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일기×나를 감동 시켜서 결국 오열폭풍 하게 만드는 뜨거운 것들이 있다.그것들은 문자를 초월했다.불립문자.허접한 언어는 근처에 얼씬도 못한다.우정,사랑,최선,욕망,추억,날 잊을 만큼의 몰입들,성취,연습,최고의 훈련들,뜨겁기 때문에 그것들을 얻기 위해 오늘도 일어나고 헌신하는 것!

도(  ) 하다 !!!!!!!!!





변화일기×인생은 길다고 생각하면 긴 것들이고 짧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짧다.겨우 13번 홀에서 보기 퍼팅에 성공했을 뿐!그런데 너는 지금껏 전체 인생게임이 끝난 것 마냥 좌절했었다.기회는 도처에 널렸다.깨끗이 포기했다고 단정지었는데 돌이켜보니 지금까지 포기를 하지 않았으니 지금까지 버틴 것!





변화일기×남 눈치는 왜 보고 살어?남이 대신 내 인생을 살아주는가?이게 본디 부끄러운 내 좌우명 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꽃단장을 하곤했다.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었나?나는 남보다 내 눈치를 보기에 급급했다.외딴섬으로 고립되었고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양심이 있으면 살겠다!




변화일기×우울증,우울하다!!는 감정들이 죄일까?아니면 나쁜 것일까?우울한 낯빛은 지금 만족하지 못 하고 집중하지 못 하고 슬럼프를 겪고있을 확률이 높다.그보다 더 매만지고 건드려야 하는 the 본질적인 상처가 있을 것이다.왜 우울한지 어떻게 해야 우울증에 벗어날 대안은 없는지 전문적인 상담을 필요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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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뻔한 자기계발 서적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자기계발서적을 이리돌리고 저리돌리다 보면 같은 말만 주궁장창 늘어지게 겹친다는 인상을 많이받았다.그런데 가끔 정신적 환기가 필요할때 나는 자기계발 서적을 읽는다.그 중간의 행간의 의미와 깊은 속뜻이 숨어있음 발견할 때가 있다.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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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근래 부쩍 꽂힌 생각들이 있었으니 요점은 내가 넝쿨째 굴러들어온 찬스와 천금같은 타이밍을 수도 없이 어처구니없이 놓쳤구나 하고 깨닫게된다.모두 준비가 부족 했었고 잔 머리로 플러스 마이너스 계산기 두드리기에 바빴다.결론은 그냥 앞뒤 안가리고 뛰어들기만 하면 그만이다!놓치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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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나는 쫄보,겁쟁이일까요?문득 깨달았는데 나는 일상과 환경에 함몰 되어서 나의 현재와 일상을 욕하고 부정함으로써 진짜 덫에 걸린 생쥐꼴이 되지않았을까?이 만트라는 동음이의 반복만했다.진짜 나의 무의식의 신은 지금 무엇을 목도하면서 내게 조언과 계시를 하고있을까?나의 잠재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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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일기×단골 세탁소 주인님이 내 나이를 물었다.가감없이 답변하자 곧장 날라드는 어퍼컷 한방!그 나이면 여자가 꼭 필요한 시기네요.그 시기이면 여자의 손길이 무척 소중한 시기네요.한방 필살기를 맞은 느낌이었다.줄곧 여자를 상상하고 생각했다.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여자 없는 남자들.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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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도(道)를 아십니까?+굳이 애쓰지 않아도 된다.도를 깨우쳤으면 그걸로 게임 끝이다.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모든 과정들이 물 흐르듯이 알아서 저절로 된다.그냥 흐름에 몸을 맡기면 된다.도는 그런거다.도는 시스템 버튼 하나를 누르면 이미 시작이었고 종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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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운동 일지÷푸쉬업 딱 40회 시작! 중간 변형 푸쉬업 응용.푸쉬업 40회가 심장병,심장 질환을 96% 감소 시켜준다고 한다.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따라 하기로 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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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길냥이,길 고양이가 가끔 서글프게 아가 울음을 울 때가 있다.왜 우는지 이유를 몰랐는데.배가 몹시 고프거나 추위에 떨거나 어디 다쳤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거란다.나는 몰랐다.한번도 길냥이 입장에서 생각해본적이 없었다.얼마나 배가 고프고 추웠고 아팠을까?다음부터는 도움을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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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일기+나른하지만 즐거운 산책+그냥 머리만 감고보자!라고 머리부터 감았다.그리고 다음은 옷만 입어보자.그리고 잠시 나가서 30분 동안 봄산책!!만 하자고 했다.괜히 초장부터 쫄 필요 쩔 필요없다.통장의 잔고가 갈수록 쌓여가고있다.돈이 모이는 재미,돈이 쌓이는 재미에 참 살맛난다.이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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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드디어 귀인, 귀인,,이 나타났습니다


