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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며 모처럼 한가하다. 스파이드맨(나의 자동차 애칭)도 잘 쉬고 있으리라...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그 사람 그대라는 걸...'(이은미노래-애인있어요) 욕심내지 않고 그저 그렇게, 봄날이 어느새 다가 온것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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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뜻하다. 창가에 봄바람이 머물고 간다. 그리 미적대더니 드디어 봄이 왔다. 새싹, 새순, 꽃들까지 반가워한다. 봄바람이 춤추는 초록물결이 보고싶다. 조만간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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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더 많이 배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나, 무얼하기 위해서지 목적이 뭔지를 종종 잃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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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고 머리카락을 좀 잘랐다. 긴 생머리, 언제까지 이렇게 다닐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갈라진 끝부분을 조금만 잘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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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펼쳐보니 쏠쏠한 재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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