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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9) 먼댓글(2) 좋아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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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 살다보니 이런 재미있는 일도 있군요
    from 음... 2009-06-19 15:49 
  2. 서울비의 알림
    from seoulrain's me2DAY 2009-06-25 08:47 
    의 최규석, 이야기 손님 허지웅 - 그들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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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느티나무 2009-06-29 15:1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대한민국 고딩으로 살아가는 저희 아들 기말고사 끝나는 날, 두 분을 소개하고 싶어요. 두 분을 만나고 대한민국의 젊음에 희망을, 가능성을 품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단수니 2009-06-30 09:23   좋아요 0 | URL
역시 다들 두 작가분의 미모에 군침을 흘리시는군요! 저도 (두분만 좋다면) 함께 <글루미선데이> 등을 연출해 보고 싶은 욕망이 솟구칩니다. 사회정의구현과 스타일이 한군데서 꽃피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진정 꽃보다 작가분들을 알라딘의 센스 덕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

김얼빵 2009-06-30 18:58   좋아요 0 | URL
<2명> 활활 타오르는 불같은 마음으로 두분을 존경합니다.! 이번기회의 저의 눈과 귀와 마음으로 두분을 담아오고싶어요!

puriul 2009-06-30 21:50   좋아요 0 | URL
오마이갓! 최규석씨 신간 내신거예요? 엄청 기다렸는데 드뎌 나왔네요! 둘리읽었을 때 그 낯설고 리얼함에 가슴이 퍽퍽해 지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이 백도씨 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허기자님의 불량문화도 열심히 애독하는 중인데 이거 와우. 대박 만남이겠습니다. 이 이벤트를 보고는 넙쭉 엎드리고 있습니다.
숨이 안쉬어져요. 기대기대기대 사랑합니다 ㅜ ㅜ

방콕 2009-07-02 04:1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최규석 작가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작가님의 만화는 물론, 작가님의 삶의 방식도 존경합니다! 삶을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과 자신만의 명료한 가치관, 거기에 유머감각까지 겸비한! 이 시대의 진정한 청년이자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의 에너지를 좀 받아보고 싶네요^^

쿵이지 2009-07-02 09:2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이번에 100도씨로 처음 만나 뵈었습니다만, 정말이지 탄탄한 작품이었습니다. 77년생이시면 80년대를 밀도있게 경험한 세대라 말하기 어려움에도 심도 있게 다가가셨더군요. 다만, 짧은 한 권의 작품이기에, 또 만화라는 컨텐츠의 특성 상 예기되는 한계가 있는 것이기에 직접 만나뵙고 어떠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참여할 수 있게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앨리스 2009-07-02 12:36   좋아요 0 | URL
부산에 팬 싸인회 오시면 안 될까요...
서울은 넘 멀어요.. 대한민국은 서울 공화국 같아요. 다 서울에서만 서울에서만 하고..i-i

작가와의만남 2009-07-03 11:18   좋아요 0 | URL
heedong님/죄송합니다 ㅜ.ㅜ

나오미 2009-07-02 14:3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하하- 예전에 헤어지려던 남자친구가 '습지생태보고서'를 가지고 있길래 다시 만났던 기억이 나는군요. 최규석님의 책은 저한테 그런 존재? ㅎㅎㅎ 연애의 방향까지 틀어버린 최규석님을 직접 뵙고 싶습니다 ^^

yangs 2009-07-02 17:35   좋아요 0 | URL
<2명신청> 그들의 세계관, 통찰력, 깊이, 삶과 인간에 대한 애정. 나도 그들 처럼, 그들 이상의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그들에게 미치지 못할 거야. 나는들의 능력에 시샘이 났다.
하지만 때로는 그들도 나를 시샘하겠지. 결코 따라올 수 없는 나의 외모에 종종 좌절감을 느끼겠지.

