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산 2004-11-15  

깍두기님, 잘 받았어요. ^^
지금 진료실 벽에 걸어놓았어요. 조금 있다 사진 올릴게요. 고맙습니다.
 
 
깍두기 2004-11-15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엇을 받으셨을라나요? 아, 기대돼....^^
 


새벽별을보며 2004-11-13  

깍두기님, 잘 받았습니다.
지금 작은별과 흥겹게 N.R.G 를 듣고 있습니다. 성진군의 목소리가 아주 정겹게 들리는군요~~~~.
빠순이 취향의 노래를 모으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제 음악 취향이 좀 특이한지라 ^^;; 극과 극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빠순이의 사랑 아이돌을 좋아한답니다. 하...하...하...
심지어 립씽크를 전문으로 하는 모 댄스 그룹의 경우에는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어머머머... 저 노래하는 척 봐! 너무 귀여워! 이러면서요.
빈정대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런 아이들을 좋아라합니다.
작은별이 무척 기뻐하며 깍두기 아줌니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 달라는군요.
이 겨울을 깍두기님의 씨디와 함께 흥겹게 보내겠습니다.
꾸벅.

덧붙임. 친필 메모는 감격의 도가니였습니다.
 
 
깍두기 2004-11-13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신다니 기뻐요^^
(친필 메모는....평범했던 것 같은데..?)
 


비로그인 2004-11-09  

인사드려요.
너무 늦었지요...
 
 
깍두기 2004-11-10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석필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근데 왜 방명록에 불이 안 들어 오는 걸까요. 혹시나 하고 방명록 열어봤는데 안 봤으면 님 오셨는지 한참 모를 뻔 했어요. 자주 놀러 오세요^^
 


水巖 2004-11-03  

받으셨군요.
어제 확인해보니 동료분이 수령한걸로 되 있더군요. 저는 아이들 키울때 그 영양분석표를 보면서 아이들 아플때면 참고하고 했는데요. 그게 신문 스크랩을 보고 작성한거랍니다. 헤이리가 앞으로는 많이 발전 하겠지만 차가 없으면 상당히 다니기 불편하더군요. 알라딘이 생각외로 잘 안되어서 지쳤습니다. 페이지에 오류가 있다고 나오고 글이 등록 안 되는군요. 졸업시킬려는가봐요.
 
 
 


水巖 2004-10-30  

수암입니다.
알라딘서재에 뵙는분들은 전부 책을 사랑하시는분들이고 제가 갔던 책 전시회는 희기본을 전시했더군요. 전시한 책을 설명한 얄팍한 팜프렛입니다.
제 서재에 자주 오시는분들께 다 드리고 싶지만 너무 번거러울것 같어 제 손주 이야기를 읽어주시고 댓글 남기신분 몇분을 임의로 골라 부쳐드리고 있답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도 제 자식을 귀엽다고 하면 고마운 일인데 제 손주 이야기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깍두기님은 또 같은 구에 사시지 않습니까? 이웃은 아닐지라도 같은 구에 계시니 친근하게 느껴질뿐입니다. 부담스러운 일을 하나봅니다.
 
 
깍두기 2004-10-31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서재에 주소 남겼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