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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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한창 씨름이던 겨울방학에는

낮이 참 짧다 느꼈어요.

 

 

하지만 지난 주 부터는

봄이 성큼 다가오려 하는 덕분인지

해가 떠 있는 시간이 길어진 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변화하는 계절은 어떻게 생긴 걸까요?

 

지구의 사계절이 궁금한

어린왕자와 함께 해볼까요?

 

 

 

 


감성과학 그림책다운 일러스트

보기만 해도 따스한 마음이 일렁이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어린왕자의 첫 번째 지구 여행기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에

밝은 낮과 어두운 밤이 생기게 된다는 걸 알게 된 어린왕자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그 이후 두 번째 지구 여행 이야기에요.

 

 

책 겉장을 넘겨보면 나오는 여우!!

길들여지지 않은 여우 삽화에

정말 반해버린 동생 찡이군은

한참 들여다보며 웃고는 해요.

그리고 매일 밤 잠들기 전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책을

~~ 끌어안고 잠든답니다.

 

 

콩군이 이렇게 쇼파에서 책을 펼쳐 들면

어김없이 찡이군은 형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네요.

내용은 아직 이해할 수 없겠지만

삽화가 참 마음에 드는거겠죠?

따스한 그림체에 아이도 반응이 좋네요.

 

 

 

 

두 번째 지구 여행을 오는 어린왕자

새들이 부리로 끈을 물어 어린왕자를

지구에 데려다주는 장면이

아이들에겐 인상적이었나 봐요.

어린 왕자의 커다란 날개가

색색의 새들이라 하네요.

 


 

지구에 도착 한 어린왕자는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눈이 파랗게 빛나는 여우

인공지능 스피커 또란을 만나게 됩니다.

낮의 태양열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또란

 

콩군은 이 부분에서 참 슬퍼했어요.

어떻게 태양열로 충전만 하면 되는 걸

내다 버릴 수 있느냐며 말이죠.

^^;;;;

 

 

태양열을 받을 수 없는 밤에

또란의 에너지가 모자랄 수 있다는 이야기에

어린왕자는 지난 첫 번째 지구 여행에서 배운

지구의 자전 때문에 생긴 낮과 밤을 떠올려요.

 

사계절이 보고 싶어서 지구로 온 어린왕자에게

인공 지능 스피커 여우 또란은

똑똑한 계절 여행을 위해서?

어린왕자에게 꼭 알아야 할 것을 일러주죠.

 

 

 

햇빛을 받는 기울기에 따라

열이 분산되는 정도가 달라지죠.

언제나 햇빛을 수직에 가깝게 받는 적도는 항상 더워요.

이에 비해 극지방은 햇빛을 매우 비스듬히 받기 때문에 늘 춥죠.

반면 중위도 부근은 햇빛을 약간 비스듬히 받아서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게 되는 거에요.

 

 

 

 

그리고 지구의 보이지 않는 자전축이

23.5도로 기울어져서

자전과 공전을 하죠.

 

지구가 태양 주변을 공전하면서

햇빛을 받는 시간과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낮과 밤의 길이도 달라지죠.

이 때문에 사계절도 생기게 된거랍니다.

 

 

 

낮도 길고 햇빛이 강렬해서

태양 에너지를 듬뿍 충전할 수 있는

여름을 가장 좋아한다는 또란

 

어린왕자는 궁금해집니다.

여름이 왜 낮이 길고 더울까요?

 

대한민국이 속한 지구의 북반구

태양 주위를 공전하다 보면

여름에 더 강한 태양 빛을 거의 수직으로 받기 때문이에요.

 

무더운 여름을 지나 알록달록 단풍이 드는 가을

공전으로 지구의 북반구와 남반구가

비슷하게 태양 빛을 받게 되는 때인 가을!!

여름보다 태양 빛을 비스듬하게 받는 북반구

그래서 좀 더 시원해지는 거랍니다.

 

가을보다 태양 빛을 더 비스듬히 받는 때인 겨울!!

햇빛이 닿는 시간도 짧아져서

낮의 길이도 짧아지고

더 추워지는 겨울이죠.

 

 

 

 

그리고 겨울의 북반구

태양 빛이 매우 비스듬하게 비추기 때문에

그림자가 길어져요.

 

 

 

 

 

지구에 서 있는

하늘에 떠 있는 태양

그리고 지평면()

, 태양, 지평면이 이루는 각도'고도'라고 해요.

여름에는 고도가 높아서 그림자가 짧아지고,

겨울에는 고도가 낮아서 그림자가 길어지는 거죠.

 

길쭉해진 그림자에 어른이 된 것만 같았던 어린왕자 ^^;;

 

 

 

 

어린왕자의 고향인 B612 행성은 계절이 없죠.

