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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술상 (공감15 댓글8 먼댓글0) 2024-04-24
북마크하기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아나스타샤와 계급 (공감12 댓글6 먼댓글0) 2024-04-24
북마크하기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유산 상속 (공감25 댓글5 먼댓글0) 2024-04-09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4월,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공감24 댓글10 먼댓글0) 2024-04-01
북마크하기 이번 도나 해러웨이 읽기는 쥘리아 크리스테바 만큼이나 어려웠다. 단어들만 놓고 보면 어렵지 않은데 왜 그 단어들로 구조된 문장들은 이렇게나 어려운건지. 가까스로 다 읽어냈고 그나마 내가 한 줄 정리를 해보자면, ‘글을 쓰자!‘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 글을 쓰자. 글을 쓰는게 참 좋습니다!!
(공감22 댓글9 먼댓글0)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2024-03-27
북마크하기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육신은 여성의 것이니 (공감28 댓글16 먼댓글0) 2024-03-21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3월, (공감32 댓글10 먼댓글0) 2024-02-29
북마크하기 나는 내 몸이고 내가 먹는 것이며 내가 살고 있는 이 환경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동시에 비인간과 함께 얽힐 수 밖에 없는 존재이고, 비인간 역시 인간과 얽히며 환경을 구성하는 것.
자신의 몸과 땅에 대한 숱한 기록들과 이 책을 써준 앨러이모 덕에 세상이 나빠지는 걸 늦출 수 있을 것 같다
(공감26 댓글4 먼댓글0)
<말, 살, 흙>
2024-02-29
북마크하기 [말, 살, 흙] 좋은 사람인 ‘척‘하기 (공감25 댓글9 먼댓글0) 2024-02-27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2월, 말 살 흙 (공감28 댓글8 먼댓글0) 2024-01-30
북마크하기 ‘이 책의 목적은 공포가 그 의미와 힘을 포함하여 주관성의 체계에 어떻게 뿌리박고 있는가를 증명하는 데 있다‘(p.314)
는데 나는 모르겠네요?
이렇게 난해하게 쓴건 결국 이걸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만 독자로 상정하겠다는건가?
읽은게 아니라 본거지만, 어떻든 피와 뼈와 살이 되겠지.
(공감21 댓글12 먼댓글0)
<공포의 권력>
2024-01-28
북마크하기 공포의 권력을 읽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이 책이 읽기에 만만한 책은 아니다. 줄리아 크리스테바, 참 어려운 사람이여.. (공감19 댓글4 먼댓글0)
<경계에 선 줄리아 크리스테바>
2024-01-24
북마크하기 [공포의 권력] 줄리아 크리스테바 (공감33 댓글11 먼댓글0) 2024-01-19
북마크하기 [공포의 권력] 아브젝시옹, 비체 (공감25 댓글19 먼댓글0) 2024-01-05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월, 공포의 권력 (공감26 댓글19 먼댓글0) 2024-01-02
북마크하기 [여전히 미쳐있는] 모니카 르윈스키 (공감30 댓글13 먼댓글0) 2023-12-26
북마크하기 [파묻힌 여성] 히파티아 (공감29 댓글12 먼댓글0) 2023-11-29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2월, 여전히 미쳐있는 (공감19 댓글7 먼댓글0) 2023-11-29
북마크하기 내가 기대한 선사시대 여성과 고고학에 대한 이야기는 3장에 펼쳐지고 그 앞과 뒤로는 여성혐오의 역사와 그에 대한 예시가 수두룩하다. 지겹고 지루했다. (공감24 댓글4 먼댓글0)
<파묻힌 여성>
2023-11-27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1월, 파묻힌 여성 (공감23 댓글26 먼댓글0) 2023-10-31
북마크하기 그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타인을 믿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녀는 불타는 건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으며 또한 그 집에 불이 났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운이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그녀의 의지와 행동이 한 일이었다.
그녀의 글쓰기를 응원한다.
(공감27 댓글8 먼댓글0)
<페이드 포>
2023-10-22
북마크하기 [페이드 포] 그리고 계급 (공감29 댓글21 먼댓글0) 2023-10-18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10월, 페이드 포 (공감35 댓글17 먼댓글0) 2023-10-04
북마크하기 남자들의 언어로 채워진 세상의 틈 사이를 새로운 언어로 비집고 들어가서 결국 여성혐오의 언어를 지워내자는 어맨다 몬텔의 깨발랄한 제안. 더 적극적인 참여와 더 잘 해내기 위해서라도 외국어 공부를 계속 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져본다.
언어 너드인 점은 많이 부럽다. 나는 무엇의 너드인가.
(공감22 댓글6 먼댓글0)
<워드슬럿>
2023-09-20
북마크하기 [워드 슬럿] 욕 (공감29 댓글36 먼댓글0) 2023-09-19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9월, 워드 슬럿 (공감28 댓글14 먼댓글0) 2023-08-28
북마크하기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공감30 댓글11 먼댓글0) 2023-08-16
북마크하기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어떻게든 죽여버린다 (공감25 댓글8 먼댓글0) 2023-08-15
북마크하기 페데리치의 [캘리번과 마녀], [혁명의 영점]을 읽기 전의 입문서로 적합하지만, 그러나 그 책들을 먼저 읽고난 내 경우에는 그 책들을 다시 떠올리며 정리하기에도 맞춤했다. 세상은 여자를 마녀로 몰아 죽이기도 하고 성녀로 취급하며 죽이기도 한다. 어떻게든 죽여버린다. (공감21 댓글2 먼댓글0)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2023-08-15
북마크하기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8월,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공감31 댓글18 먼댓글0)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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