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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 권의 다소 재미난 책이 있다. 소설은 아니지만 남녀간의 가열한 연애의 세계를 다룬 지침서 같은 책 되시겠다. 제목부터 '인어공주'라는 표현을 빌려 쓰며 주목을 끄는데, '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인어공주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면?' 같이 제목도 센스돋게 심상치 않다. 바로 느낌이 오듯이 우리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남녀의 연애집이라 할 수 있다. 왕자님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중심에서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삶을 선택한 인어공주, 무수히 회자되어 온 고전 로맨스의 지존이자 아니 새롭게 변형까지 되면서 남녀간의 로맨스에 있어 중요한 고전이 된지 오래다. 그외 다른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의 로맨스도 많지만, 그래도 판타지한 '인어공주'와 왕자님은 영원한 아이템이다.



어쨌든 그런 인어공주를 우리시대에 살아가는 여자들을 대입시켜 연애담 아니 '연애 공략집' 같은 느낌으로 컨설턴트 하고 있는 책이 바로 여기 두 권이다. 그래서 남자들이 읽기 보다는 다분히 여자들 입장에서 풀어나가며 남자들과 진행되는 연애의 정석과 공략을 쪽집게 과외처럼 집어주고 있다. 그러니 여자들 입장에서는 구미가 당길지 않을 수 없다. 남자들의 그 알 수 없는 연애의 몹쓸? 행동들, 여기 필명 '피오나' 여성 작가는 그렇게 메스를 가하며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거. 사실 연애의 정석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그냥 서로 '밀당'을 통해서 즐기며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부지불식간에 몸을 섞으며 정이 붙기도 하는 게 남녀간의 연애담이다. 그 안에서 어떤 계책과 전략이 필요하겠는가 싶지만, 그래도 쏠라닥질 같은 그 연애에도 전략과 공략이 필요하기에 '피오나'는 이렇게 코치에 나선 것이다.

먼저, <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라는 책은 지금 당장 그 구닥다리 같은 연애의 삽질을 멈춰고, 손하나 까닥 않고 사랑받는 피오나의 야무진 연애법이라는 부제처럼, 20년간 연애 삽질의 역사를 써온 피오나만의 연애 공략집이라 할 수 있다. 저자 '피오나'는 물음을 던진다. 백설공주도 신데렐라도, 하다못해 피오나도 행복한 결혼에 골인하는데 왜 가질 거 다 가진 인어공주만은 사랑에 실패하고 물거품이 돼버린 걸까? 그리고 신데렐라와 인어공주를 조목조목 비교하며 이유를 찾아낸다. 한마디로 신데렐라는 숯 검댕 칠을 했을망정 '연애의 내공은 그야말로 제대로'라는 것이다. 저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연애의 정석 보다는 방법론적 연애 공략집 2권, 이젠 연애의 고수가 되자!!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남자를 만나기 전에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외모 관리 등 외적·내적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2부에서는 남자를 만나는 방법과 아직 사귀지는 않는 단계에서의 데이트 비결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데이트 비용 문제, 첫 섹스에 대한 조언 등 본격 연애 비법을 소개한다. 4부에는 '연락병'에 걸려 안절부절못하는 여자들을 위한 비법을 담았다. 마지막 5부에서는 연애의 종착역,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다. 원나잇 스탠드에 대처하는 자세, '속도위반 결혼'에 대한 조언, 동거 등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위협하는 갖가지 장애물에 대한 이야기를 속 시원히 전한다.

