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우주 탐사대 - 교실을 뚫고 나간 우주 과학 이야기
정홍철 지음, 정용환 그림 / 다산어린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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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실을 뚫고 나간 우주 과학 이야기

『 최강 우주 탐사대 』

정홍철 글

다산어린이



요즘 들어 부쩍 우주에 관심이 많아진 콩군.

콩군은 종종 우주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나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네요.

지난 해에 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 영화를 보고 난 이후,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 우주 이야기들이 궁금해졌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우주 관련 책들에 관심이 부쩍 커지네요.

저도 콩군의 궁금증들을 해결해주려면 콩군보다 더 부지런히 책을 봐야겠지만요.^^


 


이번에 우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줄 책 한 권이 출간되었네요.

[최강 우주 탐사대]


대한민국의 평범한 열한 살 어린이 송별!

6개월간의 선발 과정을 지나

세계 최초 어린이 우주인으로 뽑혀

우주로 가기 위한 훈련을 받는 것부터

소유스에 탑승해 우주로 떠나

10일간의 우주생활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단순히 우주와 우주로 가기 위한 설명이 나열된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신이 실제 경험해 볼 수 있다는 느낌으로

송별이라는 캐릭터에 투영되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우주인 이야기라

콩군은 완전 흥미로워 하더군요.


 


게다가 한창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인 유튜브를 통해

송별이 예비 우주인에서 진짜 우주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각 장 도입부마다 삽화로 주제를 보여주니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콩군은 매 장마다 '우주 탐사 요원 쏭스타'의 구독자 가 얼마나 늘었는지 체크하더라고요. ㅎㅎㅎ

첫 장에서는 1명의 구독자뿐이었는데 각 장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독자수가 보인다며,

본인도 이런 콘텐츠를 개발하고 싶다네요. ^^;;;

사실 저도 책을 보면서 '오~ 구독자 수가 더 늘었는데~'라고 큭큭~거리긴 했지만요. 하하핫! ^^



 


우주 탐사 요원으로 거듭날 쏭스타를 따라가 볼까요?

세계 최초의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의 러시아로 날아 간 송별은

가가린 우주인 훈련 센터의 '미하일 교관님'을 만나게 되요.

송별과 짝꿍인 미하일 교관님은 은근 차도남 스타일이시네요.^^


송별은 우주인 훈련이 시작된 첫 날부터 늦잠을 자고 말았어요.

우주인 훈련을 위해 1960년에 세워진 스타 시티와의 만남이 송별을 너무 설레이게 했나봅니다.

다른 우주인과 대화하고 장비를 조작하기 위해 필요한 러시아어 수업과

우주 비행을 위한 체력 훈련으로 우주인 훈련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낙하산 점프 훈련으로 시작되는 실기 훈련이 기다리고 있네요.

콩군이 낙하산 점프는 그냥 스포츠 활동으로도 체험해 볼 수 있으니 큰 매력은 없다 이야기 하더니,

중력 가속도와 무중력 훈련은 참 매력적으로 다가 왔나 봅니다.

예전 예능에서 중력 가속도 훈련 중에 정신을 잃은 참가자를 보면서 엄청 놀랍기도 하고 신기해 했었거든요.

그때 이야기를 하면서 콩군도 자신이 어느 정도의 중력 가속도를 견뎌 낼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송별은 무중력 훈련을 받는 곳에서 또래로 보이는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이 친구는 송별이 훈련에서 불합격시에 대신 우주선을 타게 될 예비 우주인 훈련 중인 이토 아유미네요.

