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람에 나부끼지 않는 깃발이 어디 있으랴! 성령의 바람이 오늘도 나의 인생을 휘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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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된 점: 1) 자동차 자체가 아닌 도로 운행 개인 데이터에 집중하는 것은 알았지만 자율 운전 자동차가 바꿀 수 있는 미래 중에서 도시 설계 자체가 바뀔 것에 준비와 투자라는 것, 2) 그 이면에는 이제 하드웨어 자체의 가치 사슬은 하드웨어 자체의 성능이 아니라 애플이 이미 보여준것과 같이 a.콘텐츠, b.결재, c.그위에 하드웨어와 OS로 하나의 플랫폼에 올린 것과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데이터만 가지고 현 서비스를 거의 주무르고 있는것으로 보아 이제는 데이터가 하드웨어뿐 아니라 도시와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바뀌게 할 것이라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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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공산주의와 어느정도는 닿아 있다. 땅도 닿아 있고 지금도 의식하며 살고 있다. 그 반대편에 서서. ˝호모 소비에쿠스˝ 라난 단어를 처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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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어휘가 만나니, 한 새로운 공간이 생긴다. 집의 내면의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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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영변의 약산 <진달래 꽃> 이별 시가 아닌 지금 최고의 사랑을 표현한 공간을 품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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