그렇다. 나열된 각 부의 소제목만 봐도, 아니 남자가 봐도 귀가 솔깃해지는 내용들이 많다. 다분히 여자의 입장과 시각에서 풀어쓴 연애론이지만, 분명 정곡을 찌르는 부분도 꽤 많다는 것을 보게 된다. 역시 저자가 연애 삽질을 통해서 겪은 내공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 어떤 정형화된 연애의 정석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그런 이야기들 말이다. 그러니 이 책은 다분히 연애에 실패하고 아파하고 또 잘해보고자 하는 여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요소로 가득차 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아직도 '밀당'만이 연애의 정석이라 보시는가.. 여기 '인어공주'의 연애담을 통해서 제시한 갖가지 연애론을 만나보자. 남자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


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 10점
피오나 지음/마젤란


또 하나의 책 <인어공주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면?>도 바로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앞선 책의 2부 격이라 볼 수가 있는데, 연애 상담가 피오나의 후속작이다. 앞선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자잘한 연애 공략집의 성격을 띈다면, 이건 사랑받는 연애와 대접받는 연애를 중심으로 펼치는 러브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선택에 대한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동화 속 인어공주 같은 현실 속의 연애 실패녀들을 위한 책으로, 그녀들의 생각에서부터 남자를 대하는 태도, 데이트의 습관 등 일상생활에서 놓치고 있었던 사소한 부분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저자 피오나는 이 책을 통해 연애에도 '통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번에 깨달아 목적을 달성하는 통찰을 연애에 적용하라는 얘기다. 잘못된 연애를 반복하면서, 그것이 단지 '시행착오'일 뿐이라 여기며 위안하고 또다시 삽질의 연애를 시작하지 말라는 것이다. 단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성공으로 이끌라고 그녀는 조언한다. 지난 연애를 시행착오일 뿐이라 여긴다면 앞으로도 끊임없이 다른 남자를 만나가며 연애를 배워야 하지만, 통찰을 통해서라면 한 남자와 연애를 하더라도 충분히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연애는 시행착오를 하느냐, 통찰의 능력을 가졌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셈이다. 이 통찰의 능력을 갖추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는 것이다.

그외에도 연애에 필요한 모든 것을 '생각' '태도' '대화' '데이트' '만남&이별'로 나누어 꼼꼼히 조언한다. 또한 부록에서는 상황별 연애에 대한 대처 방법을 전한다. 짝사랑을 하더라도, 사내 연애를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비결, 연하남과 연애를 하면서도 연하남의 관심을 놓치지 않고, 유학생활을 하면서도 연애 잘하는 비법까지 총망라돼 있다. 한마디도 연애를 위한 '러브 바이블'이라 할 수가 있는데, 그냥 연애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연애에도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할 수 있다는 테마가 근저에 깔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연애담론적인 성격을 띠며 각종 무슨 무슨 '녀'로 대표되는 여자들을 알 수 없는 연애의 세계로 초대하며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앞선 이야기보다 조금은 뜬구름 잡는 식이 보이지만, 그래도 피오나만의 제대로 된 코치는 들어가 있다.

역시 여러 말이 필요 없이, 연애의 시작과 중심에서 갈피를 못잡는 그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 위의 '인어공주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라는 책과 함께.. ~


인어공주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면? - 8점
피오나 지음/마젤란



 
 
 

 

 

 

 

 

 

 

 

 

여기 두 권의 책은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로 계속 진행중인 바로 '먹거리'에 대한 것이다. 인공이 아닌 바로 날것 그대로 자연식에 대한 모든 것. 음식에 관심이 없는 이라도,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 인간이기에 이런 먹거리는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특히나 작금의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각종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그러한데, 그래서 이런 책들이 나올 때마다 일견 눈이 가기도 한다. 아니 사실 이런 류의 책들이 한 둘이 아닐 정도로, 유명인들의 이름을 내걸은 이른바 '자연'과 함께 하는 책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중에서 이 책도 그런 류이긴 한데, '문숙'이라는 이름이 낯설지만 소개를 보면 젊은 시절 방송 쪽에서 활약하다가 70년대 미국으로 이주 후 계속 자연인으로 살게 된 그녀의 이력답게, 이 두 권의 책들도 그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옴을 본다.

자연인 문숙의 '자연식'과 '자연 치유'의 모든 것, 자연을 말하다.