아유미가 송별에게는 자극제가 되어 긴장되면서도 훈련을 더 열심히 하게 되겠죠? ^^


송별이 타게 될 소유스 우주선은 날개가 없어서 지구로 귀환시에

착륙 도중 방향을 조종할 수 없으니 땅에서나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소유스 우주선과 탑승하게 될 우주인의 몸에 딱 맞는 맞춤 우주복에 대한 비밀도 알아보면서

우주복을 밀폐하는 중요한 장치가 고무줄이라는 사실에

콩군도 저도 '설마~??' 하다가 '어머머~ 대박!!' 이라며 읽었네요. ㅎㅎ 


 


우주선의 대부분은 로켓이며 실제 우주선은 끝에 달려 있다는 미하일 교관님의 설명에

송별은 소유스 우주선의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궤도 모듈, 귀환 모듈, 기계 및 추진 모듈 이렇게 세 모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송별이 타게 될 '소유스 FG'의 모습이 슬슬 궁금해지네요.



 


우주인 훈련을 하며 1년을 보낸 송별은 대형 발사대가 9개나 있는 세계 최대의 우주선 발사 기지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로 고고!!!

우주선 탑승 전 2주동안 마지막 훈련이자 점검하는 시간을 보내고,

소유스 TMA-12호의 발사일 전날 러시아 우주인들의 전통'러시아 영화 보기'

'우주로 가는 날 호텔 방문에 사인 남기기',

소유스 TMA-12호를 실은 거대한 소유스 FG 로켓으로 가는 길에

버스에서 내려 '버스 타이어에 소변 보기'를 읽다 보니

콩군과 전 우리가 우주로 날아갈 것만 같은 긴장감이 들더군요. ^^;;


귀환 모듈로 우주인 세 명이 모두 탑승할 때까지,

그리고 우주선을 품은 로켓이 발사대를 떠날 때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담아 놓은 글을 보니

두근두근 심장소리가 제게도 들리는 듯 하네요.

발사 후, 점점 높아졌던 중력 가속도가 3단 로켓이 분리된 후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 도착한 장면에서는

'와훗!!!' 이렇게 저절로 외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소유스 우주선이 우주 정거장과 성공적으로 도킹되고,

16개국이 힘을 합쳐 만든 우주 정거장에서의 생활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읽어 보던 콩군.

키가 자라는데 아픔이 따르고, 절약가가 되어야 할 정도로 제약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니

콩군은 그 사이 좀 시무룩해졌네요. ^^;;;

그래도 우주에서 맛보는 우주 비빔밥은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콩군! ^^


우주인이 되는 것도 우주에서 생활하는 것도

쉽게 생각할 일은 아닌 꽤나 만만치 않은 일이네요.



 


[최강 우주 탐사대] 책 속에는 QR코드로 유튜브를 연동해

'유튜브로 우주여행'이라는 코너로

책 속의 관련 내용들을 바로 영상으로 찾아 볼 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이런 꿀잼을 콩군이 놓칠 리 없죠.


 


얼른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어 봅니다.

바로 인식되어 나오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니

훨씬 더 각인되는 효과가 보이네요.


 

 


게다가 각 장 끝부분에는 도움 될 만한 내용들을 포함한

사진들과 깨알 정보들이 들어 있는 말풍선으로

읽는 재미를 더욱 높여주네요.



 


마지막으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담겨 있어요.

'내 방은 우주 실험실'과 '쓰고 그리며 우주 정복'이란 코너로 10가지의 활동 내용이 있어서

직접 실험도 해보고 내가 우주인이라면 하고 싶은 일들도 적어 보면

이젠 우리도 송별처럼 진짜 우주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최강 우주 탐사대]

세계 최초 어린이 우주인 송별과 함께 한 우주인 이야기으로

정말 타이틀대로

'교실을 뚫고 나간 우주 과학 이야기'로 꿀잼 보장하는 책이니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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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 로봇 박물관에서 생긴 일 와이즈만 첨단과학 6
최재훈 지음, 툰쟁이 그림, 이병주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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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이즈만 첨단과학)

[ 로봇 : 로봇 박물관에서 생긴 일 ]

최재훈 글

와이즈만 BOOKs



우리에게 이젠 '로봇'이라는 단어는 전혀 낯설지 않은 의미가 되었어요.

주변을 주의 깊게 살펴 보면 우리 곁엔 이미

많은 로봇들이 우리와 함께 현재를 구성해가고 있거든요.


로봇들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친구 역할을 해주기도 해요.