B612 행성의 단 하나뿐인 장미가

봄이 가장 좋다고 했던 말이 떠오른 어린왕자

 

나무와 꽃 향기, 그리고 졸졸 물소리와

살랑 살랑 바람까지...

봄을 느끼는 어린왕자

비록 인공 지능 스피커인 여우 또란은 느낄 수 없지만요.

 

가을과 같은 태양 빛이

약간 비스듬히 비추어 적절히 따스한 !!!

 

 


 

분리수거장에 버려졌던 또란

지구의 사계절 여행을 마친 어린왕자

 

어린왕자에게 길들여진 또란은

고향이 그리운 어린왕자와 함께

B612 행성으로 돌아갔어요.

 

두 번째 지구 여행 기념품들을 가지고 말이죠. ^^


 

언젠가는 지구의 사계절이 그리워

다시금 또란과 어린왕자가

지구로 여행을 오겠죠?

 

 

 

콩군과 찡이군이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대하는 자세!!

글밥과 삽화의 경계~

이 책이 감성 과학 그림책인 것 처럼

그 간격이 좁아져 함께 하는 때가 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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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애니멀 타임스 1호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애니멀 타임스 1
스텔라 거니 지음, 니브 파커 외 그림, 조은영 옮김, 이강환 감수 / 을파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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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르고 질서 잘 지키는 공룡들이 보는 명품 신문이 탄생했어요!!

 

무려 1,000년만에 신간 등장! ^^

뇌가 코딱지만 한 공룡 기자들이 뉴스를 모아

',,~' 쓰는 법부터 배워서 신문을 만드느라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다네요~

 

우리 멋진 공룡기자단에게 박수를!!!!

편집장 미크로랍토르 에드님께서도 고생 많으셨네요~ㅎㅎ

 

 

 

신문 앞뒤로 꽉 찬 소개글 보이시죠?

너무나 매력적인 신문속으로~~

 

 

 

[애니멀 타임스 1]조약돌 2개만 있다면 구입 가능해요~

정말 동글동글 이쁜 조약돌이어야 한답니다~ㅎㅎ

 

신문은 어떤 내용들로 채워져 있을까요?

뉴스 / 특집 / 생활 / 환경 /

&부동산 / 스포츠 / 부록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전 뭐니뭐니해도 <&부동산> 코너가 가장 매력있게 느껴지는데,

 

울콩군은 <스포츠> 코너 홀릭이었네요^^

 

공룡위원회의 공룡 적합 심사에 관한 뉴스가 첫번째네요.

'공룡 부적합: 미안하지만 내년에 다시 오시오'

도장을 받고 돌아가는 공룡들이 대부분이라니 놀랍네요~

 

공룡위원회의 기준

 

첫째, 공룡은 육지에서 살아야 함!

둘째, 다리가 몸통 아래로 곧게 뻗은 파충류여야 함!

(, 도마뱀처럼 양옆으로 벌어지면 안됨)

셋째, 긴 삼각형 돌기가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긴 뼈 윗부분에 있어야 함!

제시하는 기준이 너무 야박한 듯 하네요~

각자의 개성을 살려줄 기준도 마련되면 좋겠어요^^

 

 

 

<뉴스>현상 수배 글이 있네요.

무려 조약돌 1,000개나 현상금이 걸렸어요.

알들이 부화하는 철에 무려 알을 54개나 훔쳐 먹은 악당!!

악당 공룡의 특징을 보고 독자들이 직접 그릴 수 있네요.

몽타주를 그리면서 특징도 하나씩 기억할 수 있으니,

그럼 현상 수배범을 더 찾기 쉬워지겠죠?^^

 

공룡위원회에서 공식 발표한 내용 중에는 다음도 있네요.

'알로사우루스를 조심할 것'

알로사우루스의 발자국을 확실히 각인시키면서,

 

'위험한 발자국을 찾아라!'코너에서 다시 한번

알로사우루스의 발자국을 찾아보며 기억하도록 해주네요.

역시 반복학습!!! ㅎㅎ

 

역시 공룡들도 자신감 업! 할 수 있는 잇아이템 광고가 눈에 띄네요.

끈으로 질끈 동여매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인조 골판 신제품으로 매력적이고 강한 공룡이 될 수 있다는데요^^

 

공룡이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특징들을 짝지어 주는

'짝 맞추기'

1~133까지 순서대로 점을 이어보면 

짜잔~ 나타나는 공룡을 만날 수 있는

'순서대로 점 잇기'도 만날 수 있어요.

 

<특집> 기사에서는 전담 전술가인 메갈로돈 미스틱의 도움을 받아

아직은 존재하지 않지만,

가까운 미래에 크게 주목받을 동물들에 대해 집중 조명해봅니다.

