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즘 무언가 `화점`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 모야모야병을 앓고있으면서도 삶을 힘차게 (더욱) 힘차게, (그 누구보다 더욱) 힘차게 살아가는 분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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