이렇게 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로봇 정보서가 짜잔~!! 등장했답니다.


 


와이즈만 첨단 과학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

[로봇 : 로봇 박물관에서 생긴 일] 이라는 책이 출간된거죠.


와이즈만 첨단 과학 시리즈

사물 인터넷 / 3D 프린팅 / 코딩 / 자율 주행 자동차 / 생명 공학에 이어

로봇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로봇 기술은 다양한 분야가 접목된 분야이기 때문에

전문 용어의 설명이 좀 많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만화와 함께 읽다 보면 어느 새 내용이 쏙쏙 들어 온다면서

콩군도 처음의 우려와 달리 잘 읽어내려 가더군요. ^^


 


책 도입 부분에는 '키워드' 코너를 마련해서

책에 나올 내용들을 미리 보기 형식으로 짚어볼 수 있어요.


 


인간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계장치나 시스템을 지칭하는

챗봇과 디지털 로봇 등을 일컫는 소셜 로봇,

인간을 대신하며 생산과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만날 수 있는 산업용 로봇,

자연 모사 공학 기술이 적용된 생체 모방 로봇,

지각-인지-행동의 3분야로 나눌 수 있는 로봇 연구 분야,

사람이 직접 입는 로봇인 로봇 슈트,

로봇과 해킹, 그리고 군사용 로봇에 대한 설명을 차근히 읽어 보면

책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로봇 : 로봇 박물관에서 생긴 일]에서는

로봇 스포츠를 좋아해서 학교 로봇 축구 동아리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남다름'

장난감 조립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실력파 '한재주',

인공 지능을 장착한 박물관의 안내 로봇인 '수다',

로봇 자연사 박물관의 괴짜 천재 로봇 공학자인 '로봇 의사',

그리고 자연사 박물관의 로봇을 해킹해 사람들을 위협하는 '해커 K'가 등장한답니다.


남다름과 한재주는 우연히 로봇 자연사 박물관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요.

이들은 박물관에서 얼굴 인식은 기본이고,

음성/맛/지문/냄새까지 인식할 수 있는 안내 로봇인 '수다'를 만나게 된답니다.

사족 보행을 하는 공룡 로봇에서부터 스스로 자라날 수 있는 덩굴 로봇까지

자연을 닮은 생체 모방 로봇을 만날 수 있는 로봇 자연사 박물관이라니 더 흥미롭네요.


 


2년 전쯤 콩군과 함께 공룡 박물관에 간 적이 있었어요.

단순 움직임을 구현해 좀 더 실감나게 공룡의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었지만,

그 움직임이 생각보다는 크지 않아서 콩군이 조금 시시하다 했었거든요.

그런 콩군이 [로봇 : 로봇 박물관에서 생긴 일] 책처럼 실감나는 로봇 자연사 박물관을 직접 경험해보고프다며

더욱 설레여하며 책을 읽더라고요.^^


 


'수다' 안내 로봇을 따라서 박물관을 둘러 보던 남다름과 한재주는

엄마가 남겨주신 소중한 강아지 로봇을 망가뜨린 친구들을 용서하지 않는다며

뛰어가는 해커 K를 마주치게 되죠.

해커 K가 두고 간 망가진 강아지 로봇을 살려내기 위해

로봇 수리실의 로봇 의사를 만나러 가게 된답니다.


로봇 의사의 연구실에서 강아지 로봇을 복구하다가

해커 K가 신상 스마트 슈트를 훔쳤다는 것을 알고,

남다름과 한재주는 로봇 슈트를 입고

해킹 로봇의 공격에 맞서게 됩니다.


 


이야기에서 나오는 '로봇 슈트'는 어떤 걸까요?

인간이 착용하거나 탑승해서 사용할 수 있는

로봇 슈트의 종류는 다양하답니다.

손이나 발처럼 신체 일부에 착용할 수 있는 소형 에어러블 로봇,

사람의 골격을 따라 입을 수 있는 외골격 로봇 슈트,

많은 힘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나 군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탑승 로봇 슈트,

그리고 센서가 달려 진화된 개념의 인간 보조 로봇인 아바타 로봇의 형태로도 만날 수 있어요.


