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님,,
안녕하세요,.
어제 님이 발송하셨다고 했는데 오늘 옆집맘이 가져다 주더군요,
저보고 친구가 초등학교 선생님이냐면서,,
후후,,,

류가 너무 좋아라해요,
류친구들이 달라고 해서 숨겼다가 해보았습니다,
반지랑 목걸이랑 팔찌랑 너무너무 이뻐요,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선물을 받고 아주 좋아하는류,,
류가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달래요,,
인사하는모습이 있었는데,,,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고 아이도 좀이 쑤시는 오늘이었는데 이하나의 선물로 기분이 업된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