대형 설치류인 요제파오르티가시아가 눈에 띄네요.

으으으~~~ 울콩군은 대형 설치류는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아나고 머리가 쭈뼛쭈뼛 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네요^^;;

 

 

 

 

 

 

드디어 울콩군이 PICK!!한 코너 <스포츠>이 나오네요.

'공룡올림픽 개막!'

안킬로사우루스인 앤디 기자에게 엄지 척!! ^^

판게아 전역에서 몰려든 군중들.

공룡들의 힘에 놀라고,

지혜와 무식이 공존하는 올림픽!!

바리오닉스 바다 횟집에서 관람객들을 위해

맛 좋은 젓갈도 서비스 한다네요.

( 강력 추천 광고도 있음^^)

초강력 파워를 보인 이구아노돈 이안.

 

이안은 '숲 초토화 대회' 우승자네요.

 

 

이안은 1분만에 숲을 초토화시킨 초식공룡이랍니다.

이외에 수영대회도 볼 수 있고요,

달리기 경주도 즐길 수 있는 올림픽!

 

 

 

공룡올림픽에서 가장 인기 종목인 고리 받기 대회에서 전설의 영웅이 등장하네요.

 

트리케라톱스 토니는 아쉽게도

 폴라칸투스 폴리의 기록을 깨지 못했네요.

 

울콩군은 아하~~!!! 하고 즐거워하더라구요.

 

뿔이 있다는 걸로 고리 받기 대회를 열다니

너무너무 흥미진진한 게임이라면서

집안의 고리걸기 게임을 주섬주섬 꺼냈네요^^;;

 

 

 

신문의 마지막에는 간단하지만 쓸모있는 안내서를 만날 수 있어요.

<공룡 총 정리> 코너에서는 공룡들의 별명과 생존 시기를 알 수 있답니다.

 

 

공룡들이 직접 만든 신문 기사도 읽어 보고,

공룡들의 특징들도 재미나게 흡수하고,

심심치 않게 삽입된 퀴즈들로 놀거리의 재미도 더하는

중생대 공룡들에 대한 공룡 신문!!

읽지 않을 수 없네요.

 

 

 

공룡기자단이 쓴 [애니멀 타임스 1]

원숭이기자단이 쓴 [애니멀 타임스 2]

상어기자단이 쓴 [애니멀 타임스 3]

이 신문 모두를 만나 볼 수 있으니

함께 기자단이 만든 뉴스를 즐겨보자구요.

 

 

{ 아울북&을파소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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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멋진 방귀 대장들의 지구 구출 대작전 - 방귀 냄새 지독한 스릴 만점 모험 세상 멋진 방귀 대장 시리즈 2
M. D. 웨일런 지음, 데스 캠벨 그림, 한소영 옮김 / 상상의집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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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대장들이 지구를 구한다?

책제목을 보고 푸하핫!! 웃어버린 콩군~

어떻게 방귀로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되는 책!

 

세상 멋진 방귀 대장들의

[ 지구 구출 대작전 ]


 

울콩군은 어찌나 낄낄거리며 책을 읽던지 먹으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이런 재미난 책은 친구들이랑 봐야 한다며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빌려주는 바람에

전 며칠동안 책을 읽어보지도 못했네요.. ㅠ.ㅠ


 

 


 재미난 소설 책 답게 저작권법 위반시의 경고도 남다르네요~

'무단 전재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얼굴에 방귀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거 읽다가 웃음이 푹~~!! 터졌네요~ ㅎㅎㅎㅎㅎ

 

차례도 놓칠 수는 없죠~

방귀 연구소, 방귀 작전, 유엔 방귀 회의...

눈에 띄는 재미난 주제들이네요.


그럼 방귀 대장들이 누군지 알아볼까요?

빈둥빈둥 누워서 코를 후비며 바삭한 과자 먹기를 좋아하는 소년,

윌리

울트라 블래스트 방귀를 발사하며 엄청 신나하는 윌리의 형,

피터



그런 윌리와 피터에겐 스카일러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며칠 남지 않은 스카일러의 생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단 걸 안 그때..


세계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냠냠 쩝쩝 양파소스 공장'이 폭발했고,

이건 와이즈크래커라는 악마 광대라는 집단의 테러라는 뉴스를 듣게 되죠.


그러는 중에 윌리와 피터의 방귀 때문에 울음이 터진 스카일러!!

마침 텔레비전의 광고에서 '죽음의 뿡뿡 방석 3000'을 보고 피터는 결심하죠~

스카일러의 생일선물로 딱??!!