해커 K가 함부로 사용한 스마트 슈트를 망가뜨리는데 성공한 남다름과 한재주,

하지만 더 큰 문제가 발생하죠.

바로 로봇 해킹!!


 


사물 인터넷의 영향을 받아 무선 통신 기능과 센서를 단 로봇이기에

무선 리모컨만 있어도 당할 수 있는 해킹!!

해커 K는 로봇을 해킹해서 로봇 자연사 박물관을 엉망으로 만들고 맙니다.

남다름과 한재주, 그리고 로봇 의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까요? ^^;

미래의 로봇 공학자 한재주

미래의 로봇 스포츠 센터장 남다름을 만날 수 있을까요? ㅎㅎ


4차 산업 혁명 기술 발전의 완결체가 될 로봇!!

그런 로봇이 바꾸어 놓을 미래 사회와 직업의 세계는

로봇과 함께 이상적으로 함께 살아가려는 노력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을거에요.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공학의 3원칙

로봇 공학의 0번째 법칙이 언제나 지켜질 수 있는 세계가 되길 울콩군은 간절히 바라더군요.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힘든 일도 대신 해 줄 수 있으며,

의료용 로봇으로 인간의 생명도 구할 수 있는 로봇들을 함부로 대한다면

정말 반드시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할 무시무시한 때가 올지도 모른다면서 말이죠.


인간과 로봇이 정말 이상적으로 평화롭게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있는 때가 현실이 될 수 있겠죠?



[로봇 : 로봇 박물관에서 생긴 일] 책에는

로봇 자연사 박물관의 이야기 외에도

 재난 구조 로봇이나 의료용 로봇,

안드로이드 로봇을 포함하는 휴머노이드와 아바타 로봇 이야기도

첨부되어 있으니 [로봇 : 로봇 박물관에서 생긴 일] 책을 경험해보시길 바라요.


그리고 와이즈만 첨단 과학 시리즈는 [로봇] 이후로

드론 /  빅 데이터 / 인공 지능 / 가상 현실을 주제로

차례대로 출간 될 예정이니 눈여겨 봐야 겠어요.^^




* 위 책은 와이즈만 BOOKs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포스팅한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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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미스터리 생물 도감
구루비 가쓰아키 지음, 무라바야시 다카노부 그림, 정인영 옮김, 박종균 감수 / 아울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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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미스터리 생물 도감]

구루비 가쓰아키 글

아울북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창문이며 발코니문을 열어두고 자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랬더니 무당벌레 녀석들과 날파리들,

게다가 과일 냄새에 엄청나게 반응하는 초파리들까지

많은 생명체들이 우리 집으로 빈번히 침입하더라고요.


이렇게 호시탐탐 우리 집으로 침범하려 하는 생명체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미 동거중인 생명체들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루는 콩군이 밖에서 날아 들어온 알 수 없는 벌레를 보면서

'엄마, 이 벌레는 뭐야?' 이러는데

저도 늘 보기만 했지 그 벌레들의 정체를 알아보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 출몰하는 우리 집 안팎의 이 수상한 생명체들의 정체를 알아보려 해요.

[우리 집 미스터리 생물 도감]으로 말이죠!!


곤충과 해충 관련한 일을 오랫동안 해오신 구루비 가쓰아키 작가님이 전해주는

생명체들의 이야기들이 체계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우와~!!' 감탄사를 연발하는 저와 콩군이었답니다.



 


그리고 도입부에 소개되는 차례에서는

한 줄로 생명체들의 특징이나 습성들을 함께 기록해놓아서

차례만 보고도 한 눈에 내용을 익힐 수 있을 듯 해요.



 


<한눈에 보는 생물 서식지>란에서는

생물들이 우리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서식지는 어디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은 것이 인상 깊었어요.

