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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그렇지 않은가?도로에 나가면 차들은 제각각의 목적지,행선지를 향해 가고있다.저 차들은 그무엇이든 목적지가 분명하다.그래서 의미 없는 이유가 없다.반면에 나는 어떤가?나는 목적지와 해야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몰라서 방황만 하고있는 현실.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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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겹치는 사람이 있다÷이 사람은 옛날 내가 사귀었던 사람을 연상 시킨다.그리고 이 사람은 과거에 나랑 교류했던 사람과 겹친다.이사실은 비단 썸,연애,결혼 에만 적용되는 얘기가 아니다.외모적으로나 성격 등이 닮은 사람이 있더랬다.이것들은 내가 끌어당기는 면이 있지 않나하고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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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BlackLivesMatter

÷TV cf 에 부쩍 흑인,흑형 모델 들이 대거 등장하고있다.기업들도 당연 상징적으로 정치를 하고있구나.전에는 흑인 단독모델들은 거의 전무했다.프랑스에서 인종문제 racism이 핫이슈다.같은 괘를 같이하고 전세계의 현실과 괴리가 실존하고있다.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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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저 하늘 높이 비상!하고 있는 새들을 보면 부러움과 동시에 호기심이 고개를 치켜든다.새는 어떻게 무슨 원리로 나는가?새의 몸통에는 어떤 추진장치가 있길래 날수있는가?날개?모래 주머니?1초에 하는 수만번의 날갯짓?철새들은 귀향본능에 따라 떼지어 날아든다.새는 새 보다 더 인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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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저의 비젼은 간단 명료 합니다.세상 모든 사람들의 불편함,상처,아픔 나아가 질병에 대적해서 치유,힐링,쾌유를 선물하는 게 저의 작은 목표 입니다.궁극적으로 나의 길과 몸이 날 치유하고 케어하고 힐링 시키는 길임에 자명하기 때문입니다.의심하지 않습니다.세상의 최적화.나의 복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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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뭣이 중헌디?뭣이 중요하냐고?(발악샤우팅)지금은 무조건 건강,건강만이 최고다.당신이 쳇 그게 대수야?그건 누구나 아는사항 아니야?라고 콧방귀를 뀐다면 그건 당신이 잘못되었다는 증거이다.아파보니 건강에 대해서 고찰하게되었다.기초와 토대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건강은 아무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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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108 번뇌!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모두 어려움,아픔,상처,괴로움,스트레스,절망감 같은 무수히도 많은 실패와 난관을 견디고 뚫어야한다.그중,외로움,고독이 가장 중차대한 문제인것만같다.나혼자만 사는것같고 나혼자만 우는것같고 나혼자 우주에 버려진것만같고(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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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실상 면전에다 대고 욕을 하지 못하면서 마음 속으로 음흉하게 욕을 한다!방향이 어떻든 모두 다 자신에게 욕을 하는것입니다!무슨 말이냐고?깃발이 흔들리고 있습니다.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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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모로 준비가 부족한 가 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엉덩이가 들썩 거렸습니다


" 왜? Why? 나는 준비가 다 되었는데 일이 주어지지 않지? 


왜? 어떻게? How? 나는 당장에 일을 할 준비가 다 되었는데 


하늘에서 신 께서는 기회를 선사하지 않을까???"


내내 저는 의문점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차츰 차츰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여기서 포기해도 되지 않을까???


저의 능력치 에 대해서 의문점이 고개를 듭니다


그런데 의문과 동시에 확신도 듭니다


" 아직 저는 여러모로 준비가 부족 하다고 


(((강조))))


아직 입니다. 저는 여러모로 능력 면에서 준비가 턱 없이 부족 다하고 "


이것만은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여차저차 복잡하게 구술 할 수 있어도 복잡 다단한 이유를 구차하게 구술 할 수는 없습니다


간단하게 이해를 시켜드리자면 아직 여러 면에서 저는 준비가 단단히 부족하다는 점 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강산이 한 번 변한다는 기간은 일련의 준비 과정 과 능력, 저만의 레밸(Level) 의 업그레이드 기간으로 보면 무방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if 가정법을 쓰자면,,,우주의 신께서 "그래!!! 너가 그렇게나 바라마지 않은 기회를 주겠어!!! 한 번 해봐봐!!!!!!!!!"