먼저 <문숙의 자연식>은 '자연치유'에 이은 하이쿠 오두막 두 번째 이야기로써, 화려한 배우의 삶에서 소박한 자연인으로 치유되기까지 자연건강식, 요가, 명상 등의 수행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마음을 비우고, 몸을 편안하게 하는 진정한 행복의 가능성을 열어준 생생한 그녀의 이야기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문숙이 하와이 마우이 섬 하이쿠 오두막에서 계절 재료를 이용하여 혼자 조리하며 준비해온 자연식 조리법을 모았다고 한다. 즉 내몸에 맞게, 때로는 단순하게 자연을 먹으며 장수를 도모하는 '자연건강식', 이상이 생긴 몸의 치유를 돕고 활력을 재생시켜주는 '치유식', 마음을 맑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켜 수행에 도움이 되는 '선식' 등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각종 가공식품에 현혹되고 있는 우리에게 살아가는 데 몸이 꼭 필요로 하는 먹을거리는 어떤 것인지, 우리의 몸과 먹을거리는 어떤 상관이 있는 것인지, 먹을거리에 대한 명상과 함께 자연식의 기본 이론과 그 이론에 따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자연식을 정리해 놓고 있다. 자연식이라 하여 무조건 푸성귀만 뜯어 밥상에 올릴 수 없는 법. 문숙의 자연식은 자연식의 기본 조건을 이해한 다음, 될 수 있으면 간단하고 단순하게 그리고 내 몸과 체질에 맞게 먹는 것을 이상적으로 꼽고 있다. 바로 자연 안에 살며 진정한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와 자연식 레시피의 향연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책도 단행본이 아닌 음식 책답게 올컬러로 구성돼 있어 순간 유명한 요리책을 보는듯 하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 아닐까?! ~



문숙의 자연식 - 10점
문숙 지음/이미지박스


바로 문숙의 '자연식'에 이어서 이번에는 '자연 치유'다. 물론 책은 2010년에 먼저 나온 거지만, 표지의 그림만 봐서는 마치 '도인'의 삶이 느껴지는 그녀만이 포스가 묻어난다. 세상 풍파에 찌든 이들이 부러워할만한 있는 그대로 자연으로 돌아가 사는 생활의 발견이 아닐까 싶은데, 어느 누가 부럽지 않겠는가.. 그러면서 진정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그녀만의 자연건강식과 치유식, 그리고 자연인으로 사는데 필수적인 행동양식인 요가와 명상을 통해서 자연 치유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젊은 시절 화려한 배우의 삶에서 이제는 사랑도 미움도 탐욕도 버리고 순수한 자연으로 살기까지, 그 여정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다.


그 여정은 하와이의 마우이 섬에서 수도자와 같은 생활을 하며, 자연으로 돌아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고 소박한 삶을 살게 되기까지 치유의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바로 자연과 하나가 되고 숨 쉬며 자연을 섭취하는 모든 것으로, 치유음식 전문가로서 자연건강식과 치유식 등의 건강한 먹을거리와 요가, 그리고 바른 명상을 통해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편안하게 자연과 하나가 되는 치유의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자연인 문숙의 휴식과도 같은 삶을 따라가다보면 마치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맑은 영혼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은 물론, 먹는 것에서부터 습관, 삶의 방식 등 자신의 모든 것을 새롭게 지켜보는 계기를 마련할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이 책은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안식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누구나 자연인을 꿈꾼다지만 쉽게 될 수 없는 게 바로 그 '자연인'이다. 결국 자신을 비우는 연습부터가 필요하다고 '문숙'은 기본을 말하고 있다. 삶에 지친 그대여, 자연으로 떠나라!!

"나는 단순하게 비우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배우고 있으며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생김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된장찌개 국물로 성장한 자신의 뼈마디를 사랑하며 핏줄 속에서 풍기는 꽁보리의 향내를 음미하는 것까지도 시작부터 다시 배우고 있다. 그러고는 그것에 걸맞은 요란스럽지 않은 모습으로 평범하게 거리에 서서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나’를 연습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편한하게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과정이 곧 치유의 과정입니다. 음식과 요가, 그리고 바른 명상은 바로 자기 자신을 비우고 진정한 자연으로 돌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치유의 방법들입니다."



