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인지 움직이기가 귀찮을 정도이네요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질 따름이네요
눈이 시원하고 따스한 사진을 한장 올려봅니다^^;;
일어나보니 이렇게 눈이 와버렸네요.지금도 눈이 오긴 하지만..
연휴 잘 놀았는데 내일 출근이 걱정이네^^;;
벌써 나이가 들었다는 증건가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어나자마자 해를 보았지만 해는 이미 중천에 걸렸네요 ㅎㅎㅎㅎ
이떄가 8시경이니깐 그럴만도 하죠^^;;
빛이 많이 들어오다보니 사진이 저 모양이 되어버렸네요
올해는 사진찍는 법도 제대로 배워봐야 겠네요^^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오늘은 정말 추웠습니다.아마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웠지 않나 싶은데^^
집근처 대형할인점에 들러다가 바라본 하늘이 넘 이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가로등옆에 하얗게 보이는 건 비행기가 날아가면서 남겨놓은 흔적입니다^^
추운날씨에 비해서 하늘은 너무 보기 좋더군요
2004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