라고 기회를 주워먹기식으로 던져준다면


솔직히 그걸 이용하고 해결 할 능력치가 턱 없이 부족하다는 사실 입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이것들은 팩트!!! 팩폭!!! 팩트 폭행!!! fact(s) 입니다


일례로,,,몇 일 전 저는 고백 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 모델 에이전시 에서 구체적인 컨택 contact 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내용인즉슨, 너의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zenyoga289)을 봤다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


우리 에이전시 들은 모델과 패션, 디자이너, 예술가 등등등 프로페셔녈 한 포토그래퍼. 즉 프로 사진가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모델 에이전시 이다


라고 내용 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독해는 어느 정도 70% 80% 는 되어서 이해는 되나


저만의 현재 머리로는 롸이팅 writing 페이퍼 쓰기가 되질 않았다는 소리 입니다


현타가 왔습니다.


도저히 도무지 도저히 저를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


겨우 이정도(?)의 실력도 쌓지 않으면서 무슨 대업과 업적을 이루겠다고 달려드는 건지.......


누워서 침 뱉기 라서 저의 능력에 대한 보고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in spite of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만히 넋 놓고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저는 절대로 포기 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Never Give Up!!!!!!!!!)


여러분들도 잘 아는 우화가 있습니다


어리석고 멍청한 여우가 신 포도 나무 아래서 


신 포도만 바라보면서 입 안 한가득 탐욕스러운 침만 질질질 흘리면서 


입을 벌리고 마냥 한량 값으로 신 포도가 떨어지길 만을 기다리지 마다 않습니다


논리가 비약하지만


당신을 응원 합니다


당신은 어차피 저와 한 배를 탔기 때문에 당신과 저는 배가 산으로 가도 운명을 탄 한 배를 탔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죽을 때 까지 당신을 응원 하겠습니다


이왕지사 태어났으니까 평범과 보통을 뛰어 넘어서 최고, 최고, 최고가 되십시오!!!!!!!!!


우리 최정상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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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추측컨대,,, 당신도 아마도 중고 거래의 경험이 적어도 몇 번은 있을 것이고


중고 거래 마니아 일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응?) 저의 재미지는 첫 중고거래 썰을 풀고자 합니다


저의 첫 중고 거래는 21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중고 거래가 활발하게 유행처럼 이루어지던 시절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네이버 중고나라 라는 사아트를 아는 사람 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시절 이었습니다


저도 중고 거래는 아예 생각조차 안중에도 없는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저는 보통의 남자와는 달리 


쇼핑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물욕 보다는 풀욕 (full) 때문에 


절제, 절약, 겸양, 겸손 보다는 물건을 보고 사는데 집중하던 철 모르던 시절이 있더랬습니다


그무렵 저는 백화점에서 거금 58 만원 주고 고급 소가죽 서류 가방을 매입 하기에 이릅니다


전 부터 필요한 must have item 이었기 때문에 백화점을 몇 번이나 들락거렸고


마침내 저의 물욕에 가까운 소가죽 가방을 찾은 셈이었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그때 찜찜한 기운에 접어들었습니다


바로 그 서류가방이 100퍼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말씀 입니다


구체적으로 다른 외관이나 디자인, 색깔, 모양은 내가 그동안 상상으로 그려왔던 것에 부합해서 마음에 쏙 드는데


이상하게 앞 부분에 돌출 되어서 튀어나온 버튼, 그러니깐 앞면 양 사이드 아랫 부분에 있는 이상하게 생긴 다이얼 식 회색 버튼이 계속 신경에 거슬리는 것 입니다. 찜찜했습니다.........


백화점에 가서 볼 때마다 그 부분이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사기 전에도 그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볼 품 없는 물욕, 무분별한 물욕 때문에 


막상 결제하고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니까 막상 격하게 그부분이 마음에 더 강력하게 신경이 쓰였습니다


결과는 어땠냐구요?


저는 그 서류가방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딱 1번 사용 했습니다.........