이 표를 보면서 콩군은 한 번 똑같이 따라서 기록해보면서

생김새까지 그려본다면 완벽히 마스터 할 수 있을 듯 하다네요. ㅎㅎ



 


[우리 집 미스터리 생물 도감]에서는 생명체들이 어디에 서식하는지

크게 '집 안'과 '집 밖', 그리고 '거주'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집 안'의 생명체들은 주황색으로,

'집 밖'의 생명체들은 파란색으로,

'거주' 생명체들은 회색으로 구분해 놓았답니다.

바퀴 등의 '집 안'의 31종류,

도마뱀붙이 등의 '집 밖'의 30종류,

개와 고양이 그리고 인간(^^)으로 분류한

'거주'에 속하는 3종류의 생명체를 만나볼 수 있어요.



 

 


각 생명체들의 설명이 끝나는 부분에는

한 번 더 신기하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붙여서

<이런 점도 놀랍지?>로 알려주거나,

때때로 <Q&A>를 붙여서 생명체들이 직접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재미적인 면도 놓치지 않네요.



 


콩군이 [우리 집 미스터리 생물 도감]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안타까워 하면서 보았던 부분이

<잠깐 쉬어가기> 코너에요.

인간들 때문에 생명체들이 괴롭다는 고충을 토로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해충들은 인간들에게 해를 입힐 수 있지만

유익한 생명체들도 많으니 함께 공생하면 좋겠다는 이야기에요.

벌레들과 함께 하는 유기농,

발효를 돕는 곰팡이,

세균의 도움을 받는 인간들처럼 말이죠.

'맞아 맞아! 같이 잘 살면 좋은데~'라며 끄덕거리는 콩군이지만,

밤에 잠들기 전 급 출현한 무당벌레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엄마~ 벌레 잡아!'라고 소리친 건 비밀로 해야겠죠? ㅎㅎㅎ



 


[우리 집 미스터리 생물 도감]을 읽으면서 

콩군과 함께 가장 눈에 띄는 생명체를

각자 하나씩 골라보자 했어요.


우선 저는 집 안에 사는 '넓적나무좀'을 골랐답니다.

어릴 적 식탁의자에 앉으려는데 앉는 부분에 나뭇가루 같은게 떨어져 있더라고요.

몇 번은 툭툭 털어내고 앉았었는데,

어느 날 그 나뭇가루들이 평소보다 완전 많은 거에요.

그래서 어디서 떨어지는 걸까~라고 살펴 봤더니...

세상에나 의자 등받이에 작은 구멍이 났네요.

가만히 살펴보니 엄청 조그만 벌레가 안에서

식탁의자 등받이 나무를 갉아버리고 있는게 보이더라고요.

어떻게 벌레가 나무속에 들어가 있을 수 있지?

그것도 수 년 동안 안에서 살다가 이제야 구멍을 뚫고 나오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가 알았네요.

그 벌레가 '넓적나무좀'이었다는 걸요.

사실 제가 목격한 나뭇가루는

넓적나무좀의 배설물이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네요. ^^;;



 


콩군은 집 밖의 땅 속에서 사는 '지렁이'를 골랐네요.

비가 내린 뒤, 도서관 가는 길에 많이 마주치는 지렁이들이 인상 깊었나봅니다.

조그만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숲이 우거진 곳이 많으니

비 맞으러 나왔다가 제때 귀가(? ^^)하지 못한 지렁이들도 종종 볼 수 있거든요.

땅 속 두더지나 멧돼지 같은 천적 때문에 다리 대신

'강모'라는 빳빳한 털로 진화된 이야기도 흥미롭다네요.



 


콩군도 저도 읽으면서 푸하핫!하고 웃어버린 부분!!

바로 '주거'중인 '인간'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에요.

끊임없이 편리함을 추구하며 다양한 기계를 좋아하는 인간이라고 적힌 부분이 아핫!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스마트폰과 편의점만 있으면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착각하는 인간들...

하하하하~~!!!

