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러고 싶다..라기 보다는, (어쩌면 당연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다니..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읽고 쓰다, 또 쓰다 읽다 보면 누가 쓰는지 또 누가 읽는지 모를 때까지;
아 이뻐 책
세례 요한 처럼;
자유분방한 생각 27p
의지와 생각 사이 2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