꿔다 놓은 보릿자루 였습니다


애물단지 였습니다


막상 매입하고 저의 방 어둡고 구석진 곳에 쳐박아 두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완전히 잊힌 듯 아예 까먹고 내몰라라 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거의 한 2년 쯤 시간이 경과했을 때


저 서류 가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중고나라에 중고로 팔아보자 !!!!!!!!! "


그런데 지금부터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벌어집니다


막상 중고나라에 회원가입을 하고 조금 검색을 하고 그곳의 분위기와 시장 상황을 훑어보니 대략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가방을 찍고 몇 마디 설명을 곁들이고 하는 과정이 조금은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핵심 포인트는 지금 입니다


가격을 터무니 없이 책정하고 설정해서 올렸다는 소리 입니다


무려 거금 소가죽 서류 가방을 58만원 주고 샀는데 그 서류 가방의 중고 가격을 에누리 없이 2만 3천원에 중고 가격으로 팔았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도 그때가 악몽으로 떠올라서 치를 떨고 있습니다


그때 저는 틀림없이 단단히 미쳤다는 말 밖에는 다른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결과는 어땠나구요?


offer 오퍼, 사고자 하는 수요자가 하루도 안 걸려서 저에게 오퍼,,,경매(((bids))) 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 그래!!! 거봐!!! 중고거래가 왜 이렇게 쉬워~ 너무도 빨리 결과가 이루어졌잖아!!! "


저는 거래의 결과와 속도에만 미쳐서 적정가격, 진짜 가치에 수렴하지 못 한 손해보는 장사를 했다는 사실 조차 까먹었던 것이죠.........


그리고 하룻만에 배송하고 2만 3천원 을 입금 받고 그 중고거래는 게임 끝, 오버가 되었습니다


촉이 오십니까??? 감이 오시죠???


그건 전적으로 중고거래에서 제가 패배하고 실패했던 거래였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냥 불필요한 애물단지 아이템을 빨리 팔고 싶은 마음에 터무니 없는 납득할 수 없는 가격에 오퍼를 냈다는 논리 이죠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검색도 조금 해보면 그 58만원 짜리 고급 소가죽 서류 가방의 진짜 가치의 가격, 견적,,,이 출력 될 것 입니다


2만원 초반의 가격은 너무나도 그 서류 가방의 진짜 가치에 수렴하지 않는 채로 떨이로 똥 값으로 팔아치웠다는 소리 입니다


보십시오!!!


알라딘 이라는 플랫폼에서도 알라딘 중고 거래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판매자 중고 거래 섹션이 있습니다


그부분에서 책 한 권 가격이 500원 600원 700원 800원 하는 가격들이 심심치 않게 올려져 있습니다


그 섹션을 부분을 보면서 여러분은 의아하지 않았습니까?


이래서 마진이 남아? 이래서 이윤이 남아?


이윤이 남지 않으면 그건 자선 사업가나 비영리 단체랑 무엇이 달라? 안 그래요?


책 한 권 그래도 중고 책 가격이 500원 이라는 말이 미친 것 아니냐고?


다시 저의 첫 중고거래 사례로 돌아가자면 


그때부터 내가 중고거래에서 실패했구나 내가 잘못 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중고 가격이라도 거기에서 프리미엄을 덧붙여 3만원 에서 5만원 정도는 더 수령할 수 이었습니다


제가 단단히 미쳤고 만약에 앞으로 수도 없이 많이 닥쳐 올 거래에서 제가 부족한 경제관념 과 거래의 기술 등을 구사 하게되면 백전백패 손해 보는 장사만 하고 너덜너덜 알거지로 전락하는 꼴사나운 꼴만 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첫째+++ 그 서류가방은 시중에 현재 백화점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 이었고


둘째+++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보관 상태가 최상급 이었습니다


셋째+++비교 사이트 등에서 해당 제품의 중고거래 가격이나 새제품 으로 검색 해보면 지금 거래되고 있는 그 서류 가방의 적정 가치, 적정 가격으로 수렴했을 거라는 이치 입니다


한마디로 저는 그때의 뼈아픈 거래 때문에 몇 번이고 이불킥을 하기에 이릅니다


내가 아직도 경제 관념, 경제 지식, 경영에 대한 감, 현장감각, 시장시황, 등등등이 택도 없이 부족하고 깨닫게 됩니다


신중하지 못 했구나. 진지하게 거래에 접근하지 못 했구나


그때 이후로 저는 모든 거래에서 신중하게 진지하게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지식을 쌓고 감을 충족시키고 시장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당신도 중고 거래에 관심이 많으시죠?