정말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처음 [우리 집 미스터리 생물 도감]을 마주할 때는

'아~ 징그러워~' 하면서 보기 시작했지만

책을 보면서 웃음이 나기도 하고 생김새 때문에 오해한 부분들도 있어

미안함 마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이 친구들과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방법도 있을 듯 하고 말이죠^^



남편은 [우리 집 미스터리 생물 도감]책을 보더니

으아악~~!! 이러면서 기겁하고 도망갔어요. ㅋㅋㅋ

남편은 자기보다 한참 작은 생명체들에게

극도로 공포를 느끼는 타입이라서요.

그런 아빠를 보면서 콩군은 뭐가 그리 무섭냐며

'자꾸 보면 귀여운데~'라면서 아빠에게 살짝 핀잔을 줬답니다. ㅎㅎㅎ


책을 읽고 난 뒤 무작정 벌레들을 보고

놀라서 뛰어다니지 않겠다는 콩군처럼,

아빠도 이 책을 완독하면서

우리와 관계를 맺고 있는 생물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씩씩하게

그들을 마주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

 



 

위 도서는 아울북 & 을파소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포스팅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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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도쿠 초급 (스프링) - 퐁당퐁당 즐거운 두뇌훈련 어린이 스도쿠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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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콩군이 요즘 한창 스도쿠에 빠져 있어요.
작년 베트남 여행 가는 비행기에 좌석마다 개별 모니터가 있었는데
게임으로 스도쿠가 내장되어 있어서, 스도쿠를 좋아하는 전 왕복 내내 스도쿠 게임만 했었거든요.
그런 엄마를 물끄러미 보던 콩군이 영화보다 재미있냐며 호기심을 보였었죠.
하지만 곧 흥미를 잃고 말았지만요.^^;;

그러다 4개월 전 쯤 스도쿠 책 하나를 구입해서 콩군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슬그머니 책장에 꽂아 두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콩군이 스도쿠 책을 발견하고는 스스로 한 번 풀어봤다며 제게 보여주더라고요.
이 때다 싶어서 얼른 스도쿠의 세계로 입문시켰는데,
3×3, 4×4,… , 6×6까지 모두 숫자로만 이뤄진 책이라 살짝 흥미를 잃을 것 같아서 다른 책을 사볼까 하는 때에 이 책을 발견했어요.

「퐁당퐁당 즐거운 두뇌훈련 : 어린이 스도쿠 초급」

 

 


여기서 잠깐!!
스도쿠 이야길 한참 했는데 혹시
'스도쿠가 뭐야?'
이렇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니 간략히 설명해볼게요.

● 스도쿠 ●
'숫자가 겹치지 않는다' 또는 '한 자릿 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18세기 스위스의 수학자가 고안한 게임에서 유래되었지만, 일본의 한 퍼즐 회사에서 '스도쿠'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판매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된거죠.
가로와 세로가 같은 갯수로 이루어진 정사각형 퍼즐안에, 가로줄과 세로줄에 각각 한 번씩만 숫자를 써서 칸을 채우는 게임이며, 칸이 늘어 날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답니다.

「퐁당퐁당 즐거운 두뇌훈련 : 어린이 스도쿠 초급」 이 책은,
3×3의 9칸, 4×4의 16칸 이렇게 크게 2종류의 퍼즐로 이루어져 있어요.

 

 

각각의 퍼즐에 숫자와 한글, 알파벳 그리고 한자! 이렇게 4가지 방식으로 스도쿠를 즐길 수 있어요.

콩군은 우선 기본인 숫자부터 풀어 봅니다.
3×3이나 4×4도 풀면서 쉽다고는 하던데 한자 부분만 건너 뛰고 하네요.
한자쓰기 살짝 귀찮은 지금이라며 핑계를 좀 대네요...^^;;
획수가 좀 되는 한자들이 더러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빈 칸의 퍼즐을 모두 채운 후에는 퍼즐에서 푼 숫자나 단어를 이용해서,
한 가지 더 두뇌력 업!하면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아래쪽에 간략한 문제로 등장한답니다.