과연 이 선물이 통하려나요? ㅎㅎ


'죽음의 뿡뿡 방석 3000'을 사러 간 장난감 가게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윌리와 피터의 코앞에서 품절!!


멀고 먼 다른 지점에서라도 '죽음의 뿡뿡 방석 3000'을 사고 말겠다는 피터와

여자애들이 좋아할 법한 분홍색 갈기가 달린 파란색 조랑말 인형을 사주자는 윌리..


결국 이긴 건... 피터!!

이제 장난감을 사러 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네요~ㅎㅎ


 


공항버스를 타고 비행기에 무임승차한 윌리와 피터...

그건 모두 감자칩과 통조림 콩으로 만든 거대 방귀 구름 덕분이었죠~^^


게다가 양배추와 양파를 듬뿍 넣은 기내식 샌드위치와 오렌지 맛 탄산수를 양껏 먹은 후,

쓰레기 수거 트럭 수천 대에서 날 법한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방귀를 뀌어 버린 윌리와 피터..

녹색 빛깔의 뿌연 공기로 가득찬 비행기에서 떨어졌네요~


비행기에서 방출되어 떨어진 바다위에서 감자칩 봉지로 뗏목을 만들고,

윌리와 피터는 윗도리로 돛도 만들죠.

그리고는 통조림 콩을 와구와구 먹은 뒤

가장 강력하고 날카로운 인생 방귀 한 방을 돛을 향해 발사!!

무사히 육지의 모래사장 위에 떨어졌네요.


하지만 발견한 동굴안에선 기괴한 광대를 만나게 되죠.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윌리와 피터가 떨어진 육지는 '와이즈크래커섬'

낯설지 않은.. 뉴스에 등장한 '와이즈크래커 악당?'

광대인 쿠키는 풍선사슬에 꽁꽁 묶여 끌려가면서도 형제의 규칙을 운운하며

이 나쁜 상황을 여동생인 스카일러의 탓으로 돌리죠~^^;;

이런 형제애라니...ㅎㅎ



 

낙타 등에 태워져 사막을 한없이 지날때도 여지없이 부글거리는 뱃속!!

배가 고팠던 윌리는 낙타 사료를 먹고야 마는데...

방귀 역사상 가장 최고인 방귀를 만나게 되죠..

낙타 사료 방귀!!! ㅎㅎㅎ



 

윌리와 피터가 광대 쿠키와 함께 도착한 곳은 어마무시함이 얼굴에 가득한

가장 악당 같은 광대 부비!!

"후히하하 왈라 왈라 윙 딩!"을 붙여줘야 부비지~ㅎㅎ



 

세상을 정복하고 말겠다면서

방귀는 절대로 웃기지 않다!!고 말하는 부비

그에게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네요.


그 사정을 왜~ 윌리의 코딱지를 맛보는 것으로 이야기해주겠다는건지..

이 부분에서 콩군은 빵~~~!!! 터졌네요~ㅋㅋ


고대 로마에서 막시무스 서커스가 활동하던 시절부터

대대로 광대를 배출해 온 뼈대있는 가문출신의 부비..

그런 부비는 광대로서의 자부심에 큰 상처를 입는 사건이 생겼죠.

바로 상한 음식때문에 공연에서 뀐 방귀때문에 말이죠.


그 이후 방귀에 대한 심한 반감이 생긴 광대 부비는

이 세상에서 방귀를 없애버리기로 한거죠.

더불어 세계도 지배하겠다는 원대한 꿈도 품고요.



 

그렇게 부비 광대에게 붙잡혀 방귀연구소에 들어간 윌리와 피터..


방귀의 최대 생산량 달성을 목표로 최적의 음식 조합을 연구하는 실험실인 <뿡뿡 연구소>

방귀 냄새를 맡을 때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측정하는 <푸드득 연구소>

바람이 부는 터널 안에서 방귀 속도와 힘을 측정하는 <방귀 추진력 증진 센터>

마지막으로 '네 개의 방귀 작전'을 수행해 지구 정복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본부인 <제어 센터>

 


제어센터에서 다시 만난 광대 부비에게 방귀 작전에 대해 듣게 되죠.

방귀 작전 A인 방귀 폭탄 투하!

방귀 작전 B는 방귀 없애는 알약을 수돗물에 타기!!

방귀 작전 C는 방귀 폭탄으로 세계의 상징물 없애기!!!

자유의 여신상 / 에펠탑 / 만리장성 / 스핑크스가 차례로 ... 윽....



 

6년 9개월 동안 방귀를 뀌어 배출된 가스를 모아 원자 폭탄만큼의 힘을 가진 방귀 폭탄이 작전 D

부비는 윌리와 피터의 슈퍼 방귀로 방귀 폭탄을 채우는 시간을 단축시키려 하죠.