( 여러분 들도 거의 경험이 없겠지만서도 )


무당, 아기동자 들이 가끔 그런 엄한 말 이나 무서운 예언을 들으신 적이 있습니다


" 앞으로 올해 안에 동쪽에서 귀인, 귀인,이 나타날거야!!! "


촉이 오십니까?


당신도 그 흔한 오늘의 운세를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거기에도 항상 그렇게 점(운세)이 도출 됩니다


" 올해 안에 이러쿵저러쿵 해서 베필이 나타나고 올해 안에 동쪽에서 귀인.귀인 이 나타날꺼야!!! 절대 놓치지 마!!! "


제 경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얼음땡 하면서 질문 타임!!!


귀인? 귀인?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귀인, 귀인의 사전적 의미는 모르겠습니다(직접 사전을 찾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 얼굴 생김새, 됨됨이, 성격, 인격이 다르듯이


귀인, 귀인에 대한 자신만의 사전적 정의, 마음 속의 의미는 제각각 다릅니다


닥치고!!!  저에게도 귀인, 귀인이 나타났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귀인은 저에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 저에게 정신적 지주, 물심양면적으로 저에게 있어서 각성, 열정, 미친 승부욕 을 활활활 타오르게 만드는 위인 이라는 소리 입니다


제가 다르게 강조하고 싶은 점은


보통 사람들은 귀인, 귀인 을 사전에 인지하거나 그사람이 평생의 당신의 터닝 포인트가 될 귀인,귀인, 귀인 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천금같은 기회를 놓치고 나중에 흥분하면서 땅을 치고 후회 할 수 있다는 소리 입니다


저에게 접목해서 귀인, 귀인의 간단한 프로필을 비공개 하겠습니다


나의 귀인은 귀인은 저보다 7짤 7살 이나 적었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한 번 놀라고


그리고 그 귀인은 귀인은 국내 가 아닌 해외에서 S대(명문대)를 나왔습니다


이 대목에서 저는 또 한 번 아연실색 했습니다


그리고 그 귀인은 그 귀인은 


연봉이 무려 100억 이상, 100억은 우습게 버는 사람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외에도 무수히도 많은 이유들이 존재하지만 


귀인에 대한 귀인에 대한 프라이버시 와 무한 존중, 존경의 의미로 절대로 공개할 수 없습니다


" 아!!! 그분과 비교해보니 저가 너무나도 초라하고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


" 솔직히 나는 그동안 나만 최고야!!! 나는 천재니까 나보다 더 뛰어난 놈은 없어!!! 나는 머리가 좋기 때문에 누구도 나를 뛰어넘을 수 없어!!! 나는 통장의 잔고와 지갑이 그 누구보다 빵빵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등등등........." 


