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홍수맘 2007-02-13  

감사인사요!!!
제 허접한 리뷰의 첫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인사 드릴려구요. 뭔가를 용기내어 했는데 아무런 반응들이 없다면 저 같은 소심녀들은 바로 그냥 풀이죽어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데, 님의 댓글로 용기를 얻었답니다. 님의 서재에 열심히 찾아뵐께요. 다시한번 감사인사 꾸~벅~.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님의 서재의 글들을 보면서 많이 배운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방법 말예요. 사랑이야 우러나와야 하는거지만 노력으로도 어느정도는 되겠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늘 제게 새롭게 맘을 가다듬게 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마냐 2006-10-11  

안녕하세요. 깍두기님.
저도 무심한 것으로 알려진 서재인이라...^^;; 님이 무심한게 아니라, 다소 바쁘고 정신없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정리되셨단 글이 늦여름에 떴네요. 슬슬 얼굴 보이실 때가 분명 된거 같구요. 바쁜척 좀 지나다보니...서재에서 한걸음 물러나서 관조하게 되고....일상의 모든 것처럼 여겨지던 일들에서 다소 자유로워지기도 하더군요. 그러나 이 마을의 장점은 그러다가도 또 반갑게 맞아주는 지인들이 있다는거 아닌가 싶슴다. 바람이 차가워질 무렵....오프에서 함 뵜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새벽별을보며 2006-10-04  

잘 지내시죠?
건강 잘 챙기시구요, 소현이 해송이 모두 알차게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흡족한 명절 보내셔요.
 
 
 


urblue 2006-08-22  

깍두기님!!
너무 오랜만이잖요. 잘 지내시는 거죠? 별일 없을거라고, 그저 가끔 궁금해하기만 했더랍니다. 결혼식은 10월이랍니다. 지난 주에 혼인 신고를 먼저 했구요. 결혼식 때 오시면 좋겠네요. 주소는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리뷰에 남겼습니다. 책 두 권 맞아요. 이제 자주 뵐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