 

울트라 슈퍼 방귀를 제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음식을 연구해서 최상의 결과물을 얻었다는데..

그것은 바로 커다랗고 물컹물컹하고 흐물흐물한 '코딱지볼'

윌리에게는 익숙하고도 친근한 코딱지~ 크~


윌리와 피터는 어떻게서든지 방귀연구소를 빠져나가려 하지만 실패하고 말죠.



 

탈출하려다 실패한 윌리와 피터..

그리고 윌리와 피터의 방귀때문에 잡혀 온 유엔소속 헬리콥터 조종사..

이들 앞엔 부비 때문에 급소집된 <유엔 방귀 회의> 특별 생방송이 펼쳐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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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방귀 만드는 작물 없애기

둘째, 방귀 개그 금지

셋째, 남몰래 방귀끼기 금지

마지막으로 부비를 지구의 영원한 지도자 '푸피'로 선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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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황당한 요구를 하는 부비를 윌리와 피터 그리고 조종사가 힘을 합쳐 속이고,

축하파티를 연 자리에서 축하케이크를 만들죠.

물론 축하케이크의 재료는.... 바로... 낙타 사료!!



 

윌리가 만든 케이크 덕에 축하파티장에서 시작된 방귀 릴레이~ㅎㅎ

게다가 마지막 방귀를 장식한 부비!!

오~ 이런~ ㅎㅎ

부비의 방귀 덕에 와이즈크래커 악당들의 은신처는 폭삭~!! 무너지고 말았네요^^



 

와이즈크래커섬에서 무사히 탈출한 윌리와 피터는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죠.

게다가 로드애플 주식회사 대표로부터 '스페셜 한정판 황금빛 죽음의 뿡뿡 방석 3000 플러스'도 선물로 받구요.

마지막으로 대통령의 딸이 건넨 귀염둥이 말 인형까지 득템!!!


 


 


여동생 스카일러 생일파티에 늦지 않게 도착한 윌리와 피터는

득템한 선물들을 건네고

스카일러의 뽀뽀세례를 받는 구역질(?)나는 결말을 맞게 되죠..ㅎㅎㅎ


윌리와 피터와 함께 한 방귀 여행은 너무나 만족스러운 꿀잼이었어요.

방귀 대장들의 스릴 만점 모험 이야기는 많은 친구들이 공유하길 바라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세상 멋진 방귀 대장 시리즈' 중의 [방귀 대백과]의 부분을 발췌해서

<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방귀 상식 >을 보너스로 수록해놓았네요.


그리고 무료로 즐기는 특별한 혜택 하나 더!!!


방귀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는 방귀 대장 홈페이지도 둘러볼 수 있어요.

* www.fartboy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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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키라의 박물관 여행 1
이보아 지음, 이정화 그림 / 을파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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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베스트셀러인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시리즈


우리에게 친근한 키라가 새로운 시리즈로 찾아 왔어요!!



★ 키라와 함께 전 세계로 떠나는 명화 감상 여행!! ★


키라처럼 어린이 큐레이터에 도전해볼까요?



그 전에, 박물관이 언제 처음 만들어졌는지 혹시 아시나요?


기원전 3세기 초에 알렉산드리아에 만들어진


'무세이온'이 인류 최초의 박물관이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박물관'이라는 용어는 르네상스 시대부터였데요.


예전의 박물관은 일반 시민들을 제외한


귀족과 상류 계층들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ㅠ.ㅠ


지금처럼 자유로이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었던 건


근대의 시민혁명 덕분이라는 사실, 기억해보자구요.




해외 여행을 가면 그 곳의 유명한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꼭 들르게 되잖아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코스이기 때문이겠죠? ^^


여행 가기 전, 아니면 여행을 이미 다녀온 후라도


키라와 함께 박물관 여행을 하다 보면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이 훨씬 넓어지고 다양해져 있을거에요.


이제 키라와 함께 출발!! 해볼까요?



 

[ 키라의 박물관 여행 ① - 루브르 박물관 ]



 

키라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표지 디자인을 보고 살짝 알아 차렸을 수도 있겠죠?


이번 키라는 이정화님께서 이쁘게 그려주셨어요.


친숙한 키라 얼굴과는 좀 달라진 걸 울콩군은 금새 알아차리더라구요^^


자~ 이제 처음으로 키라와 함께 할 박물관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 루브르 박물관 』


 

 


차례를 살펴보니 밀로의 비너스부터 시작해서


루브르 박물관의 멋진 작품들이 우릴 맞이할 준비를 해주네요.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들, 낯선 작품들을 키라와 함께 둘러 볼까요?

 

 

 


어린이 큐레이터 모집에 응모한 키라, 애니, 폴은 선발당첨 문자를 받았어요.


