des Kanons.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아래, 브로어/바이데만 개론서의 목차를 볼 것:
https://d-nb.info/10087528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