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고통의 시간이, 웅크릴 수 밖에 없는 시간이 오겠.. 지?! 고통스러운 시간이 .. 없을 순 .. 없겠지?! 생각하게 한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할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이 책을 읽으니 그러한 고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초연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때ㅜ잘 보내도록 지금부터 잘 보내자. 순간 순간을 글을 쓰고, 말씀을 마음에 다지고, 그대로 살아야 중력의 힘을 이용할 수 있겠지?! 그리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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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사회` 라는 말에 극히 공감; 우리 아이들에게 정답을 가르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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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바이` 그렇구나; 자기 힘으로 가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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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무언가 `화점`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 모야모야병을 앓고있으면서도 삶을 힘차게 (더욱) 힘차게, (그 누구보다 더욱) 힘차게 살아가는 분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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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와서 좋은 책 보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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