그런데 이런 저만의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명제들은 나에게 거들먹, 자만, 거짓 자신감, 거짓말 , 최고가 아닌 착각, 뜬구름, 환상(환영)만 심어주었습니다


여러분 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분을 만나는 순간 부터 한 없이 쪼그라들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귀인과 단 한마디도 말을 섞거나 영접(?)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귀인의 강의, 행동, 메시지 를 유심히 관찰 하니까


저도 덩달아 그분만큼 성장하고 변화 하는 절망감, 열패감과 동시에 기분 좋은 각성,느낌,생산적 자각 들이 가슴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의식의 스펙트럼!!! = 우물 안 개구리 도 못 된다


명쾌한 결론은 없습니다


그냥 저는 어느날 귀인이 나타났고 저는 저만의 귀인을 절대 놓치지 않고 싶다는 말씀 입니다


그리고 


당신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당신도 저 처럼 귀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귀인을 놓치지 않고 당신의 인생에 접목 및 응용 하셨습니까??? 


그래서 당신의 인생이 1 이라도 나아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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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장법을 MSG 처럼 가미 하자면


어렸을 때 부터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까지 나는 단 하루도 단 하루도 약을 먹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때부터 매일매일 병원에 가서 병원비 진료비 약값 그보다 더 중요한 시간(time)을 적금처럼 적립 했으면 


나는 아마도 서울 강남 한복판에 노다지 땅 을 한마지기 를 사고도 남을 것이라고 강력히 주창 하는 바이다(돈,금전적인 방정식, 함수로 계산 하지 마십시오.제가 분명 마지막에 시간(time)이라는 변수를 제안 했습니다. 시간이라는 변수는 천만금 억만금 주어도 대신 할 수 없는 최고의 자산 입니다. 시간이라는 변수값을 절대로 생략 까먹지 말 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문득,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무심하게 약을 억지로 목구멍 속으로 털어놓고 있는데 


" 무슨 소리야!!!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인데!!! "


나는 단 하루도 약을 먹지 않은 날이 없구나


그 중에서도 하루에 두 번 나누어서 먹는 날도 있고 많게는 3곳 4곳 까지 약을 먹는 날이 있었다


병약 했구나 병약 해서 지금 남는 게 과연 무엇일까? 라고 자문자답 했다


아마도 아무 쓸데없는 if 가정법, 자가 진단을 하자면


내가 아마도 조선시대 1800년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과연 지금 나이까지 살아남았을까??? 라고 결론에 다다랐다


결국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훌륭한 현대의학기술의 발달과 견고한 의학의 힘을 빌려서 여기까지 생존해서 살아남았다는 결론이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대한민국 의학 기술이 거의 전무했던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나는 과연 지금 나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입니다


" 그렇게 아파서 지금 남은 것은 무엇일까??? "


KO 펀치 피니쉬 어퍼컷 한 방을 안 맞았다는 말이지 


결국에는 쨉 쨉 잔 펀치를 맞으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버틴 것이다


복싱을 유심히 관찰한 사람들은 잘 아시겠지만 쨉과 잔 펀치도 펀치 나름이다


" 나는 왜 이다지도 아픈 걸까? "


" 나는 하루도 왜 약을 먹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는 걸까??? "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넘어져도 쉽사리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쨉 펀치도 소나기 처럼 맞을 때는 아팠지만 익숙해지는 것...거기에 길들여진다는 것이 무서운 소리라는 것 입니다


절대로 익숙해지고 길들여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무조건 맹신하지 마십시오


단단해졌고 맷집만 좋아졌습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고 설령 답이 안 도출 되더라도 질문을 던진다는 사실, 노력을 기울인다는 사실, 비겁하게 도망치지 않고 버티고 견디고 흔들려도 오뚜기 처럼 일어난다는 사실!!! 순간순간 과 빛 보다 빠른 광속보다 빠름이 모여서 당신의 인생 전체를 완성하는 것 입니다


