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위화 지음, 백원담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2021-2.휑한 마음으로 책을 들었다.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책을 기다렸다.초조했던 마음이 깊은 심해로 침잠했다.숨이찼던 그동안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있었다.누구나 책을 읽으면 치유된다라는 명제가 활용됐다.걱정마!인생은 불공평 하지않고 평등한거야.인생은 의미를 찾지않고 그냥 가는거야!느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