문숙의 자연 치유 - 8점
문숙 지음/이미지박스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6월 1주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기도 전에 최근에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며 바야흐로 여름의 고비로 넘어가는 이때, 6월 극장가는 그에 발맞춰 일반 드라마보다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비주얼로 포팅된 재미난 영화들이 포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누구나 '팝콘무비'로 즐길 수 있는 SF 액션은 물론이요, 공포와 스릴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영화까지 본격적으로 관객몰이에 나서는 무비들이 2일부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6월에 개봉하는 기대작으로 간단히 정리를 해보는데, 주목할 영화는 7편 정도 된다. 먼저 돌연변이 히어로물 '엑스맨'의 과거로 돌아간 이야기 '퍼스트 클래스'다.

 

 

 

 

 

 

 



드디어 엑스맨이 베일을 벗었다. 그들의 과거의 모습을,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 탄생 비화를 다룬 '프리퀄'이라는 장르로 선을 보인 거. 당연 기존 시리즈가 그래 왔듯이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포팅된 이 영화는 볼거리로 충만된 영화다. 헐리웃의 전형적인 슈퍼 히어로물의 양태를 띄지만, 여러 돌연변이 초능력자들을 내세워 악을 물리치고 지구를 지킨다는 이야기. 이번에는 3차대전을 일으키는 적을 물리친다고 하는데, 이 시리즈는 벌써 그 1탄이 나온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 그리고 기존에 1,2편에서 연출을 맡았던 '브라이언 싱어'가 이번에는 제작자로 나서며 자신만의 '엑스맨'에 대한 애정을 쏟아부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과연 그들의 각 캐릭터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결국 이런 엑스맨과 헬파이어 클럽 간의 인류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은 어떻게 끝날지 기대해 본다.



영화 '레지던트'는 그 단어의 뜻처럼 거주해 살고 있는 집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다. 한정된 '집'이라는 공간의 제약과 매일 밤 당신을 훔쳐본다는 누군가의 시선을 매개체로 그려낸 스릴러물로, 어느 집에 새로 이사온  한 여자가 이상한 시선들로 인해 궁지에 몰리며 그 정체를 밝힌다는 거. 보통의 '하우스공포'라는 장르에서 보여주는 어떤 피와 살이 튀는 슬래셔급의 호러적 기운보다는 묘한 스릴감으로 다가오는 '레지던트', 과연 그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한국 공포영화로, 기존의 '고사' 시리즈와 같은 본격적인 학원 공포물이다. 그래서 다소 식상할 것 같지만 시사회를 통해서 괜찮다는 평이 있듯이, 여기서는 학원을 벗어나 '아이돌' 호러물이라는 장르로 실제 걸그룹인 '티이라'의 멤버 함은정 양이 출연하며 화제가 된 영화다. '고사'와는 다르게 밀도감있게 다룬 공포물이라면 나름 기대가 되는 게, 과연 그녀들의 무대 뒤 잔혹한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명대사 중 하나인 '헬로우 시드니?'라는 전화 목소리로 각인된 '스크림'은 말이 필요없는 전형적인 공포 스릴러물이다. 그 가면의 모습이 때론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이 스크림은 코믹물 등의 아류작으로 많이 나온 엔터테인먼트적인 호러 스릴러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통으로 그 시리즈를 이은 4편이 나온 것인데, 기존의 멤버들이 그대로 나오면서 새로운 세대를 일컫는 제네레이션의 의미로 포팅된 '스크림4G', 이번에는 누가 범인일까.. 제발 칼 들고 쫓아다니다가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말라.. 가오 안 살게시리.. ㅎ




