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고통의 시간이, 웅크릴 수 밖에 없는 시간이 오겠.. 지?! 고통스러운 시간이 .. 없을 순 .. 없겠지?! 생각하게 한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할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이 책을 읽으니 그러한 고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초연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때ㅜ잘 보내도록 지금부터 잘 보내자. 순간 순간을 글을 쓰고, 말씀을 마음에 다지고, 그대로 살아야 중력의 힘을 이용할 수 있겠지?! 그리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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