당신도 중고거래에 성공하셨나요? 아니면 저처럼 실패 하셨나요?


그 물품은 그냥 내 새끼 내 인연이 아니였어 라고 하면서 떨이 값에 팔고 만족했던 경험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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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우울증,우울하다!우울증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한,상처,실패,누구도 겪지못한 사고의 트라우마가 도사린다.근데 누구는 극복하고 툴툴 털고일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깊은 우울감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있다.어떻게 해야 우울증을 극복할수있을까?약만으론 부족하다.모든 가치의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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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종합검진을 안받은지 햇수로 10년은 넘었다.사실은 지난20대30대 동안 크게 아팠던 적은 없었다.그런데 작년부터 병든 닭마냥 시름시름 앓았기때문에 올해 받을 정기건강종합검진은 누구보다 더 긴장되고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건강에 자비와 예외는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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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일기×밑보이기 싫다.참으로 지금까지 독하게 죽을 각오로 미치지않고 살았구나×명함도 못 내민다×진지한척만 하고살았다×내 일상이 욕 보이는 것은 참아도 내 이름 석자 내 꿈 내 비젼을 욕하는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빈 공약은 없다×나는 나에게 계속 질문과 해결책을 질의한다×내남은인생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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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나를 이긴다고??? 


너가 나를 이용하겠다고???


너가 나를 밟겠다고???


이런 삐뚤어진 인연에 대해서 나의 은밀한 프라이버시 이기 때문에 구구절절 고백할 순 없습니다


이 시츄에이션도 지극히 오해가 쌓여가고 있고 제가 반대로 역으로 해석하고 오독 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상황 상황 일 것 입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제가 가마니로 보이나 봅니다


아마도 제가 필을 받으면 고해성사 하듯이 누누이 밝히겠지만 지금은 타이밍이 아닙니다


그런데 누군가 저를 아는 지인(정확히 새 식구, 가까운 친척)이 저를 이용해 먹을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기겠다고 발악하지 않고 조용히 조용히 음흉하게 서슬퍼런 칼을 저의 새하얀 목에다가 들이밀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 합니다


본질으로 돈, 쩐, 머니, 금전적인 문제가 얼키고 설켜서 저를 이용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불법 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불법의 연결 사슬 고리 에 함정에 빠지는 꼴 입니다


그렇습니다


쟤가 나를 이긴다고?


너가 나를 이긴다고??


니가 나를 밟고 일어선다고???


(쓰읍!!! 쓰읍!!! 쓰읍!!!) 한 번 이겨봐!!! 한 번 해봐봐!!!


너는 발버둥도 치지 못 할꺼야!!!


이긴다는 생각조차 착각이며 절대로 날 넘어설 순 없을꺼야!!!


나는 이미 널 초월했어!!!


너가 나를 이용하고 내가 이용당할 정도로 그런 바보 멍충이가 아니라는 소리야!!!


다시 한 번 경고하는데 너가 나를 이기겠다고 달려드는 자체가 이미 너가 졌다는 소리야!!!


너가 나를 이기겠다고 너가 나를 이용하겠다고 너가 나를 밟아 죽이겠다고


단단히 경고하지만 너는 나를 이긴다는 생각조차 못 할 정도로 나중에 똥, 오줌을 질질 싸면서 무릎 꿇고 용서를 싹싹싹 빌꺼야!!!


여기에 대한 스펙터클 하고 재미지고 쾌감이 치솟는 아드레날린 분출하는 썰은 앞으로 차차 풀어내겠습니다. 


당신은 이미 기대 만땅하고 있고 저의 글을 클릭, 경청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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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위화 지음, 백원담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2021-2.휑한 마음으로 책을 들었다.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책을 기다렸다.초조했던 마음이 깊은 심해로 침잠했다.숨이찼던 그동안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있었다.누구나 책을 읽으면 치유된다라는 명제가 활용됐다.걱정마!인생은 불공평 하지않고 평등한거야.인생은 의미를 찾지않고 그냥 가는거야!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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