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읽었다,
이매지님이 방출하신책을 받은것인데,
너무 재미있다
추리소설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성장소설이라고 해야할까
ㅋ크
잘모르겟다,
그냥 한소년아니 한 청년이라고 해야하나
자신이 사랑하는 도시의 한거리를 지키기 위해서 해결사가 되었다고 해야하나
책을 보면서 그 좋은 머리로 다른것을 해보지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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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

작년 문학동네에서 읽었던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7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이다,

왜 모든 여자들은,,

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을이 오면,

분홍리본의 시절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마음한구석이 짠해지기도 하고

아파오기도 하고

머리속이 깜깜해지기도 한다,

내가 잘 이해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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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5-18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을 보며 동화책인가 했어요..
 

재미나게 읽었다,

중국출신 작가 하진소설집이다,

9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

각 한편한편마다 웃음을 주는듯하면서도 깨달음을 주고 있다,

가족이야기

가족이야기로 이야기를 끌어가면서 그속에 서 우리에게 하고싶은 말이 무엇이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남편고르기

난 남편을 잘골랐나,

이책의 제목을 보고 옆지기왈 "남편 잘 골라야지,,,,"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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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옆지기는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

울보 2007-05-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쭈어보세요,
 

재미있다

생각보다 얇은 책의 두께때문에 실망했다,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누구일까요,

그녀가 말하고 싶었던것,,

아니 미스코의 아버지>

난 그의삶이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

미스코와 그녀의 아버지 그리고 유리,

그들의 삶이 행복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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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의 또다른 소설,

재미있다,

삼월의 붉은 구렁이

온다 리쿠의 책을 읽다보면 다 나온다,

뭐가 삼월의 붉은 구렁이 속에 읽었던 그것이,

아무튼 재미나게 읽었다,

네명의 친구,

졸업을 하고 중년을 향해 가고 있던 친구들이 우연히 함께 여행을 하면서

찾는 자신의 모습

친구들 사이에 있던 그 무엇의 감정,

재미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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