애나 2009-07-02 18:20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하룻밤 꼬박 새며 읽었던 그의 책들,,,더 큰 기대로 새책을 만나러 갑니다~꼭!!가고파요^^

oskos585 2009-07-02 22:37   좋아요 0 | URL
꼭 직접 참가해서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Tara 2009-07-03 00:46   좋아요 0 | URL
두 분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책도 재밌었는데 입담은 얼마나 재밌을까 기대됩니다. 2명 참가 희망합니다!

JayJay 2009-07-03 01:21   좋아요 0 | URL
[2명] 허지웅씨의 책은 학교의 학보를 통해서도 접한 기억이 납니다. 최규석씨의 이번 책은 아직 읽어 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두 분이 분위기가 많이 비슷할 거 같습니다. 가고 싶네요~!

mypunctum 2009-07-03 09:13   좋아요 0 | URL
학급 문고에 최규석님 작품을 구비해두었는데 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이랍니다. 반 아이 2명과 함께 찾아뵙고 싶습니다.

2009-07-03 10:41   좋아요 0 | URL
작년에 촛불 집회에서 본 두 사람이 다 저보다 어리고, 게다가 잘 생겨서 속상하지만,
제 반쪽이 최규석, 허지웅 두 사람을 무척 좋아라 해서~ 신청을 해요.
1명 신청합니다 ㅋㅋ


델러웨이부인 2009-07-03 17:22   좋아요 0 | URL
젊은 두 분!을 통해 저도 아직은 젊다는 걸 확인받고 싶군요, - 또래독자

조화 2009-07-03 17:25   좋아요 0 | URL
[1명] 촌철살인의 만화!라는 표현이 두 분에게 어울리는 듯합니다. 최규석씨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신 분이시길래 이렇게 사람을 찌르는 만화를 그리실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곰선생님 2009-07-04 08:34   좋아요 0 | URL
[1명]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규석, 허지웅 작가님은 금시초문인 국어 교사입니다.
사실은 공지영, 고미숙 선생님의 강연을 신청하러 왔습니다만,
다른 독자님들의 시선에 발길을 차마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오늘 당장, 최규석, 허지웅님의 책을 구입할 것입니다.
대다수의 시선은, 역시 거스를 수 없는 일종의 천명인가 봅니다.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뵙고 싶어졌습니다.

ps. 확실히 매력적이시네요!

hgpsj 2009-07-04 11:41   좋아요 0 | URL
매일 책을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좋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인생과 책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신청합니다.

태승군 2009-07-04 12:07   좋아요 0 | URL
<2명> -> 미래의 문화관광부원과 만화가를 꿈꾸는 녀석

작가님께서 컷 속에서의 그림과 글이 아닌, 즉석에서의 음성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만화같은 유쾌한 만남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시면 바로 달려갑니다.

하루살이 2009-07-04 14:00   좋아요 0 | URL
<1명> 대한민국 원주민 표류기... 간지 캐작살 꽃미남 포스 만화가 2명을 묶음 상품으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그들이 보고 있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지 아마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신청합니다. 과연 그들은 이번 행사에 비니를 쓰고 올 것인가!ㅋ

꺄르르 2009-07-05 13:26   좋아요 0 | URL
(1명)날 웃고 웃게 만들었던 최규석, 허지웅 님!!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직접 만나뵈고 싶습니다~

몬순 2009-07-05 22:44   좋아요 0 | URL
2명 - 습지에서 잘 살고 있는 친환경적 백수입니다.
작가님 작품을 알게 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그리신 책들 모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꼭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2009-07-06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wave68 2009-07-06 09:41   좋아요 0 | URL
<대한민국원주민>을 읽고난 후 최작가님과 <원주민>의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미친 속력으로 달리는(그러나 거꾸로)세상에서 최규석이란 사람과 한 하늘을 보며 산다는건 큰 위안입니다. 작가님을 꼭 뵈고 싶어요. (2명)

2009-07-06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08 1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do_kr 2009-07-09 18:51   좋아요 0 | URL
정말 죄송합니다. 최규석 님 저자 만남에 부득이하게 참여하기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진작에 말씀 드렸어야 하는데 지금 상황도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라...ㅠㅜ
저도 어이없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예의 없게도 이렇게 글을 남기다니...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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