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읽었다, 이매지님이 방출하신책을 받은것인데, 너무 재미있다 추리소설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성장소설이라고 해야할까 ㅋ크 잘모르겟다, 그냥 한소년아니 한 청년이라고 해야하나 자신이 사랑하는 도시의 한거리를 지키기 위해서 해결사가 되었다고 해야하나 책을 보면서 그 좋은 머리로 다른것을 해보지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권여선
작년 문학동네에서 읽었던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7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이다,
왜 모든 여자들은,,
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을이 오면,
분홍리본의 시절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마음한구석이 짠해지기도 하고
아파오기도 하고
머리속이 깜깜해지기도 한다,
내가 잘 이해한것일까,,
재미나게 읽었다,
중국출신 작가 하진소설집이다,
9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
각 한편한편마다 웃음을 주는듯하면서도 깨달음을 주고 있다,
가족이야기
가족이야기로 이야기를 끌어가면서 그속에 서 우리에게 하고싶은 말이 무엇이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남편고르기
난 남편을 잘골랐나,
이책의 제목을 보고 옆지기왈 "남편 잘 골라야지,,,,"호호
재미있다
생각보다 얇은 책의 두께때문에 실망했다,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누구일까요,
그녀가 말하고 싶었던것,,
아니 미스코의 아버지>
난 그의삶이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
미스코와 그녀의 아버지 그리고 유리,
그들의 삶이 행복해보였다,
온다 리쿠의 또다른 소설,
재미있다,
삼월의 붉은 구렁이
온다 리쿠의 책을 읽다보면 다 나온다,
뭐가 삼월의 붉은 구렁이 속에 읽었던 그것이,
아무튼 재미나게 읽었다,
네명의 친구,
졸업을 하고 중년을 향해 가고 있던 친구들이 우연히 함께 여행을 하면서
찾는 자신의 모습
친구들 사이에 있던 그 무엇의 감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