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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어째야할까. (공감27 댓글25 먼댓글0) 2023-10-27
북마크하기 늑대인간과 그린라이트 (공감37 댓글46 먼댓글0) 2023-05-24
북마크하기 성형 수술과 근육 (공감44 댓글23 먼댓글1) 2023-05-10
북마크하기 이번호 참 좋네요! (공감29 댓글23 먼댓글0)
<시사IN(시사인) 제782호, 제783호 : 2022.09.20> 		2022-09-08
북마크하기 부커상 얘기 있어도 SF 에 공포라고 해서 <저주 토끼>는 내 관심 밖이었는데,
이번호 시사인에 실린 정보라 작가 인터뷰를 보니 와- 작가 완전 호감이다. 이런 작가의 글이라면 내 읽어주리라!!
저주 토끼 사러 가자!! (공감27 댓글9 먼댓글0)
<시사IN(시사인) 제775호 : 2022.07.26> 		2022-07-22
북마크하기 행복한 책꽂이로부터 (공감43 댓글49 먼댓글0) 2021-12-22
북마크하기 선물 (공감40 댓글36 먼댓글0) 2021-11-08
북마크하기 정기구독 해지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연말이면 시사인을 사서 본다. 올해의 인물과 사진을 보는 것도 좋지만 부록으로 나오는 <행복한 책꽂이>를 보기 위해서. (공감23 댓글2 먼댓글0)
<시사IN 제693호 : 2020.12.29> 		2020-12-29
북마크하기 이번호 시사인에서 (공감33 댓글6 먼댓글0)
<시사IN 제467호 2016.08.27> 		2016-08-24
북마크하기 가지가지 하는구나.. (공감20 댓글9 먼댓글0) 2015-10-27
북마크하기 어떤 아침 (공감46 댓글28 먼댓글0) 2015-09-09
북마크하기 맞을 짓을 하니 맞고?? (공감18 댓글8 먼댓글0) 2015-09-03
북마크하기 왜 안되는데? (공감39 댓글27 먼댓글0) 2015-09-02
북마크하기 책을 읽는다는 기쁨 (공감20 댓글4 먼댓글0) 2015-05-20
북마크하기 오늘 점심엔 설렁탕을 먹으러 가자고 동료가 말했다. (공감21 댓글20 먼댓글0) 2015-04-23
북마크하기 표지부터 아팠는데 커버스토리 몇 장 읽지도 않고 줄줄 울다 덮었다. 또 울겠지만 다시 펼쳐 계속 읽을 것이다.
4월이다.

우리 같이 읽읍시다, 이번호는. (공감14 댓글4 먼댓글0)
<시사IN 제395호 2015.04.11> 		2015-04-0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네가 원한다면, 네가 원하는 때에 (공감23 댓글35 먼댓글1) 2015-01-28
북마크하기 나를 건드리는 그녀의 이야기 (공감15 댓글14 먼댓글0) 20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