'모비딕'은 제목만 봐서는 유명한 고전소설이 떠오르는데, 여기서는 음모론을 바탕으로 한 전형적인 스릴러 영화로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각종 실체에 접근하는 방식 중 하나인 음모론에 대해서 메스를 가한 드라마다. 가벼운 터치가 아닌, 진중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이 이야기는 '당신이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은 진실입니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즉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사회적인 큰 사건이나 이슈 뒤에는 숨겨진 음모가 있다는 것인데, 열혈 기자로 분한 연기파 배우 '황정민'이 주인공으로 나서 목숨을 걸고 도망친 내부 고발자 '진구'와 함께 그 음모를 파헤친다. 과연 대한민국을 조작하는 검은 그림자는 무엇인지, 이들의 숨막히는 진실공방전을 기대해 보자.

'프리스트'는 최근에 홍보되면서 나름 이목을 끌고 있는데, 할리우드 최초로 한국만화 원작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작가는 '형민우', 사실 강호는 그를 잘 모르지만 이쪽의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나름 유명한 분인 것 같다. 그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는 물론 우리 만화의 해외 수출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그래픽 노블러라 불린다고 하니, 그의 원작이 이렇게 헐리웃에서 그것도 3D 실사로 포팅돼 SF 공포 액션 영화로 탄생된 거. 원작을 접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헐리웃 시스템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비주얼은 나름 볼만하지 않을까..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름 기대가 된다.  

 

 

 

 

 



 

그리고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로봇 액션의 향연, '트랜스포머' 시리즈 3편이 돌아왔다.
섹쉬한 '메간 폭스'가 3편에서 빠졌지만 '로지'도 만만치 않던데.. 아무튼 3편 기대된다. 와우~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0241&mid=14247



 
 
 

 

 

 

 

  

 

일본 역사에 있어서 대표적인 난세가 있었으니 바로 센고쿠 시대(戰國時代, 15세기 중반 ~ 17세기 초)를 꼽을 수 있다. 바로 무인들의 권력전쟁 속 난세에 가장 임팩했던 인물 중 하나는 전국시대 풍운아로 불리는 '오다 노부나가'이고, 그의 부장으로 지내다 바통을 이어 정권을 장악해 천하를 군림한 인물이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1536~1598.8.18)다. 우리에게는 '풍신수길(豊臣秀吉)'이라는 한자어로 잘 알려진 그는 바로 임진왜란의 원흉이자 침략자다. 물론 이렇게 간단히 아는 게 일반 상식이지만, 자세히 파고 들어가면 그의 위치는 엄청난 임팩트가 있다. 일본에서는 물론 동양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중 하나, 그래서 좀더 알고자 이번에도 저번에 '오다 노부나가'에 이어서 적립금 만료일에 맞춰서 컬렉했다.

그렇다면 이 책 아니, 역사만화는 어떤 내용일까?







먼저 이 책은 국내에 '전략 삼국지'로 유명한 역사 만화가 '요코야마 미쯔데루'가 극화시킨 역사 만화다. 물론 원작은 '야마오카 소하치' 동명의 역사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이렇게 생생하게 극화된 총 7권의 만화로 재현된 거. 그래서 말글이 주는 뻑뻑함을 다소 벗으며 재밌고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 역시나 그림체는 앞선 '오다 노부나가' 작품과 꽤 비슷하다. 원래 이분 그림 스타일이 그러한 것인데, 조금은 아쉽지만 익숙하면 나름 괜찮다. 

풍신수길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극화로 만난다. 그는 어떤 풍운아였을까?

어쨌든 이번에 극화로 그려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미천한 신분의 출신에서 간파쿠(정치적인 의미의 일본 최고지위)까지의 파란만장한 출세코스를 다루고 있으면서, 당시의 생활상과 함께 "울지 않는 새도 울게 만든다"도요토미의 히데요시의 놀라운 친화력, 재빠른 행동력의 모습을 그림으로 생생하게 보여 주며 독자들의 읽는 재미와 이해를 배가시킨다는 소개다. 즉
일본 역사장 가장 출세한 사나이의 삶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것인데, 물론 만화다 보니 다소 극화된 요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또 다른 매력일 수도 있음이다.