숫자에서는 덧셈과 뺄셈을 이용한 계산식이,
한글에서는 해당 단어로 문장 만들어 보기,
알파벳에서는 단어의 뜻을,
한자에서는 그 음을 읽어보는 것으로
한 페이지마다 퍼즐을 완료할 수 있어요.
단순히 게임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효과도 이끌어주니 일석이조네요.

 

 


이렇게 즐거이 한 페이지씩 퍼즐을 풀다 보면, 스도쿠의 매력에 훅!! 빠져들어 있을거에요.
울콩군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매일 조금씩 풀어봐야 하는데 첫 날 책을 받자마자 다 풀어보겠다는 걸 살짝 말렸답니다.^^;;

「퐁당퐁당 즐거운 두뇌훈련 : 어린이 스도쿠 초급」 책은,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휴대가 간편하니 어디에서든 스도쿠에 빠질 수 있어요.
울콩군은 요즘 이 스도쿠 책을 등교 때 꼭 챙겨가요.
아침 시간에 스도쿠를 풀면 뭔가 상쾌한 기분이라네요.^^
게다가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서 넘김이 편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의 집중도도 높여주고 게임하듯 재미도 있으니 추리력, 사고력면에서 두뇌력 업!!하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요.

주말에 가족끼리 둘러 앉아 누가 먼저 풀어낼지 게임으로 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즐거운 팁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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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는 억울해! - 탄소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비주얼 과학 3
정관영.이성작 지음, 박기종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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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는 억울해! - 탄소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비주얼 과학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정관영·이성직 글 / 박기종 그림

상상의집



요즘 우리 생활에서 환경 문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이야기에요.

그 중에서도 90년대 초반부터 인식되기 시작한 지구 온난화 문제

가장 광범위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가 꼭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죠.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이산화 탄소(CO₂), 메탄(CH₄) 등의 온실가스를 빼놓을 수 없죠.

이 부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탄소.

탄소의 배출량 때문에 탄소가 나쁜 물질로 오해 받기도 하지만,

정작 탄소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랍니다.



 


과학에 관련된 개념들을 하나하나 습득해가고 있는 울콩군도

탄소에 대해 오해하고 있기는 마찬가지에요.

학창시절 배운 탄소 이야기가 가물가물해진 제게도

탄소를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탄소는 억울해!]를 통해서 탄소가 어떤 것인지,

탄소는 어떤 역할을 하길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지 알아볼 수 있어요.


탄소란 무엇일까요?

우리 주변의 탄소

탄소 들여다보기

우리 몸속의 탄소

돌고 도는 탄소

늘어나는 탄소, 더워지는 지구

탄소가 바꾸는 세상


이렇게 7개의 장으로 억울해 하는 탄소 이야기를 들어 보려 해요.



 


세상을 이루는 작은 알갱이들 중 하나인 탄소

우주의 '빅뱅'이라는 어마어마한 폭발로부터 시작되어 만들어진 원소 중 하나랍니다.

우주에 속한 지구, 지구에서 태어난 인간에게도

탄소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우리 몸은 산소, 탄소, 수소, 질소 등의 순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우리 몸을 이루는 탄소의 비중이 크죠?



그럼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탄소 물질과 탄소 화합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종이 위에서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써지던 연필에는

탄소(C)로 이루어진 흑연을 이용한 연필심!!

그리고 탄소 화합물인 이산화 탄소(CO₂)가 녹아 있는 탄산 음료!!

아이스크림을 포장할 때 녹지 않도록 넣어 주는

기체인 이산화탄소(CO₂)가 바로 고체화 된 탄소 화합물인 드라이아이스!!

그리고 가장 비싼 탄소(C) 물질인 다이아몬드!!

같은 탄소(C) 물질이지만 원자들이 모인 모양에 따라

흑연이 되기도 하고 다이아몬드가 되기도 하니

탄소는 변화 무쌍한 물질이네요.


그리고 혈액속의 산소 운반을 담당하는 헤모글로빈이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 탄소가 타면서 일산화 탄소가 만들어지면

헤모글로빈과 일산화 탄소가 결합해서

산소가 부족해지므로 위험할 수 도 있으니

탄소 화합물이 언제나 이로울 수는 없답니다.