1년간 전문큐레이터와 함께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 10곳을 방문해서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어린이 큐레이터 자격증이 주어진다네요.

게다가 큐레이터인 애나의 삼촌이 계시니 걱정없는 키라와 친구들!! ^^

 

 

 

삼촌이 가장 먼저 소개해주실 루브르 박물관으로 고고~고!!!!

 



루브르 박물관의 실사가 더해져 사실적이고 직접 체험하는 듯하니 더 쏙쏙!!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박물관이죠.


저도 12년전 프랑스 여행 때,


가장 먼저 리스트에 올린 곳이 루브르 박물관이었으니까요^^


유리 피라미드가 너무나 매력적이라 한참을 보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루브르 박물관은 유리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드농관, 리슐리외관, 쉴리관이 'ㄷ'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13~18세기까지의 이탈리아 회화를 비롯해 유럽 회화와 조각등이 전시되어 있는


드농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대표적이죠~


북유럽의 회화와 조각 등이 전시되어 있는


리슐리외관


이 전시관은 나폴레옹 3세가 실제 사용하던 화려한 궁 안을 볼 수 있어요.


16~19세기의 프랑스 회화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쉴리관


이곳은 <타니스의 대형 스핑크스>와 <앉아 있는 서기관> 등의


이집트 전시실로 유명하답니다.


 

 



박물관 전체를 한번 펼쳐봤으니


이제 전시된 작품들을 살펴볼까요?


애나가 앞에서 언급한 <밀로의 비너스>로 작픔 소개는 시작된답니다.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아는 그 조각상^^


그리스 신화속 아름다움의 여신이자


고대 그리스 예술이 추구했던 아름다움을 완벽히 표현해낸 작품이죠.



 

명화속 숨겨진 이야기로 감상의 즐거움도 누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작품을 생생하게 감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표현기법들을 이해할 수 있고,


작품을 세상에 내어놓은 작가의 의도와 주제도


이해하기 쉽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작품을 여러 가지 면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때


모든 사람들이 모여 있는 듯 붐벼서 사람구경인지 작품구경인지 헛갈릴 정도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는


그 앞에 서면 정말 빨려 들어갈 듯 오묘해서 한동안 넋을 놓게 되죠.


저 또한 그 수많은 인파들에 묻혀


정말 말없이 한동안 모나리자 앞에 서있었거든요 ^^



눈썹이 없는 모나리자~


그 이유는 눈썹을 칠한 물감이 시간이 흘러 지워진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큐레이터의 팁은


키라의 박물관 여행에 담겨 있답니다!! ^^


 


많은 작품들을 보다가 울콩군은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봄,여름,가을,겨울> 이란 작품에서 엄청 놀라워하더라구요.


작품을 본 순간 울퉁불퉁 징그러워 보였다네요^^;;;


 



 

막시밀리안 2세 황제의 옆모습을 표현한 초상화인데


  황제의 소년-청년-중년-노년의 모습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채소, 과일, 꽃, 나무 등의 제철 식물을 활용한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에요.



한참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본 울콩군~


아르침볼도의 상상력에 친해지길 바라~~ ㅎㅎ


 


 


 

콩군이 또 한 작품에 시선이 멈췄어요.


바로 조반니 도메니코 티에폴로의 <이 뽑는 사람> 이란 작품이죠.


축제가 벌어지는 베네치아의 광장에서


돌팔이 의사에게 왜 이를 뽑았어야만 했는지


그 역사적 배경이 궁금해진 콩군이네요^^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보니


고교시절의 세계사 시간이 생각나네요.


작품 왼편의 검은 옷과 모자를 쓴 들라크루아


들라크루아는 그림을 그릴때


항상 자신의 모습을 그려 넣는다는 팁을 알려주셨던 세계사 선생님^^


인상적이었던 그 사실을 알았던 그때의 수업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그리고 상세 작품 소개에서 다루지 못한 건


"작품 더 보기"에서 확인할 수 도 있어요.

 

 


 

자, 이제 어린이 큐레이터로 성큼 다가설 수 있는 마지막 관문이 키라와 친구들에게 남았네요.


바로 관장님의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


키라와 애나, 폴과 함께 관장님이 내주시는 질문에 함께 대답해볼까요? ^^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한 키라와 친구들은 삼촌과 함께 다음 여행지로 떠나게 되겠죠?


 



큐레이터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걸 알아야 하는건지 몰랐던 콩군~

어린이 큐레이터에 도전하는 키라 덕분에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관심도 커졌네요^^


박물관에 가면 큐레이터분들의 설명을 들을 기회가

정해진 시간때문에 좀처럼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키라의 박물관 여행 ① - 루브르 박물관] 책으로

미리 살펴보고 작품들을 접한다면

더 신나게 자신의 것으로 흡수할 수 있을 듯 해요.