아무튼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면 우리에게 임진왜란과 관련된 원흉으로만 알지만, 그가 일본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꽤 크다. 현세에도 언급이 많이 되면서 어찌보면 수수께끼와 속설로 가득한 인물, 그렇기에 역사적 소재로써 다루기에 부족함이 없는 역사적 인물이기도 하다. 그것은 지금도 일본인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데, 아직도 일본의 비즈니스 잡지들이 연례행사로 실시하는 '역사상 인물중 같이 일해 보고 싶은 상사'란 제목의 앙케이트 조사에서 항상 상위에 오르는 인물이기도 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는 100여년 동안 이어진 그 가열한 전국시대 중에서 70년째부터 그 격동의 역사 한가운데에 뛰어든 진정한 풍운아로 평가받고 있다. 보통 잔인하고 성급한 성격으로 '무단(武斷)의 노부나가,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과시하는 '지모'의 히데요시, 끈기와 인내의 인물로 묘사하는 '이에야스'로 압축되는 그 역사의 중심에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있다는 점이다. 무력이든 지모든 인내든, 노부나가에 의해 발탁된 가난한 농민의 아들이 어떻게 전국시대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는지, 여기 극화로 생생하게 만나보자.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4월 3주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가 작년과는 다르게 드라마성이 짙은 영화로 대거 포진되는 분위기라면, 외화는 드라마든 SF 판타지든 액션과 스릴러든 그 장르의 한정없이 매달 새로운 게 갈마드는 풍경의 연속이다. 특히 영화팬이 아니라도 누구나 '팝콘무비'로 적당히 즐기면서 보는 장르로 찾는 게 바로 액션무비가 아닐까 싶다. 그냥 복잡한 내용없이 볼거리로 충만돼 가열한 총질과 폭파씬 등,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비주얼로 나름의 재미를 선사하는 외화들이 이번 주부터 개봉하는데, 대표적인 작품으로 바로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마셰티>, 그리고 28일에 개봉하는 <토르 : 천둥의 신>이다. 이미 관심있는 분들은 어느 정도 정보가 파악돼 볼 영화로 손꼽기도 하는데, 이에 강호가 간단히 감상 포인트 위주로 정리해 본다. 그럼, 먼저 무한질주를 분노스럽게 했다는 '빈 디젤' 주연의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다.

 

 

 

 

 

 

 



감독 : 저스틴 린
주연 :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장르 : 범죄, 액션, 드라마, 스릴러
개봉일 : 4월 20일

줄거리 :
오리지널 멤버의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최후의 한방을 위해 그들이 왔다!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도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빈 디젤' 무한질주 아날로그 액션의 향연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감상 포인트 : 줄거리에서 알수 있듯이, 아니 이미 액션 영화팬들에게 이미 '빈 디젤'의 이미지는 고착화된 배우다. 그의 명성을 가져다 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방점을 찍을 1편과 오리지널 판을 넘어서 전작들의 멤버 그대로 모여서 무한질주를 달린다는 액션무비다. 개인적으로 '빈 디젤'하면 마치 '트랜스포터' 시리즈와 '아드레날린'의 마초남 '제이슨 스태덤'과 겹쳐보이는 게 있다. 마치 아놀드와 스탤론을 보는 듯해 제이슨이 무언가 날카로우면서 마초적인 분위기가 있다면, 빈 디젤은 그의 굵직한 목소리 만큼이나 선굵은 이미지의 액션이 생각난다.