이왕지사 태어났으니까 보통이 되지 말고 최고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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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산수는 못 푸는데 수학은 푼다?머리로는 비상하게 어려운 문제를 풀고있는데 간단하고 쉬운 문제는 풀지 못하는 형국이다.지금은 머리로는 의사인데 몸으로는 초딩도 푸는 쉬운 일을 풀지 못 해 한다.이게 무슨 의미일까?몸 따로 마음 따로 노는 느낌이다!일련의 딜레마를 극복해서 이겨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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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야구 격언 중 양 어깨,나아가 온 몸에서 힘을 뺄 때,3할 이상을 꾸준히 달성한다고한다!!!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흔한 걱정,고민,불안,우울은 불필요한 에너지일 뿐!성공하기 위해서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을 빼기 시작할 때 부터 당신이 꿈꾸고 바라마지 않는 성공의 지름길임!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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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건강일지×아침에 일찍 일어나 화장실에 들어갔다.그런데 그순간 왼쪽 심장이 쪼그라들고 쪼이는 느낌이 들었다.당최 숨을 쉴수없었다.정말 꼼짝도 못할만큼의 고통과 통증이었다.10분간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호흡과 심장이 정상을 찾을때까지 기다렸다.인생극장 파노라마 수만가지 후회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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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과거와 화해하고 용서해서 과거마저 바꾼다!모르지만 과거도 아예 바꿀수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들었다.아인슈타인이 언급했고 존경하는 김미경 선배님의 유투브 강의에서 본것같다.제일먼저 과거를 소환해서 시뮬레이터를 돌린다.원하는 이미지를 겹쳐서 인풋 아웃풋 출력하는것!과거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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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나는 날 몰랐다+나는 날 오해하고 곡해했었다.자기합리화,핑계,변명으로 날 보호하고 방어하기에 급급했다.이게 힘들어?이게 힘드니?공부,열공을 하니까 나의 참모습,본모습이 보인다.엉덩이가 들썩거린다.자만,자뻑이 은밀하게 고개를 치켜들면서 날 유혹한다.그럼에도 결국 난 천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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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모든 것들에는 패턴.patterns이 내재해있다.단박에 그 질서와 리듬,변화율을 파악하기는 힘드나 오랜동안 곁에서 보아오고 관찰하다보면 그 패턴의 규칙성이 감지되기에 이른다.규칙에서 살짝 비틀면 변주가 되고 앙상블이 되고 교향곡이 된다.리듬과 흐름을 타기 전까지 끝까지 밀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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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몸이 아프니까 아픈 만큼 성숙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픈 만큼 단순 명쾌 해지는 것만 같다


그냥 아프지 않은 것, 하루 하루 단 한순간이라도 건강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걸로 (대)만족, 그걸로 세상을 천하를 얻은 기분이 드는 게 사실이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단단해지기는 커녕, 


이럴 때 일수록 그냥 믿어야 겠다. 무조건 나를 믿어야 겠다는 일방형 믿음이 든다


몸 관리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한 나를 탓하는 것마저 불필요하고 에너지 소모인 것만 같다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 덩달아 생각의 폭 마저 좁아졌다


그리고 하나 더


혼자 있을수록 생각을 더 이상 말아야겠다는 확신이 든다


생각을 깊이 건설적으로 그리고 창의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설계하면 생각은 좋은 밑거름이자 빛나는 반짝 아이디어가 되지만


그 이외의 생각들은 그저 불평 불만 현타 힘 없는 넋두리 자기비하 타인과의 비교 등으로 절대적으로 혼자가 아닌데 혼자라고 주입하는 외로움 외톨이 전도사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잘났기 때문에 당신들은 잘 못 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부터 일단은 진지하게 점검하고 돌아보고 있다


그래서 내 생활패턴 과 습관에도 조금씩 수정과 변화를 가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각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오히려 생각을 비우고 내려놓기를 실천하고 있다


생각은 꼬리물기를 좋아한다


생각 이전에 뇌라는 아주 방대하고 영험한 우주적인 내적 기계장치는 태어날 때부터 꼬리물기 꼬리물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만 같다


그래서 뇌, 뇌과학 에 대해서 더 지식을 쌓고 알아두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이다


공부를 해야 하는데 딴 짓을 왜 할까?


머리로는 공부를 해야함을 알고 있는데 왜 즉각적으로 실천이 되질 않는 것일까?


(논리가 비약하지만) 지금부터 나부터 뇌의 메커니즘(뇌과학)에 대해서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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