 


 
키라의 박물관 여행 시리즈는 벌써 5권까지 출간되었어요.

2권: 영국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

3권: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4권: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5권: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키라와 함께하는 미술관 여행도 즐거운 시간이 될거라 확신해봅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울콩군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을 가봐야겠다네요.


여행갈 때 [키라의 박물관 여행 ① - 루브르 박물관]을 챙겨가서

전시실을 둘러보며 작품소개란에 아래 메모를 추가하겠다네요.

" 전시되어 있는 곳: 드농관 "

이렇게 말이죠.

책을 보면서 한 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작품이 어느 전시관에 있는지 궁금하더라는 거였다네요.

콩군이 바라는 것처럼

혹시 다음 출판될 책에는 이런 팁이 덧붙여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 아울북&을파소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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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로봇아이 3 - 코딩의 비밀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
달콤팩토리 지음, 김문식 그림, 박용래.㈜로보로보 감수 / 아울북 / 201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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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할 우리들에게
이제는 익숙해진 단어, 코딩!!


2019학년도부터 초등교육에서 필수과목이 되는 코딩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코앞에 닥친 숙제처럼 되버렸지만요.

버락 오바마도 코딩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죠.
"게임을 즐기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코딩은 당신의 미래일 뿐만 아니라 조국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코딩이 도대체 뭐야? 한마디로 설명해줘~ 라고 이야기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줄까라는 고민부터 생겼었죠.

"음~ 그건 논리적으로 모든 문제를 생각해낼 수 있는 방법이야"라고요.


코딩~ 코딩~ 하면서 정작 왜 이걸 습득해야 하는지에 대한 납득없이
무턱대고 기술적인 공부만 할 수는 없죠.

코딩을 왜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코딩을 알기 쉽게 접근하기 위해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
이 책을 펼쳐 들어 봅니다~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아야 할 스마트 과학상식 시리즈!!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인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

< ① 달려라, 드론 에이스 >와 < ② 인간 VS 인공지능 >에 이은 3편은
아이들에게 관심도 최고일거라 생각되네요.


강현이 만든 체스 로봇과 대결해서 이긴 배이노!
어린이 로봇 대회 참가의지를 불태우는 교장선생님..
그리고 어릴 적 기억에 이끌려 간 지하실에서
정체 모를 로봇을 만난 이노의 지난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차례 디자인에서도 코딩처럼 한 단계씩 밟아 나가는 듯 눈에 잘 띄게 나와있네요.

로봇대결에서 이긴 배이노와 일명 로봇박사인 강현,
그리고 천재소녀 아유나, 드론 에이스인 동구리
와 함께 떠나보죠~




지하실에서 정체 모를 로봇을 발견하고 혼란스러운 이노는
전설적인 로봇 마스터이셨던 할아버지(최남훈박사님)
자신의 열두 살 생일 선물로 로봇을 만들어주겠다 약속한 기억이 떠오르죠.



생일 파티를 핑계로 온 유나와 로봇 공학자인 삼촌과 이야기하며
로봇에게는 움직임을 명령할 프로그램으로
로봇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바꿔줘야 하는 코딩에 대해 알게 되죠.



 


삼촌의 코딩 이야기 플러스!!

이것이 바로 학습만화의 묘미죠~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 속의

깨알 정보는 바로 알고 가야 한다는 건 중요팁!!

컴퓨터에게 말을 걸기 위해서는 코딩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한 것과,
컴퓨터가 이해하는 말인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알 수 있어요~




강현은 정체 모를 라이벌인 한솔에게 울컥해서
로봇 대회에 출전한다며 이야기해버리고 말죠.



이 소식을 들은 교장선생님은 강현에게
그동안 눈여겨 봐 왔던 이노와 유나, 동구리와
팀을 구성해서 로봇대회에 참가해보자며 밀어붙이시죠^^;;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로봇때문에 고군분투하던 이노와 유나는
최남훈박사님에 대한 거의 모든 자료를 소유한 홈페이지 운영자가
강현이란 것을 눈치채고 도움을 청하죠.



 

특명, 암호 해독!!

이노의 움직임에만 반응하는 로봇을 눈치 챈 이노, 유나, 강현.




그것은 바로 생체 인식!!

요즘 우리 일상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생체 인식이죠.

출입문 사용 시에 보안때문에 지문 인식을 하는 것,
스마트 폰의 잠금해제에 쓰이는 지문 또는 얼굴과 목소리..