이미 유명한 '분노의 질주' 말고도 '리딕'과 '바빌론 AD' 주연, '히트맨' 기획 등, 그가 있는 곳은 항상 액션이 존재하고, 내용보다는 볼거리가 많았다. 항상 꽉 끼는 런닝셔츠의 마빡이 스타일, 이번에는 어떤 액션의 향연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영화의 러닝타임도 130분으로 꽤 길다. 그러면서 이번 영화는 실사에 가까운 액션 무비답게 과도한 CG를 자제하고 직접 몸소 뛰고 날고 터지는 등, 아날로그적으로 실사 액션의 향연을 보듯 스피드한 액션을 선보인다니 꽤 기대가 된다. 어찌보면 여러 말이 필요없는 전형적인 헐리웃의 대량물량 공세를 퍼붓은 액션무비 '분노의 질주', 5편까지 이어진 이 시리즈에 무한질주로 방점을 찍을지 기대해 본다.


 

 

 

 

 

 

 



감독 : 로버트 로드리게즈, 에단 마니퀴즈
주연 : 대니 트레조, 로버트 드니로, 제시카 알바, 스티븐 시걸...
장르 : 액션, 모험, 범죄, 스릴러
개봉일 : 4월 20일

줄거리 :  막장 액션의 끝을 보여주마!!

여느 길거리 노동자이자 부패한 정치인 암살범처럼 보이는 마셰티(대니 트레조)는 전직 연방수사관이다. 악명 높은 멕시코 마약 밀매업자 토레스와 맞붙어 가족의 죽음을 맞게 된 마셰티는 텍사스로 탈출해 끔찍한 과거를 잊고 살고자 했다. 하지만 음모에 휘말린 마셰티는 상원의원 암살범으로 몰리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미모의 여수사관이 찾아오면서 멈출 수 없는 복수가 시작되는데...



B급 스타일의 막장 액션무비 '마셰티', '대니 트레조'라 더 기대된다.

감상 포인트 : 개인적으로 꽤 기대가 되는 영화다. 이 영화는 '분노의 질주'식의 정통적인 액션 추구가 아닌 B급의 정서로 포팅된 액션 무비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B급은 영화의 '수준'이 아닌 그 어떤 컬트적 '스타일'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봉하는 '마셰티'는 제대로 방점을 찍을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미 '막장 액션의 끝을 보여주겠다'며 홍보하듯이, 이 영화는 연출은 물론 제작이나 각본 등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작품이다. 전작들 '씬 시티' 시리즈나 '데쓰 프루프'나 '플래릿 테러'를 봐도 확실히 알 수 있듯이, 그가 그려내는 액션은 소위 좀비스러운? 점이 많다. 피칠갑의 사지가 절단되는 등 슬래셔급 액션의 수위가 매우 깔끄장한 정도를 넘는다. 

그렇기에 이번에 나온 '마셰티' 또한 완전 19금을 표방한 그런 액션과 여성의 헤어누드까지는 물론 한 남자의 액션 여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그 주인공 역은 바로 '대니 트레조', 이름을 잘 알지 못해도 어느 정도 외화판에서 조연급 악당으로 나오는 전형적인 깔끄장한 스타일의 마초남 배우, 절대 착해 보이지 않는 그가 이번에 제대로 주연을 맡아 이름값을 제대로 알리고 있다. 그를 보조하는 유명한 스타 배우들을 뒤로 한 채 말이다. 당장 포스터에도 나오다시피 말총머리 시갈 형님을 비롯해, 드니로옹과 매력적인 여배우 '제시카 알바'와 '린제이 로한', 그리고 조연급 여전사로 이미지가 확 굳어버린 '미셀 로드리게즈'까지.. 출연진도 제대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아무튼 '마셰티'는 이미 포스터나 홍보대로 막장급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로드리게즈의 연출과 쿠엔티 타란티노의 제작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다. 뭐.. 이 또한 여러 말이 필요없는 B급의 진수를 제대로 만끽할 액션무비가 아닌가 싶다. 작품의 싸구려틱한 저질 논란을 떠나서 그 스타일부터 컬트적이자 상당히 매니악한 느낌으로 무장한 '마셰티', 때로는 이런 매력적이고 색깔있는 팝콘무비가 더 맛나는 게 아닐까 싶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이 개성강한 마셰티의 액션을 즐겨보자.


