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그라스,게걸음으로(세계문학전집 334),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21).

 

콘라트 포크리프케.

 

“<제 연구 결과 빌헬름 구스틀로프의 사회적 참여가 총통보다는 게오르크 슈트라서로부터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저는 오직 그 사람에게서 저의 모범을 보았으며, 그 점은 제 홈페이지에 거듭해서 그리고 분명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239, 문장부호 수정인용)

 

“<제 연구 결과 빌헬름 구스틀로프의 사회적 참여가 총통보다는 그레고르 슈트라서로부터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저는 오직 그 사람에게서 저의 모범을 보았으며, 그 점은 제 홈페이지에 거듭해서 그리고 분명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

 

독일어 원문: »Nachdem meine Nachforschungen ergeben haben, daß Wilhelm Gustloffs soziales Engagement mehr von Gregor Strasser als vom Führer beeinflußt worden ist, habe ich nur in ihm mein Vorbild gesehen, [...]«

 

Gregor Strasser = 그레고르 슈트라서

 

이름의 표기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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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그라스,게걸음으로(세계문학전집 334),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21).

 

함장 마리네스코의 전공(戰功).

 

“[...] 함장 마리네스코는 3급 선장으로서 새로운 잠수함을 지휘하게 되었다. 이 년 전에 그는 수송선 한 척을 침몰시켰는데, 그 배는 그의 보고에 따르면 7000톤급이었고, 소련 함대 지휘부의 보고에 따르면 800톤급일 뿐이었다고 한다.”(109, 부분삭제 인용)

 

“[...] 함장 마리네스코는 3급 선장으로서 새로운 잠수함을 지휘하게 되었다. 이 년 전에 그는 수송선 한 척을 침몰시켰는데, 그 배는 그의 보고에 따르면 7000톤급이었고, 소련 함대 지휘부의 보고에 따르면 1800톤급의 배 한 척일뿐이었다고 한다.”

 

독일어 원문: [...] Zwei Jahre zuvor hatte er ein Transportschiff versenkt, das seinen Angaben nach ein Siebentausendtonner, nach Angaben der sowjetischen Flottenleitung nur ein Schiff von achtzehnhundert Tonnen gewesen sein soll.

 

achtzehnhundert Tonnen = 1800

 

숫자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아울러, 원문의 수송선과 일반 배의 구분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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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그라스,게걸음으로(세계문학전집 334),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21).

 

파울 포크리프케, 그 아들 콘라트.

 

그 애는 나중에 몇몇 부랑배 같은 자들로부터 러시아의 친구라는 욕을 들었고 길거리에서 반복해서 위협을 당했으며 날마다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저는 이 막돼먹은 나치에게 무기 없이 대항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그들에게 논리 따위는 먹히지 않았으니까요.>”(224, 문장부호 수정인용)

 

그 애는 나중에 몇몇 부랑배 같은 자들로부터 러시아의 친구라는 욕을 들었고 길거리에서 반복해서 위협을 당했으며 실제로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저는 이 막돼먹은 나치에게 무기 없이 대항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그들에게 논리 따위는 먹히지 않았으니까요.>”

 

독일어 원문: [...] Von etlichen Schlägertypen sei er später als »Russenfreund« beschimpft und auf offener Straße wiederholt bedroht und auch tätlich angegriffen worden. [...]

 

착독(錯讀):

 

순간적으로 tätlich실제의’, ‘폭력의täglich날마다로 잘못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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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그라스,게걸음으로(세계문학전집 334),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21).

 

잠수함 함장, 알렉산더 마리네스코.

 

그리고 잠수함 S13의 함장을 위한 기념비는 [...] 199058, [...] 마리네스코가 죽은 지 이십칠 년 만에 오늘날 상트페테르부르크인 레닌그라드에 세워졌다. [...]

예전의 해군 장교들이그동안 연금을 받는 나이가 되었다.오데사와 모스크바와 그 밖의 곳에서 위원회를 조직하여 예순셋에 죽은 선장의 명예 회복을 끈질기게 청원하였다.”(203-204, 부분삭제 인용)

 

그리고 잠수함 S13의 함장을 위한 기념비는 [...] 199058, [...] 마리네스코가 죽은 지 이십칠 년 만에 오늘날 상트페테르부르크인 레닌그라드에 세워졌다. [...]

예전의 해군 장교들이그동안 연금을 받는 나이가 되었다.오데사와 모스크바와 그 밖의 곳에서 위원회를 조직하여 1963에 죽은 선장의 명예 회복을 끈질기게 청원하였다.”

 

독일어 원문: Ehemalige Marineoffiziere, mittlerweile in Rente, hatten in Odessa, Moskau und anderswo Komitees gegründet und beharrlich den Ruhm des dreiundsechzig verstorbenen Kapitäns eingeklagt.

 

dreiundsechzig = 1963.

 

여기서 63은 나이가 아니라 1963, 년도(年度).

 

잠수함 함장 알렉산더 마리네스코(1913-1963)는 쉰 살에 사망.

 

 

235쪽의 유사한 번역을 참고할 것:

 

다비드 프랑크푸르터가 1982에 죽은 이스라엘

 

in Israel, wo David Frankfurter zweiundachtzig gestorben ist

 

다비드 프랑크푸르터(1909-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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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그라스,게걸음으로(세계문학전집 334),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15(21).

 

극우주의자들의 주장.

 

“[...] 극우주의자들은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구스틀로프를 위한 복수!’를 촉구한다. 가장 격렬한 어조로 외치는 구타 사이트는 아메리카와 캐나다에서 온 것이다.”(80, 부분삭제 인용)

 

“[...] 극우주의자들은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구스틀로프를 위한 복수!’를 촉구한다. 가장 격렬한 어조로 외치는 췬델 사이트는 아메리카와 캐나다에서 온 것이다.”

 

[...] fordern Rechtsradikale auf ihrer Website »Rache für Wilhelm Gustloff!« Die schärfsten Töne »Zündelsite« kommen aus Amerika und Kanada.

 

Zündelsite = 췬델 사이트

 

= 유대인 대학살을 부정하는 Ernst Zündel(1939-)1994년 캐나다와 미국에 만든 인터넷 사이트.

 

여기서, Zündel은 일반명사가 아니라 고유명사.

 

정확히 말하면, Zündel이란 독일어 단어는 없다. 번역자는 Zunder구타’, ‘매질를 억지로 여기에 끼워 맞춘 듯.

 

사전에 표제어로 실리지 않은 단어가 나올 경우, 인터넷 검색을 적극 활용할 것.

 

Ernst Zündel, 다음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할 것:

 

http://de.wikipedia.org/wiki/Ernst_Z%C3%BCn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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