 


 

하지만 정확히 어떤 생체 인식으로 로봇의 움직임이 있는건지 확신할 수 없는 이들은

강현의 소프트웨어로 로봇의 암호를 풀어보려 하죠.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건 코딩이죠~

코딩을 어떻게 해야 로봇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지 들여다 볼까요?

동구리까지 모여 머리를 맞댄 친구들~




강현의 소프트웨어로도 잘 풀리지 않아, 결국 이노는 직접 프로그램을 다루겠다고 하네요~
그런 이노를 보고는 강현은 친구들에게 식빵에 잼을 바르는 알고리즘을 만들어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알고리즘 만드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우리가 생각할 때에는 그냥 하나의 움직임에 지나지 않는 행동이지만,
그 행동이 이루어질때까지는 여러 단계의 명령과 제어에 의해 이루어지니까요.

딱~ 이 부분!! 논리적인 단계를 거쳐 순서대로 만들어지는게 바로 코딩이죠~
이 명령들을 차근히 잘 풀어나가는 논리적 사고를 하기 위한 과정을 배워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역량을 키워야 하는게 궁극적인 목적인거죠.


자~ 친구들은 알고리즘을 완성했을까요? ^^

알고리즘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로봇은 알고리즘에 따라 움직이니까, 어린아이 같아"라는 강현의 말에서,
어릴 적 할아버지와 함께 나누던 이야기가 생각난 이노!!!!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
이렇게 책 제목이 지어진 이유가 있겠죠?? ㅎㅎㅎ


암호가 해제된 로봇은 스스로 작동하면서 이노에게 할아버지의 메세지를 전하고...

그러다 강현은 이노와 로봇의 정체를 알게 되죠..

이렇게 3편은 마무리가 됩니다

다음편에서는 로봇과 함께 친구들이 로봇 대회에 출전하는 이야기가 전해질까요?^^
울콩군은 로봇대회가 나온다면 정말 흥미진진한 대회 이야기를 기대한다네요.




학습만화인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에는

이렇게 챕터 사이사이에 수록된 로봇 과학 상식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죠.

아이들이 읽어도 어렵지 않고 접근 용이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다섯번째 파트는 로봇처럼 생각하기편인데 알고리즘에 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쓰는 수많은 기계에 적용되어 있는 알고리즘..

세탁기, 냉장고에 있는 버튼이 동작할때마다 명령어가 전달되어 원활히 작동되는 것이니
꼼꼼하게 순서대로 알고리즘이 짜여 있어야겠죠?

이렇게 생활속에서도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알고리즘에 대해 생각한다면
행동 하나하나가 더욱 재미있어질지도 몰라요~!



틈새의 로봇 과학상식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알려줬는데요.

텍스트 코딩과 그래픽기반 코딩의 언어로 나뉘어지는데..
울콩군은 요즘 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그래픽기반 언어 중 하나인 "스크래치"를 활용해 코딩을 익히고 있어요.




명령을 빠뜨리거나 잘못된 명령을 입력시 프로그램 실행시 무한반복 되거나 작동하지 않기도 하죠.

블록 명령을 이용해서 차근차근 알고리즘을 배워나가는게 즐겁다는 콩군..

이렇게 재미와 흥미 유발 책인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와 함께 코딩을 배워나가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 책을 핑계로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듯 했으나 오늘은 기분좋게 패스해줍니다^^

방과 후 수업에서만 하면 잊어버릴 듯 하다 이야기해서 진작에 설치해뒀던 프로그램을 켜구요.

짤막한 스토리 구성을 해보네요.

스크래치 프로그램은 블록 형태라 쉽게 접근할 수 있거든요.
강현이 말했듯이 "알고리즘"만 정확히 이해하고 캐치해 낼 수 있다면요.

바닷속 다이버가 공룡을 발견하지만 놀란 공룡이 도망가버려서 어리둥절한 장면을 만들어 보네요.

상상 속 애니메이션 한 장면이네요..ㅎㅎㅎ

이렇게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 책으로 코딩에 대해 친근해지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 효율적으로 아이들이 흡수할 수 있겠죠?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가 가득한 이 책!!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

프로그래밍과 코딩,
프로그래밍 언어,
알고리즘,
피지컬 컴퓨팅,
생체 인식 기술
등...

이젠 아하~!!! 하고 고개 끄덕이며 즐겁게 아이들의 머릿속에 입력되었을거라 믿어봅니다.


코딩교육은 일회성 교육으로는 아이들에게 그리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들지 않아요.
코딩이 왜 필요한지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런 행동은 어떤 알고리즘이 적용되는지 응용해보는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게 더 중요한 거 같거든요.

책과 함께 더 친근해지는 실천교육!!!
[ 지니어스 로봇 아이 - ③ 코딩의 비밀 ]로 접근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아울북 & 을파소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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