 

 

 

 

 

 

 



감독 : 케네스 브레너
주연 :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안소니 홉킨스...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드라마
개봉일 : 4월 28일

줄거리 : 두 개의 세계, 한 명의 영웅 모두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격돌이 시작된다!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의 후계자로 강력한 파워를 지닌 천둥의 신 ‘토르’. 평소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인 토르는 신들간의 전쟁을 일으킨 죄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한 채 지구로 추방당한다. 힘의 원천인 해머 ‘묠니르’도 잃어버린 채 하루 아침에 평범한 인간이 되어버린 토르는 혼란스러움을 뒤로 한 채 지구에서 처음 마주친 과학자 ‘제인’ 일행과 함께 하며 인간 세계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사이 아스가르드는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로키’의 야욕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다. 후계자로 지목된 자신의 형 토르를 제거하려는 로키는 마침내 지구에까지 무차별적인 공격을 시작한다. 자신의 존재 때문에 지구에 거대한 위험이 닥치고 있음을 알게 된 토르. 그런 그의 앞에 보다 강력한 파괴력의 상대가 등장하는데… 




SF 액션 서사 판타지 블록버스터 '토르', 이 한편에 액션의 모든 게 있다.

감상 포인트 : 이 영화 <토르 : 천둥의 신>은 한마디로 모든 게 총 집합체를 이룬 또 하나의 거대한 SF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마치 전작 <타이탄> 삘의 그리스 희곡에서 볼 수 있는 신화적 냄새가 풀풀나는 이 액션 판타지는 지구와 우주를 넘어 신들의 영역을 그린 마블의 동명 원작 <토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실제 북유럽 신화의 절대신 오딘의 아들 '토르'는 거만하고 분별없는 행동으로 우주전쟁을 재점화하고, 이를 우려한 오딘은 아들을 아스가드 신전에서 지구로 추방하면서 가열하게 그려낸 SF 액션 판타지다. 뭐.. 여러 말이 필요없는 볼거리가 충만된 SF 액션 판타지물로, 신의 세계를 논하며 인간의 세계에서 좌충우돌하는 '토르'의 영웅담을 그린 전형적인 히어로물이다.

그러면서 이 영화의 장르는 액션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아우르고 있다. 즉 가열한 액션은 물론, 모험은 기본이요 영웅의 일대기인 서사가 깔리고, SF 공상과학을 접목시킨 한 편의 판타지 무비로 볼 수가 있는데, 그렇기에 일견 기대가 많이 되는 영화다. 장르의 파괴와 복합성을 같이 띄면서 신과 인간 세계를 그려낸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이런 주연으로는 새롭게 선보인 액션스타로써 육질을 과감히 보여준 '크리스 헴스워스'가 해머 하나로 악당을 물리치고, 이런 토르에게 서서히 다가가며 사랑에 빠지는 제인 역의 '나탈리 포트만'과 망나니 토르를 내쫓은 절대신 '오르'역의 '안소니 홉킨스'까지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영화는 SF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점에서 실사 위주의 아날로그식 액션을 선보이는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와는 다르고, B급 스타일의 막장 액션을 선보이는 '마셰티'와는 분명 궤를 달리하고 있다. 이른바 과도한 CG 사용은 물론 판타지 액션 무비로써 제대로 방점을 찍을 '토르'가 아닌가 싶은데, '아이언맨' 제작진의 위명답게 새로운 슈퍼히어로의 탄생이 될지 기대가 된다. 아무튼 이렇게 4월의 마지막에는 외화들 중 제대로 된 액션무비 3편이 영화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무엇을 보든지 간에 장르는 액션으로 통일되지만, 그 느낌은 조금씩 다름을 본다.

과연 여러분은 어떤 게 보고 싶은지, 여기 비주얼한 액션의 향연을 맛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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