 


탄소의 특징을 살펴 보면 가장 바깥 에너지 자리에

네 개의 전자(네 개의 팔)를 가졌기 때문에,

다른 원자들과 다양하게 결합할 수 있어서

수천만 종류의 탄소 화합물이 발견되거나 만들어지고 있어요.


콩군은 [탄소는 억울해!]를 읽은 후부터

주변을 둘러싼 사물들에 대한 궁금증 폭발입니다.

이건 탄소 화합물일까?

콩군의 궁금증 증폭만큼 저도 탄소 화합물의 종류를 꿰고 있어야 할 듯 해요^^;;



그리고 탄소가 만들어 내는 생명체를 이루는 물질로

크게 네 가지로 알아 볼 수 있어요.


(1)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탄수화물


(2) 탄수화물보다 훨씬 많은 양의 에너지를 가지면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지질


(3) 유전이나 단백질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DNA 등을 포함하는 핵산


(4) 탄소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물질 중 가장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하는

생물 공장의 공장장인 단백질 


탄소는 우리 몸 속에서 정말 다양한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해내네요.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 생존하고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은 물론 사람도 다른 생물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요.

이렇게 에너지가 이동해가면서 그 과정 속에서

탄소 화합물은 저장되기도 하고 분해되어 공기 중으로 배출되기도 하는데

이런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면서 탄소가 지구 곳곳을 돌고 도는 것

'탄소 순환'이라고 해요.


'탄소 순환' 삽화를 보니 학창시절 공부하면서

연습장에 열심히 그려보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탄소 순환을 보면서 어느 하나 유기적으로 엮이지 않은 게 없다며

난 이 세상의 참으로 필요한 유기적 존재임에 들떴었는데 말이죠. ^^;;

 

 

 

콩군이 직접 '탄소 순환'을 그려 보겠다며 열심히 끄적끄적한 흔적이에요.

이렇게 한 번 그려보고 나면 훨씬 더 머릿속에 오래 남겠죠? ^^


 

이렇게 '탄소 순환'이산화 탄소의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이루어지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이산화 탄소의 발생을 가속화 시키고 있었네요.

적정한 이산화 탄소의 농도는 대기권덕에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온실 효과'를 얻게 되죠.


하지만 이산화 탄소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대기권에 갇혀

에너지가 증가하게 되면서 결국

지구의 평균 온도가 높아지는 '지구 온난화'현상이 일어나고 말았네요.


'지구 온난화'현상으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 밑으로 잠기는 곳도 늘어나고 있어요.

또한 이상 기후 현상으로 사막화 되는 곳도 증가하고,

그에 따라 생태계도 변하게 되죠.



 


온대 기후의 특성을 지녔던 우리 나라가

이젠 아열대 기후의 특징들이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아열대 지방의 과일들이 우리 나라에서 재배 성공을 이뤘다는 뉴스를 볼 때면

한 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적당히 춥고 적당히 더웠던 그 때가 그리워지는 만큼

'지구 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더 늦추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해야 겠어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단순히 탄소에게서 찾을 게 아니라

그 탄소를 이용하는 우리들에게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해야 하니까요.



 


[탄소는 억울해!]책의 장점!


각 장의 마무리 부분에 '정리 콕콕'으로 핵심 내용들을

한 눈에 알기 쉽도록 정리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가려 노력한 과학책이에요.


초등 중학년인 콩군은 아직 원소, 원자, 주기율표, 전자

이런 표현은 낯설지만 조만간 배워야 할 내용이기에

시간을 두고 친해지기로 했어요.


생각날 때마다 [탄소는 억울해!] 책을 펼쳐 본다면

어렵고 나와는 별개 일 것만 같은 과학 개념들이

차곡차곡 정리되고 쌓여서 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리라 믿어 봅니다.


더불어 탄소의 배출을 좀 더 낮출 수 있는

생활 속에서의 실천법들을 더 찾아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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